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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구해줘 상세페이지

소년을 구해줘

  • 관심 54
라비앙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6.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1307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소년을 구해줘 2권 (완결)
    소년을 구해줘 2권 (완결)
    • 등록일 2017.06.08.
    • 글자수 약 14.4만 자
    • 3,000

  • 소년을 구해줘 1권
    소년을 구해줘 1권
    • 등록일 2017.06.08.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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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구해줘

작품 정보

‘어느 날, 널 만나고 걷는 법을 다시 배웠다.’
과거의 상실과 현재의 폭력 속에서 고립된 생활을 하던 문학소년 하성.

‘넌 모른다. 네가 내게 어떤 사람인지. 너로 인해 내가 어떤 구원을 받았는지 아직 모른다.’
미처 치유하지 못한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유도 소년 태형.

어른과 아이의 경계, 그 미완성의 나이에 선 위태로운 소년들.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
무엇을 해도 과거로부터 도망가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

평범한 이른 아침버스, 상처를 안은 두 소년이 교차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뛰고 있는 건 무서워서, 두려워서가 아니야.”
널 만나 세상을, 사랑을 배웠다.

작가

라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진솔하게 세상을 보고 그 이야기를 쓰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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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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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보는중인데 재미없다기보다 글이 잘 안 읽히는 느낌이에요ㅠㅠㅜ 작가님 문체가 저랑 안 맞는듯ㅜ 전권 구매한 상태라 일단 보류하고 다음에 이어서 보려구합니다.. ----------- 3주만에 1권 후반부부터 다시 보기 시작해서 그 후로는 완결까지 쭉 읽었네요. 새로운 등장인물도 나오고 주변 상황들도 변해서 2권부터는 더 쉽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부에서는 장면전환이 따라가기 힘들었고 일상적인 내용들만 나오다보니 지루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 소설의 전체 줄거리를 보면 하성이 태형을 만나서 따돌림에서 벗어나 성공하는 구원물같지만 이건 일방적인 게 아니라 쌍방 구원물이에요ㅠㅠㅠ 서로가 서로에게 삶을 살아갈 이유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하성이가 너무 단단하고 강해서 너무 대견하고 대단해요. 사건 해결까지의 과정이 순탄하기만 한건 아니지만 상황이 변한 후 모든 것들이 잘 풀리기만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가 엄청난 보살이 되고 어머니와의 관계가 진전되고 숨겨진 인연을 알게되고 학교의 분위기가 바뀌고 학업적인 성취를 이루고 등등 그 전까지는 현실적이었는데 갑자기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가 된 느낌이랄까.. 그리고 중간중간 오타나 비문이 거슬립니다ㅠㅠ 저는 이런 거에 신경이 좀 쓰여서 중간중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정말 좋은데 완급조절이 잘 안된 느낌을 받아서 아쉬웠어요.

    bea***
    2018.11.18
  • 마지막에 세상에 모든 소년 소녀들을 위해란 말에서, 아 그냥 남남 연애소설이 아니구나, 성장소설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ㅜㅠ 학교폭력이 큰 사건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딱 중고등학교 감성돋는 나이에 아플 수 밖에 없는 사연들, 거기에 로맨스까지.... 조금 오글거린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그것 마저도 그 나이대의 사랑스러움으로 덧칠된 소설이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님 본인 얘기인 것 같이 느껴져서 더 진정성 있었어요. 중간중간 문학소년답게 등장했던 철학적 질문들과 대답도 인상깊었습니다^^ 그런게 참 저의 중고등학교 시절을 떠오르게 하기도 했네요. 뭔가 어릴적 써뒀던 소중한 비밀일기를 꺼내 본 느낌이라 좋았어요. 19금 씬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수도 있겠지만... 있었더라면 이런 여운은 못느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치만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ㅠ 예쁘게 살고있는 모습 피셜로 간직하고 싶어요ㅠ

    t00***
    2018.11.03
  • 소프트bl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g2m***
    2018.09.07
  • 내용이 좀 무겁지만 잔잔하고 좋습니다.

    tun***
    2018.02.08
  • 꾸금 아닌 거 읽는 건 오랜만인데...진짜 읽길 잘 했어요. 하성이와 태형이가 가진 것과 현재의 상황과 감정 변화 같은 것들을 너무 표현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사회에 지치고 현실에 지친 저한테 공감이 가는 말도 있고, 그래서 위안이 되는 말도 있더라고요. 시간이 없어서 짬 날 때마다 읽었는데도 이틀 만에 다 읽었습니다. 문체도 좋고 표현도 좋으니 쭉쭉 읽히네요ㅋㅋ종이책도 소장하고 싶어요.

    tls***
    2017.11.09
  •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다잡고 성장해가는 모습들이 마음이 쓰리고 대견하기도 하고 참 많이 여운이 남았습니다. 만약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주인공처럼 힘을 낼수 있었을까 하며 나를 대입해보았습니다. 주인공들의 곧고 다정한 그 마음을 닮고 싶어지더라구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 집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꼭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나고 싶네요

    yya***
    2017.10.26
  •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글은 잘안읽혔어요.. 잔잔일상물좋아하는데 유난히 루즈하고 산만(?) 집중이안되더라구요

    seo***
    2017.07.06
  • 1권 절반정도 보고 결국 포기.ㅜㅜ 다른건 그럭저럭 괜찮은데 애들 대사가 너무........ 십대애들이 주고받는 대사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성인들도 저런식으론 말 안하고.... 대사가 뭔가 오그라드는 느낌이라 보고있기 힘들어요 암튼 저는 포기ㅜㅜ

    aza***
    2017.06.30
  • 배경이 서울고랑 상문고인것 같은데 맞나요?

    77l***
    2017.06.22
  • 유도부 문학부라는 제목부터 기다려왔습니다. 그 초반부의 달달한 전개가 맘에들던중 갑자기 작가님이 중간에 군대를 가버리고 다시와서 이 작품을 잡고 여러가지 일들을 거치고 완결이 났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읽었습니다. 멈췄던 시간이 한순간에 흘러간 느낌이네요 다읽었을때는 정말 벅찬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이 둘을 긴시간동안 놓지 않고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qkq***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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