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8.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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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하이틴로맨스, 오해, 첫사랑, 친구>연인, 비밀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조신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대형견남, 뇌섹녀, 다정녀, 후회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진녀, 외유내강, 달달물, 성장물
* 남자 주인공: 로만 바스커빌(10대→20대) - 군수업을 기반으로 한 다국적 기업 바스커빌가의 막내아들로, 우연히 참가한 사교모임에서 ‘양’인 루시에게 한눈에 반한다.
* 여자 주인공: 루시 레오파르디(10대→20대) - 과거 왕족이었던 정치 명문 레오파르디가의 장녀로, 사자 가문이지만 홀로 양으로 발현되었다. 이로 인해 마음을 닫고 살던 중 처음으로 ‘개’ 가문의 로만과 친구가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탄탄한 스토리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세기의 사랑 같은 거 하지 말지.’
작품 정보
#개인_줄_알았더니_늑대 #얼굴은_양이지만_알맹이가_사자
반달 귀를 품은 황금빛 머리칼, 등 뒤로 흔들리는 꼬리.
정치 명가 레오파르디는 우아한 사자의 가문이었다.
하지만 이 집안의 장녀 루시 레오파르디는…….
“8대조 할머니께서 양이셨단다.”
머리에 호른처럼 돌돌 말린 뿔을 단 양이었다.
‘나는 이방인이구나. 내 외로움에 공감해 줄 사람은 없어.’
그로 인해 루시는 늘 혼자였다.
그리고, 그날도 그랬어야 했는데…….
벌컥!
‘개?’
반짝이는 은발 사이로 귀가 쫑긋 솟은 소년이 갑자기 들이닥치고.
“안녕, 나는 로만이라고 해.”
그날 루시는 로만이라는 첫 친구를 사귄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로만의 비밀이 루시에게 커다란 배신감을 안기는데!
“야, 이 새끼야! 개라며? 너 개라며? 어?”
사자의 심장을 가진 외로운 양과 자신을 개라고 속인 늑대.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우정일까, 혹은……?
일러스트 ⓒ 감몬
작가
현재는 좋아하는 글을 쓰며 꿈꾸듯 살고 있습니다.
<출간작>
하현 혹은 곰이 신님의 아내 되는 이야기. 칠성 혹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뱀 이야기. 끝이 없는. 화양연화. 슬리핑 뷰티. 변태의 윤리학. 헬레나. 신데렐라. 색계.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믿습니까. 오즈. 동백꽃. 이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데스. 달사슬. 조난자들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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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답답해요. 적당히 한권정도로 줄였어도 됐을거같아요. 주인공들 매력도 모르겠고... 특히 여주 남동생 진짜 왜 자꾸 나오는지... 여주 친구들도 지겨웠네요. 걍 주변인물 다 쳐내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단권으로 내는게 나았을듯 여주 자격지심+남주 삽질+여주 남동생 ㅈㄹ+남주형제들 연애썰+여주 친구들 연애썰 무한반복
jiy***2026.10.19루시..너가 이해해..프란츠씨는 소피없이는 살 수 없어..
hso***2026.10.06뒤이은 외잔 또 나오면 좋겠네요.~
smi***2026.10.04예전에 사둔 소설.. 꺼내봤네요 19금에 찌든 삶을 살다가..... 이런 동화같은 사랑스러운 사랑이야기를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등장인물들 다 너무 사랑스럽고. 두 주인공의 예쁜 사랑도 보기 좋았어요, 오해도 적당히 잘 풀리고. 풀리는 과정도 딱 이 커플스럽다~ 는 느낌 ㅎㅎ
har***2026.09.23오랜만에 다시 읽으면서 깨달았다. 이건 그냥 수인물이 아니다. 사랑에 대한 철학적 고찰들, 예컨대 사랑의 유효기간, 사랑이라는 큰 막을 걷어내면 드러나는 소유욕, 불안감, 외로움들 그리고 그 감정을 상대를 통해서 실현하고 해소하고 싶은 반면 상대의 영역과 선택을 존중해야한다는 아이러니. 거기에 사랑과 존재의 이유를 결합시켰다. 이런 점을 보여주고 싶어 수인물에서 자주 쓰는 꾸금 요소들을 배제시킨 것은 아닐까 싶다.
ggi***2026.06.23재밌게 읽었지만 작가님 여주는 항상 좀 묘하게 꼬였고 소심해서 답답하네요 ㅠㅠ 남주는 항상 직진이고.. 언제쯤 털털하고 대범한 여주를 볼 수 있을까요 ㅠㅠ 여주가 혼자 이리꼬고 저리꼬느라 그냥 똑바로 갈 수 있는 길 잔뜩 구부러져 가서 별점 하나 뺄게요... + 좀 더 나이 들어서 읽어보니 또 다른 시선으로 읽게 되네요. 별 다시 추가했어요. 예전엔 여주가 왜 이렇게 베베 꼬여있어서 답답할까 생각했는데, 놓인 상황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호불호 갈리는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 전 이 작품은 19금이 아닌게 오히려 매력이었던 것 같아요.
car***2026.06.12가볍게 읽기 좋아요
ghe***2026.06.04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이 되게 글을 잘 쓰셔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가문간의 입장차와 로만이 품은 무거운 사랑 사자지만 양의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느끼게 된 현실의 벽이 루시를 얼마나 작게 만들었을지 ㅜㅠ 이해가 되면서도 또 충분히 강압적일 수 있음에도 루시 말에 깨갱하고 길들여지는 늑대를 보면 역시 루시도 로만 못지 않은 라이언 하트를 가지고 있군 하고 깨닫네요 ㅋㅋㅋㅋ 서로 떨고 울고 마음숨기고 결국 맞서며 점점 용감해지는 둘을 지켜보는 게 재밌어서 힐링되고 짜릿하고 즐거웠습니다~ +외전은 뭐 독자를 위한 선물이네요 선물 ^ㅇ^/
dan***2026.03.21너무귀엽다 이게왜낫구금인지 ㅠ 아쉽
yep***2025.12.31이 책을 왜 이제 봤을까요? 표지에 진입장벽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1권만 사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표지만 보고 유치할 것 같아서 안읽었는데 진심 후회합니다. ㅎㅎ 역시 우유양님 글은 최고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해서 우유양님 글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100번 추천합니다.
soh***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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