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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상세페이지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 관심 64
몬스터 출판
총 1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41,600원
판매가
41,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4179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4권 (완결)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4권 (완결)
    • 등록일 2021.10.21.
    • 글자수 약 16.9만 자
    • 3,200

  •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3권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3권
    • 등록일 2021.10.2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2권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2권
    • 등록일 2021.10.21.
    • 글자수 약 12.7만 자
    • 3,200

  •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1권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1권
    • 등록일 2021.10.21.
    • 글자수 약 11.2만 자
    • 3,200

  •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0권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10권
    • 등록일 2021.10.21.
    • 글자수 약 13.4만 자
    • 3,200

  •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9권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9권
    • 등록일 2021.10.2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8권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8권
    • 등록일 2021.10.2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7권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7권
    • 등록일 2021.10.2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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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4화
2권: 25화 ~ 47화
3권: 48화 ~ 74화
4권: 75화 ~ 99화
5권: 100화 ~ 125화
6권: 126화 ~ 151화
7권: 152화 ~ 173화
8권: 174화 ~ 200화
9권: 201화 ~ 225화
10권: 226화 ~ 253화
11권: 254화 ~ 276화
12권: 277화 ~ 302화
13권: 303화 ~ 326화
14권: 327-342화 ~ 외전1-외전17화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작품 정보

폐급 스킬 ‘회상’을 얻고 좌절한 서울탑의 사냥꾼 백호민.
그런데 스킬을 발동하니 성좌들이 자꾸 ‘좋아요’를 날린다?!

‘아! 성좌님들은 왜 나만 좋아하실까?’

본격 뇌내성좌 판타지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작가 프로필

코기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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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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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이 나쁜가 하면 그건 아니다. 취향만 맞다면 좋아할 사람은 충분히 있을것이다. 오히려 가면 갈수록 작가의 필력도 향상되는거 같은게 수작 이상은 될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여성작가와 안맞는 건지 참 뭔가 꾸준히 거슬리는것들이 있다. 인물들의 성별이 여성은 확실히 여성임을 들어내는데 남성은 애매하게 들어낸다거나 남성인가 싶었는데 동성애 를 일반적인 것인냥 쓰는거라 거나 걸 크러쉬라고 표현하고 싶었는가 싶지만 개인적 시선에선 그냥 ***인 연출과 왜 그쪽으로 가는지 모를 인물들의 성격묘사와 육체적 고통은 가볍게 여기며 정신적 고통은 마치 천하에 이런 고통이 없다는 식의 표현이 와닿지 않는다거나 마치 의도하듯 틀에 짜진듯한 성역활의 고착을 반대로 뒤집어 고착해 표현하는 것 등 굳이 할 필요 없다 생각하는 연출엔 과하게 힘을 쓰고 슬쩍 지나가도 되는 연출에 과한힘을 쓰는것 처럼 느껴지는게 이 작품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거슬림이 느껴졌고, 차별이고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지만 여류작가들에게 유독 많이 나오는 특징이라 여성작가완 안 맞나 생각이 먼저 들었다. 분명 필력도 좋고 인물들의 심리묘사도 훌륭한 수준에 전체적 스토리라인도 좋다 생각하는데 왜 이리 거슬리는지... 그 능력으로 주변환경 묘사에 좀더 신경 써줬다면 좋았을 텐데... 층이 바뀌면서 세상이 바뀌었다 라고 하지만 그다지 와닿지 않은 설명들은 이해를 방해하는데 큰 역활을 했다. 추위에 떠는 자들이 사막을 이야기 하는데 더위가 나타나지 않으며 나중에 높이 올라가고서야 더위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몇십년 이상 고립된 도시가 인구가 줄었다 지만 식량의 자급자족이야기같은게 부족하거나 분명 몇 없다던 성좌들의 우후죽순적으로 늘어난거나 죽은 후에도 소통을 하는것 처럼 그려진 성좌들은 어느순간 쑥 사라져 버린것 처럼 보이는 등 신경 써줬으면 싶은건 방치하고 쓸데없는 묘사에 목메이는 이유가 궁금하다. 범죄자 목 따러 와놓고 안에 잠입하는데 그 인물이 굳이 매력적일 필요가 있나? 왜 그런 묘사에 연연하는거지? 구시대의상을 입고다니는 주인공을 대차게 까고 있으면 신시대 의상에 대한 묘사는 왜 안나오는거지? 정말 다 읽긴 했지만 뭐랄까 거슬리는게 넘처나는 작품이었다. 굳이 표현한다면 좋은 작가가 쓴 소설로 영화를 만드는데 위에서 카메라를 때랴줘서 그 세계의 광대함을 보여줘야 할 판국에 갑자기 조연 가슴만 줌인때리는 B급 영화 연출을 보는 기분 이랄까? 간출이자면 큰 갈래는 꽤 좋은 스토리로 볼수 있지만 잔 가지들이 매우 실망스러운 연출로 점칠되어 있고 그 연출 마저도 거슬리는거 투성이었다. 스토리와 필력은 우수하지만 그 쓸데없는 묘사에 왜 이리 연연하는가, 왜 굳이 이런 연출을 하는가 아쉬운 작품이었다. 별점 3개 주려다, 혹여나 내가 여성차별적 인물이라 이 작품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별점 하나 절상해서 별점 4개 드렸지만.... 혼쾌히 별점 4개 줄 기분의 작품은 아니었다. 그러나 여류작가의 작품들이 매우 눈에 익숙하고 취향에 맞는다면 이 정도 점수는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싶은 정도 랄까? 부디 내가 차별에 빠진 인간이 아니었길 바라지만... 이 작품에 높은 별점을 준 독자들의 눈엔 어찌 보일지 너무 뻔해서...

    nex***
    2025.07.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1a***
    2025.02.28
  • 아무생각없이 전권대여 해서 결국 이중지출 됐다 양판소같은 제목이 잘못했다고 본다

    gla***
    2025.0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l***
    2025.01.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er***
    2024.11.24
  • 전권 할인 구매한 것에 후회는 없지만 오타, 전반 설명과 후반 전개의 충돌 등이 있기에 아쉽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잘 봤습니다.

    nan***
    2024.10.14
  •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물들이 살아있고 세계관도 탄탄해서 잘읽었습니다. :)

    seu***
    2024.09.05
  • 사두용미의 정석 같음. 최고다

    q12***
    2024.08.23
  • 짜증나고 못 보겠다. 전권대여하고 3권 하차.

    vag***
    2024.06.25
  • 정말 이브이같은 매력의 주인공입니다.

    kim***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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