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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쉽네요 도입부도 좀 지루하고 마지막에는 뭔가 급하게 마무리하는거 같네요 워낙 좋아하는 장르다 보니 끝까지 읽긴 했는데 조금 부족한 느낌이네요
초반 전개 겁나 느리더니 후반은 호다다닥 끝내버렸음... 먹을거 요리 묘사 하는 것에 비해 내용 전개가 용두사미임... 끗~
밥이 먹고싶어지는 소설
밥이 땡기는 글입니다..ㅋㅋㅋ주인공 이름이 진성찬인것이 ‘진수성찬’에서 나온게 아닐까..생각됩니다. 처음엔 좀 몰입도가 떨어지는데 갈 수 록 흡인력이 있아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밥에 정말 진심이네요 ㅋㅋ
정말 제목처럼 밥에 진심인 주인공입니다 아포칼립스 속에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한 주인공의 사투 재밌게 읽고 있어요
처음보단 점점 뒤로갈수록 괜찮아지네요 좀더 읽어봐야겠네요 일단 4점으로 시작해봅니다
아포칼립스물 좋아해서 웬만한건 다 보고있습니다. 이 소설은 외톨이과의 주인공이 자가소유 집에서 재난상황에 휩쓸렸는데 강력한 조력시스템을 만나 이른바 먼치킨이 되고, 살아남은 사람들과 함께 헤쳐나가는 점이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와 결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재난수복, 영지경영 부분은 타 소설보다 더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포칼립스물중 완성도가 크게 떨어지는 글을 많이 봐왔는데 이 소설은 양호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의 개입이란 대명제가 붙어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 소설들에 진력이 나 있었는데, 여전히 하찮은 매력이 있는 주인공이 맘에 들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진심이라 오로지 식생활 개선을 위해 재난을 극복하는 주인공의 활약이 포인트라고 봅니다. 저같이 밝은 분위기의 재난물 좋아하시는 분은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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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했어도 쌀밥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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