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더 체이서(The chaser) 상세페이지

더 체이서(The chaser)

  • 관심 55
라비앙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921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체이서(The chaser) 4권 (완결)
    더 체이서(The chaser) 4권 (완결)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300

  • 더 체이서(The chaser) 3권
    더 체이서(The chaser) 3권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더 체이서(The chaser) 2권
    더 체이서(The chaser) 2권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더 체이서(The chaser) 1권
    더 체이서(The chaser) 1권
    • 등록일 2022.07.08.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초능력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배틀연애, 애증, 계약, 미인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연쇄살인마공, 미인수, 강수, 능력수, 기사수, 초능력, 사건물
*공 : 그것-타렌트를 공포에 몰아넣은 연쇄살인마. 특별한 (살상)능력을 갖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 어딘가 비틀리고 폭력적인 성정으로, 우연히 마주친 존재 아르튀르에게 집착한다.
*수 : 아르튀르 헤벤-흑의 기사단 제4부대 소속 기사. 일명 '사도'라 불리는 능력자다. 연쇄살인마를 체포 혹은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것'을 쫓는다. 어떤 일이든지 끝까지 밀고 나가는 강단 있는 성격이다.
*공감글귀: “전부 다 보면 넌 어떤 반응을 보일까. 두려워할까, 분노할까, 무너질까.”
더 체이서(The chaser)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 살인, 다소 잔인한 묘사 등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흑의 기사단 제4부대 소속 아르튀르 헤벤, 카사 경의 소환을 받고 왔습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한 나라 타렌트의 하급기사 아르튀르.
그는 어느 날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은 연쇄살인마 ‘그것’을 추격하라는 명을 받는다.
‘그것’을 눈앞에서 보고도 살아남은 유일한 존재이기에.

능력자들로 특수부대를 편성하여 임무를 수행하던 아르튀르는
잔혹하고 아름다운 ‘그것’과 마주칠수록 점점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그런 아르튀르에게 ‘그것’ 또한 흥미를 보이는데…….

“넌 대체 뭐야? 넌 왜 다른 것들과 다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분명히 다른데…….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어.”
……죽일까?

사냥당하는 짐승의 기분이 이럴까.
종잡을 수 없고, 행동 하나하나가 기묘하고 자극적인 ‘그것’에게
점점 휘말려 들어가는 아르튀르.

“안녕, 아르튀르.”

‘그것’의 존재로 인해 그의 세상은 산산이 부서지고 있었다.

작가

이스키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황혼의 기사 (이스키아)
  • 더 체이서(The chaser) (이스키아)
  • 온리 호프(Only hope) (이스키아)
  • 임페리알 (이스키아)

리뷰

4.8

구매자 별점
10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74f***
    2025.01.16
  • 어떤 죽음은 사랑 같고, 어떤 사랑은 지금까지 살아온 생의 죽음이 되기도 한다.

    ros***
    2025.01.13
  • 외전!!!외전을 주십쇼!!!!!알콩달콩 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그냥 일상을 좀 보여주세요!!!!!!

    dar***
    2024.11.26
  • 예전에 종이책으로도 구매를 했는데 이북 기념으로 외전은 없을까여ㅠ

    kim***
    2024.11.18
  • 작가님 좋은 글 이북으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wlg***
    2023.08.23
  • 글 정말 잘 쓰십니다. 이렇게 라이트한 L과 사건물 중심이 너무 취향이예요. 인물들도 각각 너무 매력있습니다.

    g2m***
    2023.08.17
  • 제취향이아니네요.저는재미없었어요.

    cho***
    2023.08.02
  • ??? 더주세요???

    lul***
    2023.07.26
  • 라인 레브가 아르튀르 잘 따르는거 넘 귀여웠어요. 라인 레브가 주연이었으면 오히려 별로였을 것 같은데 수를 따르는 귀염능력 조연캐라 넘 좋았음

    kam***
    2023.01.16
  • 아름답다....진짜 아름다워요 BL의 L을 즐기려 소설을 읽는 분들이라면 백스텝을 하셔야겠지만 저 같은 b(oys)l(ife)를 즐기는 서사충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설 이었습니다..... 완결권인 4권의 중반까지 읽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무언가를 자꾸 꽂아넣으려 하는데 사랑이 될까? 싶었습니다만 아아... 이것은 순애였습니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아름다운 이야기 였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작가님이 박수 치기 전에 떠났다는 것.... 제가 지금 박수 칠테니 외전을 하사해주시면 안될까요? 둘의 뒷이야기와 저의 아기리를리트리버 라인레브의 후일담이 너무 궁금해요.... 꼭 후기로 찾아뵈었스면 좋겠습니다!ㅠㅜㅠㅠㅠ

    gks***
    2022.12.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카타바시스 (쇼베)
  • 하프 앤 하프 (허니트랩)
  • 식체食滯 (솔토)
  • 대한민국 유일한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모두의우주)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개정판 | 거울 속의 이방인 (artois)
  • 상상 이상 상식 이하.txt (새벽밤바람)
  • 셈퍼 파이 (Semper Fidelis) (백휴)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엘프의 포로 신부 (냥만치사량)
  • 고블린들의 암컷 사육장 (불타는새벽)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청화진 (채팔이)
  • 성스러운 악역 백서 (샴록)
  •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소림)
  • 자정의 비밀 (운요)
  • 엑스트라도 노력합니다 (삼각)
  • 작야 (비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