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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메이커(Watch maker) 상세페이지

워치메이커(Watch maker)

  • 관심 34
라비앙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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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06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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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0원
혜택 기간 : 6.14(토) 00:00 ~ 6.21(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942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워치메이커(Watch maker) 3권 (완결)
    워치메이커(Watch maker) 3권 (완결)
    • 등록일 2022.10.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60(10%)3,400

  • 워치메이커(Watch maker) 2권
    워치메이커(Watch maker) 2권
    • 등록일 2022.10.14.
    • 글자수 약 9.6만 자
    • 3,060(10%)3,400

  • 워치메이커(Watch maker) 1권
    워치메이커(Watch maker) 1권
    • 등록일 2022.10.16.
    • 글자수 약 10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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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다정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질투, 외국인, 코믹/개그물, 달달물, 힐링물, 일상물
* 공: 알폰스 이보리크 – 글로벌 시계회사 무버의 대표. 일에 대해서는 작은 실수도 허용하지 않을 만큼 철두철미하다. 어쩐지 작은 시계공방의 주인에게는 약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 수: 김영준 – 타고난 재능의 워치메이커. 퍼즐디자이너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 나고 자라 현재는 시계공방 '황금사자'의 주인이다. 다소 까칠한 성격이나, 어느 날 들이닥친 알폰스에게는 온기를 나누어 준다.
* 이럴 때 보세요: 워커홀릭 공이 까칠한 수의 손맛(?)에 천천히 감겨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진짜 못됐다. 예쁘면 뭐 하나 진짜로 못됐는데.
워치메이커(Watch maker)

작품 정보

“또 고치지 못했다?”

최고의 워치메이커들을 소유한 글로벌 시계회사 ‘무버’의 대표 알폰스.
아버지가 물려주신 탁상시계를 고치기 위해 오래된 시계공방 ‘황금 사자’를 방문한다.

“알폰스 이보리크입니다.”
“압니다. 알.”

그곳에서 워치메이커이자 퍼즐 디자이너이기도 한 영준을 만나게 되고,
알폰스는 독특하고 섬세한 퍼즐 같은 그가 자꾸 궁금해진다.

“여기, 황금 사자는 내 공간이야. 내 말이 곧 법이다.”

알폰스는 작고 어려 보이는 그에게 조금 잘못했다고 혼쭐나기도 하고
곧잘 공방에서 쫓겨나기도 하지만,
그런 영준이 예쁘기만 하다.

“나랑 연애할래요?”

알폰스의 비어 있던 애정 보관함이 차올랐다.

작가 프로필

pravda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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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치메이커(Watch maker) (pravda)

리뷰

4.5

구매자 별점
1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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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 재밌어요 순둥순둥하네요

    tot***
    2025.01.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hl***
    2025.01.29
  • 신오한 내용입니다♡ 달달해서 보기 좋았고 밥먹는이야기만 계속나와도 좋을꺼같아요 ㅋㅋㅋㅋ많이먹는거보고 힐링하네용

    thd***
    2024.09.10
  • 1권만 나왔어야 하는 책이었어 너어무 허술하고 유치함

    yeb***
    2024.08.27
  • 다른 소설이었으면 6~7권 까지 갈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네요. 수가 능력자에 기존세라 어떤 사건이든 후루룩 해결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주인공수가 사랑에 빠지는 타임이라던가 주변인들이 감기는 느낌이 조금 읭?스럽기도 해요. 특히 국뽕어쩔 ㅋ 그 판타지 소설중에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가서 이세계인들이 이 신비로워보이는 검은머리의 미인은 누구지? 이 음식은 판타스틱하군. 나보다 어려보이는데 형님을 강요하다니 나한테 이런 사람은 처음이야. 이런 느낌이라 웃겼네요

    puk***
    2024.08.26
  • 시계메이커로는 별 에피가 없어여 2권 중반부터는 걍 ㅅㅈ이네 식당 같은 이야기예요 또 외국말 할텐데 수가 형님ㅋㅋㅋ강조하는 게 진짜 이상했어요 한국에서 별로 살지도 않았으면서 유교물 잘못 먹은 꼰대

    har***
    2024.08.22
  • 음 기계시계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나 그 외는 뭔가 . ..편이하고 1차원적으로 뻔했어요. 국뽕 BL물...

    mis***
    2024.08.21
  • 2권째 보는 중인데 재밌어요‘

    dla***
    2024.08.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ab***
    2024.03.20
  • 해외거주민들에게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판타지 힐링소설... 하 국뽕찬다. 주기적으로 재탕해서 자존감 지킬게요

    myl***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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