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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알 상세페이지

임페리알

  • 관심 111
라비앙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948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임페리알 6권 (완결)
    임페리알 6권 (완결)
    • 등록일 2022.11.0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임페리알 5권
    임페리알 5권
    • 등록일 2022.11.0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임페리알 4권
    임페리알 4권
    • 등록일 2022.11.04.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임페리알 3권
    임페리알 3권
    • 등록일 2022.11.04.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임페리알 2권
    임페리알 2권
    • 등록일 2022.11.04.
    • 글자수 약 8.1만 자
    • 3,000

  • 임페리알 1권
    임페리알 1권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7.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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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신화풍,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미인수, 순진수, 무심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인외존재, 사건물, 성장물, 전쟁물
* 공: 이리케디스 휀 알카르드 – 첫 번째 임페리알. ‘시온의 날개’의 브레인 마스터. 타말라그 왕국제일의 전사. 비행선 아수르의 주인이자 삼국 동맹군의 총지휘관.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아무런 감흥 없이 수많은 적군을 몰살할 정도로 냉정하고 자비 없는 전사. 하지만 아유르에게만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 수: 아유이르자르 암레이드 – ‘강철의 심장’의 킬링 마스터.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전쟁터에서 죽었다가 임페리알로 각성한다. 살아 있는 것에게 죽음을 내리는 능력 탓에 주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혐오한다. 그에게 호의적인 사람은 드문데, 그중에서도 동료이자 상관인 이리케디스가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신화적이고 아름다운 영웅들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우여곡절을 겪은 두 주인공이 끝내 함께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는 언제나 내 안의 충동을 부추겼고, 나는 대체로 그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순응했다.
임페리알

작품 정보

“깃발을 올려라, 출전이다.”

폭풍이 몰아치는 시기, 여신의 가호를 받는 왕국 타말라그는 제국과 한창 전쟁 중이다.
여신의 현신이자 타말라그의 수호자인 임페리알들은 최전선에 투입된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전쟁터에서 죽음으로써 임페리알로 각성한 아유이르자르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여왕의 무기이자 ‘죽음’ 그 자체이기에.

새카만 어둠을 가르고 번쩍이는 번개의 빛, 우레의 울부짖음, 요란한 빗소리, 비행선의 심장 소리.
한참 동안 눈을 감고 있으니 더없이 선명하던 것들이 조금씩 희미해져 간다. 언젠가 저 빗줄기에 씻겨 내려갈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

“아유이르자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그때, 그 상념을 깨듯이 새의 울음소리처럼 아름다운 목소리가 물었다.
첫 번째 임페리알이자 타말라그 왕국의 총사령관 이리케디스.
1년 만에 돌아온 그에게서는 낯선 바람이 느껴졌다.
그가 잡았던 손의 온기, 그의 숨결이 얇은 살갗을 넘어 혈관을 타고 심장까지 와 닿는 것만 같다. 마치 독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안녕, 아유이르자르.”
“안녕, 이리케디스…….”

죽음조차 침범하지 못했던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작가

이스키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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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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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가 안맞음.....

    oli***
    2025.03.03
  • 이스키아님 소설들이 맠다에 뜨다니 ㅠㅠ 모두 소장합니다 임페리얼 느무 잼나요 판타지 좋아하는 분들은 잘 맞으실거에요 근데 알콩달콩 러브 이런건 거의 없어서 이스키아님 스탈 안맞으시면 호불호 갈릴수 있어요

    wal***
    2025.01.07
  • 판타지적 세계관이 주 내용이었고 L은 거의 없었습니다 서로에게 반한 이유도 잘 모르겠어요.. 눈에 띄어서..? 그리고 회상으로 대부분의 내용이 이루어져있으며 조연들의 얘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무엇보다 이름.. 이름이 너무 많기도 하고 너무 길어서 다 못외우겠어요ㅜ 빛이랑 폭풍에도 이름이 있고, 주인공들 이름도 긴데 별칭까지 있다니.... 그렇지만 수가 제 취향이어서 나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수는 고양이 같아요

    flo***
    2024.12.29
  • 제취향이 L이 넘 많은건 눈꼴시려서 별로라 ㅋㅋ 될듯말듯 요런게좋아서 딱 요정도 수준이 좋긴한데..근데 사실 여기 공수가 왜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서로 얼굴이 취향이었다 정도? 이런 난세에 전쟁중에 다 선남선녀외향인데 그중에 외모취향으로 첫눈에 반함?ㅋㅋ 제가 이해력이 딸림? 일단 그래도 판타지적 세계관과스토리는 좋아요~^^

    mir***
    2024.12.24
  • L은 사실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그럼에도 이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aja***
    2024.12.21
  • 한편의 대서사시를 잔잔하게 따라가고 있었는데 마지막 리오트와 아프락스가 이야기에 폭풍 눈물이...ㅠㅠ 넘 슬프고 여운이 남네요~ㅠㅠ

    hel***
    2024.11.21
  • 예전에 봤는데 리뷰를 안 썼군요 읽으면서 제 취향 공의 현현이라 눈물을 흘렸는데(취향 개 까다로움) 신작도 똑같은 맛인거 보고 작가님 다작을 위해 남기고 갑니다 색이옅은장발냉미인이지만얌생이가아닌그야말로강하고단단하고아름다운미청년공의영원하고무궁한발전을위하여건배 근데 진짜로 작가님 혹시 다른 시간선에서 온 저인가요?

    pic***
    2024.01.17
  •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좋았습니다. 여운이 상당합니다.

    bej***
    2023.1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on***
    2023.12.06
  • 작가님 구작이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판타지 사건물 위주인데도 그럼 로맨스 위주가 아니냐?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로맨스라 BL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너무 압도적인 배경이라 신화를 읽는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도 그들이 인간이라는게 느껴지는 지점이 좋았어요.

    jdh***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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