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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렴 상세페이지

목렴

  • 관심 511
라비앙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출간 정보
  • 2023.06.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4만 자
  • 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4350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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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물, 하극상,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미남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허당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역키잡물, 질투, 일상물, 잔잔물
* 공: 한정탁(16∼20살) –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삼촌인 한정윤과 둘이 살게 된다. 압도적이고 훤칠한 체격에 범접하기 어려운 미남으로 자라난 그는 삼촌인 정윤에게 거리를 둔 채 데면데면하게 대하는 척하지만 그 안에는 짙은 욕망이 숨어 있다. 언제고 격발하고 말.
* 수: 한정윤(32∼36살) – 뭇 일반인들도 기분 이상하게 만들 정도의 서늘한 미인. 인간관계가 좁고 까칠하다. 불우한 어린 시절과 집안 내력으로 사랑을 믿지 못하고, 욕망에 의탁한다. 하나뿐인 동생 한도윤마저 잃고 동생의 아들인 한정탁과 둘만 남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금기된 것을 파괴하는 욕망에 관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왜 내가 당신을 가지면 안 되는데? 난… 당신을 평생 외롭게 하지 않을 거야.”
목렴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근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 이제 말끝마다 나한테 삼촌이라고 해.”

30대의 프리랜서 한정윤은 얼마 전 사고로 남동생을 잃고
남동생의 아들인 한정탁과 둘이 지낸다.
양친은 오래전 돌아가셨고 큰형은 살아 있지만 연락하지 않는다.

조숙하고 눈치 빠른, 애다운 맛이 하나도 없는 조카가 어렵지만
책임을 갖고 보호자 노릇을 하려는데.

“졸업 축하해.”
“나 대견해?”
“응.”
“그럼 안아 줘.”

멀찍이 겉돌던 조카가 원치 않는 방식으로 거리를 좁혀 온다.

작가 프로필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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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3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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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머임?? ㄷㄷ..

    lej***
    2025.08.20
  • 와… 아니? 신기함… 진짜 문학을 읽는것같음. 근친만 아니면 그냥 뭐 동성애 퀴어 소설책이라고 속여서 종이책으로 출간해도 좋을 필력인거같음

    min***
    2025.08.20
  • 재밌다ㅠㅠㅠ작가님 진짜 글 잘 쓰심. 새벽에 호로록 다 읽었어요 공 너무 음침한데 집착 쩔고 애가 섹시해서 개맛도리입니다.

    abo***
    2025.08.19
  • ㄱㅊ은 진짜 취향 아니라 거의 거르는데...갓산호님 작품이라 볼수밖에 없었어요 제 취향따위 산호님 필력에 굴복할거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가 역시였습니다 유려하고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들에 홀려 이 미친 사랑에 빠져들수밖에 없었네요...산호님이 그려주시는 사랑이 정신못차리게 좋아요

    alb***
    2025.08.09
  • 진짜 말도안될정도로 막장이네요. 음침하고. 근데 좀 지루했음.

    jj1***
    2025.08.06
  • 잘보고 가요~ 정보)다른작품인 쌍둥이네 외전 올라왔습니다!

    ice***
    2025.07.28
  • 불쾌함. 읽다 덮어버림. 온갖 글 다 읽지만 이토록 불쾌하기는 힘들 듯

    msb***
    2025.07.18
  • 그노무 부득불!!!

    luv***
    2025.07.13
  • 근친최고 찐근최고 싹싹 핥아먹음

    lot***
    2025.07.10
  • 걍 미친놈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생각하기.. 재밌게 잘 읽었어요

    sou***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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