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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시스

  • 관심 101
블라썸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7,6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59213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카섹시스 2권 (완결)
    카섹시스 2권 (완결)
    • 등록일 2024.11.16.
    • 글자수 약 12.5만 자

      • 3,800원

  • 카섹시스 1권
    카섹시스 1권
    • 등록일 2024.11.16.
    • 글자수 약 11.1만 자

      •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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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혼혈. 신분차이, 동거, 조직/암흑가, 재회물, 운명적사랑,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계략남, 짝사랑남, 동정녀, 능력녀, 외유내강녀
* 남자주인공: 테오 디 피에트로 데 오베르에니 - 군수업체 GFA의 대표이자 오베르에니의 주인. 귀족적인 위용과 자태를 가진 위압적인 남자로 원하는 것은 철저히 손에 넣고 만다. 하지만 사라에게만큼은 늘 언제나 다정히 군다.
* 여자주인공: 사라 - 어린 시절 가족에게 버림을 받고 미국인에게 입양되었다. 양부의 학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피렌체로 도망친 뒤 관광객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생계를 꾸려왔다. 거짓으로 시작한 관계에서 자꾸만 다가오는 테오에게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하지만 위험한 남주와 그런 남주에게 정체를 들켜서는 안 되는 여주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자꾸 그렇게 도망칠 궁리만 하면 이쪽은 뒤쫓고 싶지 않겠습니까.”
카섹시스

작품 정보

마약을 함부로 빼돌린 형제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게 된 사라.
오베에르니 저택에 잠입해 정보를 빼내라는 협박을 받은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사용인 ‘젬마’로 위장해 그곳에 들어간다.

“웬 쥐새끼가 겁도 없이.”

그렇게 서재에 숨어든 순간, 귀족적인 위압감을 풍기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의 정체는 굴지의 군수 업체 대표이자 저택의 주인, 테오 오베에르니.

‘이 남자는 위험하다.’

황급히 도망치던 사라는 갑작스럽게 돌진한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병실에서 눈을 뜬 순간, 제 옆을 지키고 있는 테오를 보고 당황한다.

“기억은 좀 납니까?”
“아니요.”

사라는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지만.
그는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자신이 돌봐주겠다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동거.

“젬마, 필요한 게 있으면 찾아와요. 난 항상 침실에 있으니까.”

차갑고 서늘할 줄 알았던 남자는 예상외로 다정하고 얼마쯤은 퍽 천진하게 다가온다.
의중을 알 수 없는 테오의 태도에 사라는 경계를 풀지 못하면서도,
점차 묘한 끌림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내가 어떻게 할까 봐, 겁이라도 납니까?”
“…….”
“날 제대로 봐요. 그럼 보기보다 다루기 쉽다는 걸 알 테니까.”

끝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맹렬한 열기가 깃든 회색 동공이 그녀를 천천히 훑었다.
그제야 사라는 더럭 두려움을 느꼈다. 그를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었다.

작가 프로필

김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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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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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주해이 안돼고 있음 ㅅ리뷰에 낚인 느낌

    ohs***
    2025.08.06

  • 묘사가 미쳤다는 후기 보고 구매했는데 진짜 미쳤네

    wla***
    2025.02.09

  • 별 내용 없는 데 서술이 너무 늘어지니 지루하고 반존대는 필연적으로 오글거림. 3.5였다가 막판에 9살 여주 좋아하면서 몽정하는 14살 남주 나와서 1점;;; 그리고 나이 차 있으면 키워드 표기 좀 하세요. 지뢰키워든데 있는거 알았으면 안 샀어요.

    nys***
    2024.12.15

  • 너무 장황해서 전체적인 스토리가 읽히지 않아요. 사건하나를 진짜 너무 늘리고..아..

    ksr***
    2024.12.09

  • 긴장감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luv***
    2024.11.26

  • 선리뷰 남겨요. 다 읽고 수정할게요.

    ans***
    2024.11.26

  • 전작부터 눈여겨 보기 시작한 작가님 역시나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드

    mhj***
    2024.11.26

  • 캐릭터 매력있고 스토리도 긴장감 느껴져서 잘 읽고 있습니다

    luc***
    2024.11.26

  • 제가 구입한 작가님의 세 번째 작품이에요. 읽는중이라 다 읽고난 후에 리뷰 수정할게요~

    eve***
    2024.11.26

  • 재밌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재밌어요!

    por***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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