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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의 봄 상세페이지

북산의 봄

  • 관심 15
블리스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6394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북산의 봄 (외전)
    북산의 봄 (외전)
    • 등록일 2019.03.12.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북산의 봄 4권 (완결)
    북산의 봄 4권 (완결)
    • 등록일 2019.03.1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북산의 봄 3권
    북산의 봄 3권
    • 등록일 2019.03.1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북산의 봄 2권
    북산의 봄 2권
    • 등록일 2019.03.1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 북산의 봄 1권
    북산의 봄 1권
    • 등록일 2019.03.12.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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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동양풍 #힐링물 #인외존재 #쌍방삽질 #늑대공 #다정공 #미남공 #헌신공 #강공 #저주받은공 #나무수 #다정수 #미인수 #헌신수 #비밀있수 #성장수
* 천랑(공) : 북서산 출신의 늑대. 아버지 서랑의 복수를 하려다 북산 주인인 검호를 죽이고 북산의 주인이 된다. 졸지에 검호의 상서로운 능력과 저주를 모두 흡수하게 되었다. 의도치 않게 어린 나이에 주인 자리에 앉게 되어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둘이 아니다. 자신만 믿고 따라온 식솔과 호시탐탐 제자리를 노리는 숙부와 대항하기에도 벅찬데 등에는 검호가 낸 낫지 않는 상처가 있다. 저주로 인해 머리가 검게 변하였다. 매우 드문 벽안.
* 채목(수) : 백연산 출신의 수호목. 지네 부인의 욕심으로 단홍 마을에서 살게 되었다가 북산의 공물로 들어가게 된다. 날 때부터 제 형제들이 지네 부인의 혼족 장사에 희생되고 있었기에 채목은 자라지 않기로 했다. 의지대로 성인이 된 나이가 되었어도 채목은 어린아이의 몸이었다. 북산으로 넘어와 차츰 성장을 시작한 채목. 그의 능력은 비단 건강한 아기만 낳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 풋풋한 나무색의 머리칼. 천랑과 마찬가지로 매우 드문 녹안.
* 이럴 때 보세요: 따뜻한 봄과 같은 힐링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채목아.”
“예.”
“그래도 약조해다오. 내게 하루만, 시간을 내어 주겠다고.”
“저를, 백 년에 한 번 보실 작정입니까?”
“그렇게라도 보고 싶어 그런다.”
“왜…, 저를, 그렇게라도 보려 하십니까…?”
“왜겠느냐. 너를 연모하니 그러지.”
북산의 봄

작품 정보

험준한 산이 모여 있는 태을.
그곳에 산마다 터를 잡고 사는 이들이 있었으니,
이들은 인간이기도 하며, 인간이 아니기도 했다.

백연산의 주인이나 지네의 욕심으로 오공원에 붙들려 살아가던 수호목 ‘채목’은
자라지 않은 명목으로 북산의 새 주인이 된 늑대 ‘천랑’에게 공물로 바쳐진다.

태강을 가로질러 당도한 북산.
전쟁의 흔적과 과거의 상흔을 그대로 안고 있는 시린 땅이었지만,
그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그저 봄처럼 따뜻하기만 하다.

채목은 자신을 맞이하는 북산 사람들과 하나씩 인연을 맺어가는데,
어찌해서인지 제일 궁금한 북산의 주인이 오지 않는다…?

자꾸만 기다리게 하는 늑대, 천랑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더해가고.

첫눈이 내리는 날 나타난 북산의 주인.
그런데 그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결국 채목은 천랑에게 제 정체를 밝히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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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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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둔 지 좀 됐는데 즐겁게 가봅니다. 촘촘하고 단단한 이야기 맥을 끊는 게 내키지 않아 밤새 달렸습니다. 외전으로 원이 동생도 보고 싶습니다

    hjl***
    2024.06.09
  • 물방울같은소설 잔잔하고 재밌어요 ~♡♡♡♡♡♡

    a04***
    2023.10.10
  • 몽글몽글하고 예쁜 작품인데 댓글이 적어서 아쉬워요 ㅠㅠ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rhd***
    2023.07.31
  • 재밌는데 지루하고 근데 그렇다고 하차할 정도까지는 아니구.. 잔잔한데 이어지기까지 너무 오래걸려서 좀 답답하긴 해요.

    ddu***
    2023.07.03
  • 첨엔 흥미진진했다가 김빠지는전개네요. 하지만 중간 포기하지 않고 완결까지 달렸는데 하고싶은말은 "얘들아 제발 삽질 그만하고 연모한다 말을 좀 해라 할미 숨넘어가것다."입니다.

    jum***
    2023.03.14
  • 일러스트가 장벽이라 고민하다 맠다 찬스로 구입했는데 나름 재밌어요. 수의 성인이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데다 삽질 구간도 있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다만, 사건사고 해결이 앞서 깔어놓은 밑밥에 비해 좀 허무하게 끝나서 극적인 재미는 없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클리셰 사건이 터지면서 흥미가 줄고 전반적인 스토리가 급커브를 돌며 조금 산만해진 느낌이긴했어요. 북서산 늑대들과의 갈등 스케일에 집중 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boz***
    2023.02.07
  • 소재가 좋고 재밌어요

    eve***
    2022.12.29
  • 스토리가 흔한듯하면서도 절대 흔하지않고 공수매력은 물론이고 주변인들 매력도 넘쳐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강추합니다!!

    tjt***
    2022.12.22
  • 묵직한 찌개가 아니라 삼삼한 국같은 이야기예요 나름 즐겁게 잘 읽었으나 공수 그대들은 대화가 필요해ㅠㅠ

    lov***
    2022.05.06
  • 잔잔하고 귀여운 이야기네요. 공이 찐으로 다정해서 재밌었어요. 이런 사람이 가족들 다 잃고 자기 사람들한텐 잘해주면서 정작 자기는 정착하지도 못 하는 모습이 조금 짠했어요. 수 사연도 슬펐구요. 다만 둘이 땅파는 게 생각보다 너무 길었는데 그에 비해 해결이 쉬워서 약간 허무한 감이 있었어요. 사실 말하면 해결되니 당연한 건데 조금 더 극적이길 바랐나봐요.ㅋㅋ

    sil***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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