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중네임 상세페이지

이중네임

  • 관심 17
블리스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7566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중네임 3권 (완결)
    이중네임 3권 (완결)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700

  • 이중네임 2권
    이중네임 2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700

  • 이중네임 1권
    이중네임 1권
    • 등록일 2021.09.15.
    • 글자수 약 12.4만 자
    • 3,7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 : 네임버스,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네임버스 #이공일수 #나이차이 #현대물 #키잡물 #다정공 #미남공 #재벌공 #까칠공 #강공 #무심공 #상처공 #집착공 #광공 #조폭공 #미인수 #당돌수 #다정수 #병약수 #단정수 #순정수
* 기으뜸(수) : 두 개의 네임을 가지고 있다. 보육원 앞에 버려져 있어 보육원에서 성장했다. 원장이 불법 입양을 보내려 하자 보육원 후원자인 진혁에게 무작정 도움을 청한다. 마침 서로의 네임을 확인하게 되면서 보육원에서 나와 보살핌을 받는다. 이중네임 때문에 불법으로 네임 하나를 지우려고 했던 것 때문에 성장이 더디고 병약하다. 평소엔 얌전하지만, 자신이 의견을 피력해야 할 때는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는 편이다.
* 마진혁(공) : 대부업체, 이호금융으로 기반한 기업 회장의 손자이다. 어릴 적 납치를 당한 사건으로 인해 PTSD를 앓고 있다. 본인은 그것을 드러내지 않으려 냉담하고 까칠하게 행동한다. 으뜸이에게만큼은 다정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 한다. 특히나 으뜸이 어릴 적에 네임을 지우려 했던 것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예전엔 네임 운명론을 믿지 않았지만, 으뜸이로 인해 조금씩 변해 간다.
* 조강우(공) : 진혁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이호금융에 관련한 모든 뒤처리를 맡고 있는 조직의 간부였다. 진혁은 강우를 못마땅해하지만, 회장은 요긴하게 강우를 이용한다. 으뜸이가 불법으로 네임을 지우려고 한 이후부터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건강을 조금 회복한 후에 조직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호금융과 트러블을 만들고 있다. 자신의 건강이 네임러 때문이라 생각하고 찾다가 으뜸과 우연히 마주친다.
* 이럴 때 보세요 : 수를 독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공들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네임의 운명에 뒤엉킨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사이였다.
이중네임

작품 정보

※ 작중 폭력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진혁이 보육원에서 후원 아동을 정하고 나가는 길, 갑자기 아이 하나가 앞을 가로막았다.

“아저씨 돈 많아요?”
“…너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저도 후원해 주세요. 네?”

으뜸이 다급하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진혁의 다리에 매달리자
진혁의 목덜미에 자리한 '네임' 각인이 달아올랐다.

처음 느끼는 열감에 진혁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몸을 확인하고,

허벅지에 새겨진 자신의 네임을 찾아냄과 동시에 발목에 또 다른 네임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운명의 장난질 같은 상황에 진혁은 비소했지만, 으뜸의 후원을 결정한다.

이후 발목에 새겨진 또 다른 네임을 지우려 했지만,
고통스러워하는 으뜸으로 인해 포기한다.

그로부터 8년 후, 막 성인이 된 으뜸의 앞에 새로운 네임러가 나타나는데...

두 개의 네임을 가진 으뜸과 두 명의 네임러 세 사람의 관계의 행방은?

작가 프로필

윤아련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풋워십(Foot worship) (윤아련)
  • 독배(毒杯) (윤아련)
  • 카니발(carnival) (윤아련)
  • 슬랩 샷!(Slap Shot!) (윤아련)
  • 이중네임 (윤아련)
  • 독초(毒草) : 아로새기다 (윤아련)
  • 체온 (윤아련)

리뷰

4.1

구매자 별점
10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소재 때문에 샀는데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상황이 그냥 이해가 안돼요

    dm3***
    2022.04.10
  • 너무 과해요 극적인걸 노렸다기엔 굳이? 싶은 지점들이 너무 많았네요

    wow***
    2022.04.01
  • 킬타임용으로 볼만해요

    hsk***
    2021.10.26
  • 소재가 독특해서 좋았어요~강우 캐릭터는 메인공으로 나와도 좋을듯한데..여기서 젤 불쌍한듯ㅠㅠ

    bin***
    2021.10.21
  • Me gustó muchísimo esta novela. Muchas gracias escritor (๑♡⌓♡๑)(๑♡⌓♡๑)(。♡‿♡。)

    mar***
    2021.10.15
  • 넘 재미잇어여 넴버스 댑악 조와♡

    gks***
    2021.10.01
  • 1권읽는데 표지 왼쪽이 마진혁인지 오른쪽이 마진혁인지 계속 헷갈리네요.. 처음에는 왼쪽인줄알고 읽었는데 그럼 오른쪽이조강우라는건데 조강우 말투가 외모에 비해 날티나서.. 왼쪽이 조강우 인가요? 진짜 저만 헷갈리는 건지;;

    mil***
    2021.09.26
  • 셋 같이 잘 살았음완전 좋았을 듯 강우 넘 안됐어요 강우 그 의사랑 잘 되는 외전이나 후속 나오면 좋겠어요

    mii***
    2021.09.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kj***
    2021.09.24
  • 표지부터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작가님!!! 문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에 사로잡힙니다!!! 좋은글 오래오래 써주세요❤️

    leo***
    2021.09.2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비비(Be, be) (빈트후크)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