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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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7화
2권: 38화 ~ 66화
3권: 67화 ~ 88화
(외전 1): 외전 1화 ~ 외전 20화
(외전 2): 외전 21화 ~ 외전 32화
6권: 외전 33화 ~ 외전 38화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원나잇. 재벌공. 후회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강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짝사랑수.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공 : 정원우 - 한신그룹의 후계자이자 한신전자 전무이사. 사내 화보 모델을 설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흠잡을 데 없는 평판까지 완벽한 후계자의 길을 걸어온 알파다. 그의 요 근래 크고 작은 일탈은 모두 윤서경과 관련된 일이었다.
*수 : 윤서경 - 한신전자 정원우 전무이사 비서실 직원. 단정한 미인형의 외모에 무던한 성격의 베타. 정원우의 입사 권유를 받아 덜컥 입사한 뒤 혼자만의 짝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었다.
*이럴 때 보세요: 짝사랑과 깨닫지 못한 사랑이 이어지는 연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무색 무취의 존재에게서 당신은 무슨 감명을 받을 수 있을까.
작품 소개
그 후에도 삶은 일견 평온하게 흘러갔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정원우에게 그 역시 호감을 품고 어렴풋한 짝사랑을 조용히 간직해 가면서.
그러던 어느 날. 회식 자리에서 정원우는 윤서경에게 생각이 훤히 보인다며 묘한 경고를 한다. 베타인 자신이 알파에게 품은 호감이란 정리해야 할 감정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정원우는 오히려 정반대의 제안을 해 온다.
“윤 비서님. 시간 외 근무 할래요?”
원 나잇. 혹은 잠깐의 일탈. 고작 그것밖에 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윤서경은 결국 그 제안에 응하고 마는데.
작가
- 지극히 정상적인 연애 (해이라)
- 리핏 미션 (해이라)
- 체커드 플래그 (해이라)
- 미스터 디어(Mr. Dear) (해이라)
- 리핏 미션 (해이라)
- 미스터 디어(Mr. Dear) (해이라)
- 엔딩 시크리트 (해이라)
- 다정한 온도 (해이라)
- 스틸 어웨이 (Steal away) (해이라)
- 인 드림즈 (In Dreams) (외전증보판) (해이라)
- 딥 블루 (해이라)
- 라이트 업(Light up) (해이라)
- 엔딩 시크리트 (해이라)
- 관계의 정의 (해이라)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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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테기... 이걸로 깻어요 오메기버스 질려서 안읽는데 나름 꽤괞이랄까....
dor***2025.02.27리핏 미션과 체커드 플래그 재밌게 읽어서 구매한건데 음...서사에 필요 없는 내용이 너무 많아요. 공의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사업 내용을 집어넣은 것 같은데 그 정도 지분을 차지하려면 공수 관계성과 더 연관지었어야 하지 않나 싶고요. 또한 클리셰 오브 클리셰를 택했다면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조한 문체는 별 문제가 안돼요. 그건 어차피 취향 부분이니까. 근데 캐릭터가 건조하게 느껴지는 건 문제였어요. 모든 벨이 광공 zㅣㄹ ㅏㄹ 수 염병천병이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감정이 점차 얽히고 섥혀서 상승하는 게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리핏 미션과 체커드 플래그에선 안그랬는데 ㅠ 많이 아쉽네요.
kmf***2025.02.242권 후반부터 수가 능동적으로 하는 일이 점점 더 없어져서 집중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건조하면서 폭닥폭닥한 분위기가 좋아 외전까지 달렸습니다 작가님의 문체 정말 좋아해요~
tak***2025.02.23알오물이란 것만 빼면 굉장히 현실감이 가미된 소설인데 희안하게 공수가 입체적이질 못해요. 클리셰를 좋아하는데도 공수가 매력이 없다보니 사실 이런 스토리에서 제일 재밌어야 할 1,2권이 너무 지루 했습니다. 그냥 잘생긴 알파, 여성스러운 오메가 이런 정도. 그나마 외전 가서는 밋밋한 건 약간 희석이 되었는데 외전은 또 출산육아가 중심이라ㅋㅋ 제가 좋아하는 현실 재벌물이라 기대 많이 하고 전권 구매했는데.. 좀 아쉽네요.
ell***2025.02.08본편 정말 재미있어요. 약간 건조하고 담담한데 긴장과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외전은 그냥저냥. 제가 임신, 출산, 육아를 안좋아해서요. 그럼에도 다 봤고,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 외전 별 주제가 있었기에 다 봤습니다. (1권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2권도 그에 준하고요.) 아, 근데 안맞는게 몇 번 있었어요. 뭐 소소한거긴 하지만요. 펜트하우스 층수라든가, 서우 우는거 누구 닮았냐 하는 장면…이전에 서경이 어렸을 때 어땠었다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서우 장면에서는 갑자기 모른다하기도 하고. 몇 장면 안맞는게 있습니다.
ros***2025.02.02아는맛. 근데 매력없음..
gkc***2025.01.30평점높은곳에 이유가 있더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봤습니다
sy1***2025.01.28적당히 잘 읽을수있는
che***2024.12.15생각보다 더 정적인 느낌... 제 취향은 아니에요
rm0***2024.12.12클래식, 클리셰. 아는 맛인데 그런 맛에 먹는 거죠. 맛있습니다.
lim***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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