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재밌게 봤어요~둘다 넘 돌고 돌아 왔지만~해피앤딩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 믿고보는 작가님 ,,🤤
작가님 글 좋아해서 개정판 나오길 기달렸어요 태오의 시점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정이 잘 느껴졌어요 둘다 힘들었기에 태오랑 지안이가 행복해져서 너무 좋아요
소재 가 너무 무거워서일까요. ㅠㅠ 얼마 않 나오는 지오가 가슴이 아파서 쉬었다 펴고 쉬었다 다시펴고를 반복했어요.. 필력 자체는 군더더기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뭔가 좀 싱겁기도 하고... 생각보다 별로에요. ~~~
작가님 글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보고 수정하겠습니다!
태오는 지안에게 TK백화점 제주점 호텔 로비에 지안의 작품을 전시하길 이야기하지만 지안은 단칼에 거절한다. 태오가 지안에게 접근한건 7년전 사건때문이다. 명목은 유학이지만 일종의 도망인걸 알고있는 태오 ~ 아직도 7년전 그때와 변함없는 지안.....어떠한 아픔을 숨기고 있는건지 왜 지안이 오명을 쓰고도 진실을 이야기 못하는지 사연이 궁금해지는..... = 7년전의 사건으로 인해서 도피성 유학을 떠난 지안...그리고 아버지때문에 돌아온 한국 그리고 우연처럼 계속 마주하게되는 권태오라는 남자. 자신의 감옥에서 끌어내어주는 은인같은 존재였던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남자의 정체도 알지 못하고 7년전 원흉들을 만나면서, 단단해져가는 지안. 지안은 뭐든지 최선의 선택으로 최선을 다해서 부딪혀서 해결하고 아파하고 사랑하는 여자인듯~ 그런 사람이기에 태오도 감싸안아 줄 수 있는거 아닌가 싶다. 추천합니다. ^^
작가님거 좋아합니다. ㅎㅎ 잘읽겠습니다 ~!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개정판 | 속죄양(贖罪洋)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매월 1~3일에는 리디포인트가 2배 적립됩니다.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