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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결

  • 관심 11
MALKANG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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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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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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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혜택 기간 : 8.14(금) 00:00 ~ 8.21(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5-20260727060.M001
소장하기
  • 0 0원

  • 완전무결 2권
    완전무결 2권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7.8만 자
    • 2,700(10%)3,000

  • 완전무결 1권
    완전무결 1권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8.4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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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원나잇 #몸정>맘정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순정남 #오만남 #상처녀 #철벽녀 #무심녀

*남자 주인공: 강무결 (31세, 태산그룹 차남)
#YES_예쁜쓰레기 #재벌집막내아들 #먹튀피해자 #고장난덤프트럭 #돈많은백수_은퇴예정?
무게를 알고 싶지 않은 왕관 따윈 형에게 토스하고 가끔 나타나는 장애물은 부수고 내리치고 때론 요리조리 피해 가며 즐겁게, 요샛말로는 대가리 꽃밭으로 살아왔더니 예쁜 쓰레기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그런 그를 그냥 흔하디흔한 쓰레기로만 취급하는 여자가 별안간 눈앞에 뚝 떨어진다. 딱 한 번 맛본 것이라 그랬을까. 내내 혀끝을 맴도는 맛이 꽤 중독적이다. 이대로 뱉어 내고 영영 잊어버리기엔 입안에 자꾸만 침이 고이고, 평생 도파민에 절어 있던 머릿속이 짜릿하게 곤두선다. 그러니 다시 나한테 매달리게 만들어 줄게. 네가 빛 좋은 개살구, 아니 레몬인지 나는 알아야겠으니까.

*여자 주인공: 지수완 (29세, 「Caffe Chicco」 사장)
#인간레몬 #프로철벽러 #대쪽같은팩폭장인 #고지식한대문자T #장사에진심인사장님
부모도 형제도 없는 외톨이가 되고 난 후 훌쩍 떠난 이탈리아, 포지타노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리몬첼로를 홀짝이다 충동적으로 어느 서퍼와 하룻밤을 보내고 돌아온 후 카페 주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따금 포지타노에서의 밤을 떠올리며 레몬을 닮은 디저트를 만들고 한 걸음씩 개척해 나가던 치열하고도 건조한 일상 속에, 어느 날 심각한 방해물이 나타난다. 숨 쉬듯 무례한 말을 지껄이며 군림하던 남자가 한 조각이라도 내달라며 시고 떫기만 한 감정을 조금씩 깨부수고 휘젓고 갉아먹자, 메말라 있던 지수완의 바다에는 새파란 물결이 일다 못해 격렬한 파동이 움트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꼬장꼬장 철벽 만렙의 무심한 여주에게 감겨 직진하는 자기애 넘치는 남주의 안달복달 귀여운(?) 진심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먹고 튀는 게 아주 습관이지.”
완전무결

작품 정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동생을 그리며 충동적으로 향한 이탈리아 포지타노.
코를 찌르는 레몬 향에 가려진 독한 술에 취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서퍼와 하룻밤을 보낸 후 돌아온 서울에서
수완은 새로운 일상을 꾸려 나가기 위해 이모의 카페를 인수해 재오픈한다.
고군분투하는 초짜 사장 앞에 출몰한 요주의 손님, 태산그룹 차남 강무결, a.k.a. 예쁜 쓰레기.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었던 남자가 매일같이 카페에 출근 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한번 자 보고 싶다는 거잖아, 우리 사장님이랑.”

이름만 무결한 개차반이 위험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자 수완의 시고 떫고 메마른 일상에는 조금씩 끈적한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

“전 손님 같은 타입, 싫습니다.”
“그러면 한번 구체적으로 말해 볼래? 내가 어떤 타입인지.”
“다짜고짜 반말부터 하는 사람. 들리는 소문마다 더러운 사람.”
“뼈가 부러지다 못해 가루 되겠다. 나 죽으면 따로 화장 안 해도 되겠어 아주.”
“나이 먹을 만큼 먹고도 번듯한 직업 하나 없는 사람.”
“양아치라는 단어 하나면 끝날 말을 뭐 이렇게 복잡하게 해. 그리고 또?”
“무례하게 초면에 대뜸 너랑 자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내내 태연히 웃으며 듣던 남자가 마지막 문장에서 왼쪽 눈을 찡그렸다.

“우리 사장님이, 빵 쪼가리만 잘 만드는 게 아니라 거짓말까지 잘하네.”
“무슨…….”
“뭐 사실이라 치고. 그런데 한 가지는 짚고 넘어갑시다. 사장님이랑 내가 왜 초면일까.”

월화수목금 꼬박꼬박 출석 체크를 하며 미친 소리를 짖어 대는 손님이 벅차고 버겁기만 한 수완.

“좋아. 앞으로 그 말 전부 다 내가 깨부숴 줄게.”

저를 진상 취급하는 사장님의 무심함에 미쳐 가면서도 브레이크가 없는 것처럼 돌진하는 무결.

수완 앞의 무결은 과연 완전무결하게 거듭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정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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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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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기보고 재미있을꺼같아 구매해요~

    i40***
    2026.08.14
  • 일러에 홀려서 구매

    swp***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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