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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Abyss)

  • 관심 812
총 120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1423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비스(Abyss) 120화 (완결)
    • 등록일 2020.03.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어비스(Abyss) 119화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어비스(Abyss) 118화
    • 등록일 2020.03.0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어비스(Abyss) 117화
    • 등록일 2020.02.29.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어비스(Abyss) 116화
    • 등록일 2020.02.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어비스(Abyss) 115화
    • 등록일 2020.02.27.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어비스(Abyss) 114화
    • 등록일 2020.02.2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어비스(Abyss) 113화
    • 등록일 2020.02.2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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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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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현대판타지
* 작품 키워드: 연하공, 호구공, 연상수, 저세상인성수, S급공, SSS급수
* 공: 유서진 – S급 무기각 각성자. 누군가를 구해야 한다는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으며, 현재는 [어비스] 매니지먼트 1팀 소속으로 구도하 밑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다.
* 수: 구도하 – SSS급 등급 외 각성자. 인성 파탄, 저세상 인성, 안하무인 등, 사람을 믿지 않고 혼자 있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혼자뿐이던 1팀에 유서진이 합류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호구와 저세상 인성의 치고받는 배틀 연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멍청한 S급.”
어비스(Abyss)

작품 소개

*6월 26일 공개되는 121화~129화는 단행본 (외전)에 포함된 외전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이트의 등장으로 재정립된 세계.
수많은 마수가 쏟아졌고, 수많은 각성자가 생겨났다.
무기를 소환하는 ‘무기 각성자’와, 이능력을 사용하는 ‘이능 각성자. 강함에 따라 낮게는 D등급부터 SS등급까지.
S급 무기 각성자인 유서진은 뛰어난 실력과 훌륭한 인품 덕에 어비스 매니지먼트에 입사 제의를 받는다.

“그럼 전 무슨 일을 주로 하게 됩니까?”
“앞으로 자네가 해 줄 일은 하나야. 퇴사 안 하고 버티는 것.”
“……?”

그는 전 세계에서 세 명뿐이라는 등급 외 각성자, 통칭 SSS급인 구도하의 유일한 팀원으로 배정받지만…….
이 직장 상사, 실력만 좋고 인성은 개차반이다!

“제가 공격하지 않았으면 팀장님이 당했을걸요?”
“차라리 당하는 게 낫습니다!”
“아, 예! 구해 드려서 죄송하네요! 아쉽게도 제가 멍청한 S급이라!”
“죄송한 줄 알면 사표 쓰십시오, 사표! 사표 쓰고 나가요!”

레이드보다 어려운, 치고받는 직장생활!

*

[본문 중]

동시에 두 사람의 스마트폰이 미친 듯이 울려 대기 시작했다.
재난 경보였다.
“팀장님, 저거…….”
“올 게 왔군요.”
다소 긴장한 서진과 달리 도하는 담담했다.
준비는 충분히 했다. 스마트폰 액정을 끄며 도하가 서진을 향해 말했다.
“갑시다. 마수 죽이러.”

작가

퀸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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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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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구매 방지용입니다

    uji***
    2022.08.15
  • 중간에 하차할만한 요소도 없고 감정선 못 따라 가는 부분도 없어서 끝까지 무난무난하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점차 sss급에서 구도하로 변해가는 도하의 모습과 그런 도하 옆에서 마찬가지로 달라지는 서진이의 모습 너무 잘 봤습니다/////

    rhd***
    2021.05.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w***
    2020.12.01
  • 큰 기대를 가지고 완결날때까지 차곡차곡 모았는데... 드디어 완결이 나서 시작했는데... 공수 둘 다 너무 별로여서 중도하차했습니다. 제가 쓰레기통 취향이라 왠만하면 그냥 읽는 편인데 공수 둘 다 정떨어지는 말투며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현판 처돌이인데 이렇게 재미없는 현판 벨 처음 읽어봐요.... ㅜㅠ

    bom***
    2020.11.22
  • 애매했어요. 수 과거사가 너무 불행포르노같이 느껴졌고 공은 사람이 좋은 건 알겠는데 제겐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어요. 수가 공에게 반한것도 공 그 자체라기보단 자기를 구원해줄 사람이면 누구든 좋았을 듯한 느낌... 나쁘진 않았는데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전투나 세계관이 너무 허술했어요. 현판느낌 원하는 분께는 비추, 현판 분위기 정도만 나는 BL이라면 괜찮을 수도.

    jdh***
    2020.10.10
  • ㅜㅜ 너무 좋아요 ㅠㅠ 이벤트 참여햇음 ㅜㅜ 다 샀음 ㅠㅠㅠ

    bae***
    2020.09.14
  • 헌터물에 강수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주변인들이 너무 별로임...도와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예의도 없고 위선자들 투성이임 주인공도 강수 아니고 자존감 낮은 외강내유형.. 구매 전 참고하세요

    k34***
    2020.09.12
  • (4.5점 반올림 5점) 타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죽을 수 있는 남자와 마수를 죽이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죽을 수 있는 남자.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의 이유가 되는 과정이네요. 두 사람의 과거와 비틀린 속내를 생각하면 더 어둡게 갈 수도 있는 작품이었는데 적당히 가벼움을 더해서 부담없이 읽었습니다.

    hai***
    2020.09.12
  • 각성자물 좋아해서 벨 판소 이것저것 많이 보는데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사건에 치중하면 주로 L 감정선 부분이 미흡하고 L 부분에 치중하면 사건 짜임이 너무 뻔해서 굳이 이 소재를 쓸 필요가 있었나?? 싶을 때가 많은데... 적절하게 잘 버무려진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

    mul***
    2020.09.03
  • 헌터물 보고 싶어서 기대반 걱정반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었고 좋았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됩니다

    mim***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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