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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 형제들은 왜 막내에게만 잘해 주었나 상세페이지

강씨 형제들은 왜 막내에게만 잘해 주었나

  • 관심 7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341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강씨 형제들은 왜 막내에게만 잘해 주었나 2권 (완결)
    강씨 형제들은 왜 막내에게만 잘해 주었나 2권 (완결)
    • 등록일 2022.11.18.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강씨 형제들은 왜 막내에게만 잘해 주었나 1권
    강씨 형제들은 왜 막내에게만 잘해 주었나 1권
    • 등록일 2022.11.21.
    • 글자수 약 8.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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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환생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소심수, 잔망수, 단정수, 상처수, 감금, 키잡물, 피폐물
* 공1: 강서해 ― 형제 중 첫째로, 서윤과는 8살 차이가 난다. 부모의 제대로 된 손길을 받아 본 적 없는 서윤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되어 다정하면서도 엄하게 애정을 내어줘 서윤이 가장 따르기도 했다.
* 공2: 강서현 ― 형제 중 둘째로, 서윤과는 6살 차이가 난다. 서해처럼 다정하지만, 그와는 달리 마음이 약해 서윤의 수작에 넘어가 주기도 한다.
* 공3: 강서한 ― 형제 중 셋째로, 서윤과는 1살 차이가 난다. 두 형과는 달리 말과 행동이 거칠고, 어릴 적부터 서윤을 괴롭혀 온 탓에 서윤의 미움을 한 몸에 받는다.

* 수: 강서윤 ― 형제 중 막내로, 어려서부터 형제들에게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길들어졌다. 그리고 20살이 된 해에 제 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형제들에게 원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공들의 치밀한 계략 아래서 완벽히 길드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서윤아, 네가 형이라고 부르니까 꼴린다, 더 불러 봐.”
강씨 형제들은 왜 막내에게만 잘해 주었나

작품 정보

강씨 집안의 막내, 반편이, 형들보다 못한 자식, 그리고 베타.

모두 나를 가리키는 말이다.

잘난 형들 사이에서 적당한 결핍과 부모님의 애매한 관심, 그리고 형들의 과한 집착을 먹고 자라 스무 살이 된 해 독립을 선언했건만, 돌아오는 말은 ‘아직은 아니다’라는 모호한 말뿐이었다.

그 ‘때’의 의미를 알게 되는 날에는 독립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기다린 내게 돌아온 것은 원하지 않았던 졸업 선물이었다.

“나, 나는 베타인데.”
“베타 아니야. 오메가야.”

첫 번째 선물은 그들이 내게 오래전부터 먹여 온 약 때문에 내가 베타가 아닌,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것이고.

“끄윽, 자, 잘못했어…… 형. 이제 안, 안 덤빌게. 그러니까…….”
“서윤아.”

두 번째 선물은.

“네가 형이라고 부르니까 꼴린다, 더 불러 봐.”

그들이 말한 ‘때’라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작가 프로필

포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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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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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밋어요 근데 마지막에 애매모호하게 끝나서 아숩 ㅠㅠ 진짜 보면서 저까지 우울해지는 느낌이라 뽕빨물 느낌보다는 피폐? 쪽에 가까운것 같아요

    bam***
    2024.12.21
  • 아니 외전3까진 나외야 마무리같은데 2에서 너무 요상꾸리하게 끝나서 아쉬워요…

    gks***
    2024.10.04
  • 하 제가 이런 소재는 진짜 좋아하는데 손찌검 하는 건 잘 못 보거든요 그렇게 사랑한다 아낀다 해놓고 때리고 머리채 잡고 굴리는 게 맞나 싶어서요 형제들 개같이 후회하고 진심으로 아껴 주는 게 보고 싶네여;; 뭐 수를 위해서 많은 걸 포기하고 해냈다 그랬는데 제가 보기엔 걍 탄탄대로만 달린 느낌이거든요 회사 업무 수행하고 좋은 대학 가고 하는 조건들을 다 해내야 했던 게 뭘 포기했다는 건지…? 수는 걍 인생 자체가 나락 갔는데 엄살 심한 공들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얄미운 놈들과 별개로 소재나 내용은 취향이었기에 잘 읽었습니다

    to8***
    2024.07.27
  • 개연성 없는 뽕빨물을 내가 안 좋아했네...꾸역꾸역 읽긴 했는데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고 개연성 없어요.

    joy***
    2024.06.16
  • 피폐물 땡길 때 보면 좋을 듯해요. 생각보다 씬이 꼴리는 느낌은 덜해서 묘사가 좀 더 노골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isk***
    2023.10.24
  • 뽕빨기준으로 씬은 그렇게 많지 않음... 씬보다 도망치거나 서사가 많음 (뽕빨물인줄 알고 사봤는데 알고보니 걍 피폐물이얌)

    dai***
    2023.10.04
  • 보면서 생각했어요. 아 서윤이가 애를 가져야 끝나는구나. 공 3명은 서윤이를 사랑해요. 그런데 수가 ... 체념에 가깝죠ㅠㅠ 망가뜨려서라도 가져야겠고, 그래서 가져요. 진짜 첨부터 끝까지 거의 씬인데 수가 괴로워하니(정신적) 내가 더 괴로움 .. 마지막에 약간의 희망을 보여줬음. 두 줄로^^ 서윤이가 행복한 외전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애들은 다 누구애여.외전에서좀 알려줘요~

    gyw***
    2023.08.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3.06.03
  • 재밌다,,,,,,,,,

    lov***
    2023.05.07
  • 너무 좋네요? 외전 기다리겠습니닷

    han***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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