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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 개 상세페이지

파블로프의 개

  • 관심 11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364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파블로프의 개 2권 (완결)
    파블로프의 개 2권 (완결)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7.5만 자
    • 2,500

  • 파블로프의 개 1권
    파블로프의 개 1권
    • 등록일 2023.08.09.
    • 글자수 약 7.5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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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이공일수 #형제공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초딩공 #절륜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SM #단행본 #피폐물 #하드코어 #더티톡
* 공1: 최지묵 (30) – 처음 보았을 때부터 서여립을 탐냈다. 그리고 오랜 시간 공들인 끝에 서여립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손에 넣어 통제하게 된다.
#복흑/계략공 #냉혈공 #까칠공 #짝사랑공 #능욕공
* 공2: 최해도 (22) – 최지묵의 친동생. 천사 같은 얼굴과 정반대로 입이 걸며 성격이 더럽다. 여립을 괴롭히는 게 삶의 낙이다.
#개아가공 #초딩공 #연하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 수: 서여립 (24) – 최씨 형제의 개.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후에야 아버지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되고, 크나큰 빚 때문에 최지묵의 손아귀에 놓인다.
#굴림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 이럴 때 보세요: 집요한 통제 끝에 점차 진창으로 떨어져 내리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다른 데서도 이렇게 싸게 굴면, 이 구멍 다 찢어 버릴 줄 알아.
파블로프의 개

작품 정보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장내 배뇨, 더티토크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세뇌된 위치.
‘최해도와 최지묵의 개.’

그들이 서여립을 칭하는 호칭은 많았다.
정액받이, 좆집 등 그들의 기분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 호칭은 하나 같이 천박하고 저속했다.

그리고 그게 서여립의 위치였다.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여립을 바라보던 최지묵의 시선이 이따금 묘해졌을 때부터?
아니면, 외국에 있던 최해도까지 함께 살게 되었을 때부터?

“할 줄 아는 거라고는 하나도 없으니, 몸뚱이로 갚는 게 빠르겠군. 다리만 벌리고 있으면 되니까.”
“우선 하루에 오십씩 쳐 주지. 네 뒷구멍 실력이 좋아진다면 더 쳐 줄 수도 있고.”

어쩌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으면서 도망치지 못한 때부터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알아챘을 땐 이미 늦은 뒤였다.
이제 여립은 그들의 ‘개’로 전락해 버렸으니.

*

[본문 중]
“좆 두 개 물고 있으니까 좋아요? 응? 좋아 미치겠느냐고요.”
“하윽……! 아응……!”
“좋냐고요. 씨발, 사람이 묻잖아.”
최해도가 여립의 목덜미에 얼굴을 거칠게 비비며 속삭였다. 여립은 버릇처럼 대답했다.
“조, 좋아, 하앙! 좋아요……!”
“나도 좋아요. 하…… 여태 본모습 중에 지금이 형이랑 제일 잘 어울려요.”
최해도가 큭큭 웃으며 허리를 치올렸다. 순간적으로 드는 아찔한 감각에, 여립은 입을 헤 벌리고 침을 흘렸다.
“하악……!”
최지묵이 성기를 끝까지 넣으며 속도를 높였다. 두 성기가 안을 번갈아 가며 들락거리는 게 가히 장관이었다.
여립은 까딱거리는 목제 인형처럼 목이 꺾이도록 몸을 젖혔다. 목울대에서 꺽, 꺽, 거리는 짐승 울음과 비슷한 소리가 나왔다.
숨이 막혔다. 몸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만 같았다. 전립선 근처가 쉼 없이 자극됐다.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휘몰아쳐 눈앞이 번쩍거렸다.
“읏.”
“하읏! 앙! 흐으앙……! 여보, 여, 흣! 해도야…… 하앙!”
“하.”
여립의 몸이 마구 흔들렸다.

작가 프로필

서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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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블로프의 개 (서빨강)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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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만 구매돼잇는 걸로 봐선 쌉쓰레기인 나에겐 약햇나봄

    rkd***
    2025.03.04
  • 뭐여 리뷰에 L없다길래 봤는데 실망~.~ 내 기준 L있는 뽕빨에 집착과 독점욕의 조교물임. 아녔으면 먹버하거나 가게에서 다른놈들헌테 벌써 돌려졋것지~

    dai***
    2024.10.09
  • 외전 주세요.아니면 차기작을 주세요!!

    jyj***
    2024.06.03
  • 아 난 이런게 넘져아

    kwo***
    2024.04.17
  • 자낮을 넘어서 자포자기수예요 미래도 뭣도 없고.. 현실범죄같아서 불호입니다

    may***
    2024.04.15
  • 아효 맛있다!!!!

    gir***
    2024.02.10
  • 엥? 이렇게 끝? 그보다 L이 진짜 없네

    2ri***
    2023.12.26
  • 수작인줄알았는데….. 모든게 기떡떡떡 인데 스토리도 수가 어떤 행동을 하나 할때마다 떡떡떡, 감정선 없음, 스토리도 초반만 흥미롭지 후반은 루즈하고 떡신 반복…. 수가 아침에 일어남->떡, 수가 학교다녀옴->떡, 공이 퇴근함->떡, ->이하내용 도르마무

    hms***
    2023.12.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yw***
    2023.10.21
  • 확신의 촉촉 배란템...,

    nic***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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