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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상세페이지

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 관심 32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368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2권 (완결)
    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2권 (완결)
    • 등록일 2023.09.18.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 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1권
    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1권
    • 등록일 2023.09.19.
    • 글자수 약 9.7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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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애증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오메가였공 #미남수 #굴림수 #알파였수 #질투 #감금 #하드코어 #고수위
* 공: 최희영 – 전원 알파로 구성된 대형 로펌에 소속된 오메가, 였다. 서이준을 위해 알파가 된 후, 그가 오메가일 적 형질로 이죽거리던 것처럼 서이준을 오메가로 만들어 손아귀에 넣는다.
* 수: 서이준 – 전원 알파로 구성된 대형 로펌에 소속된 알파, 였다. 최희영의 계략에 의해 오메가로 전락하고 그의 손아귀에 붙잡히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공의 끈적한 집착으로 인해 진창으로 떨어지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선배는 이제 평생 오메가로 사는 거예요. 소원대로.”
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작품 정보

전원 알파로 구성된 대형 변호사 로펌.
그런 곳에 오메가가 당당히 입사했다.

“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
“그러면 너처럼 몸 로비라도 할 거 아니야.”

그래서 조금 괴롭힌 것뿐이다.
단순히 오메가, 최희영이 얄미워서.

그런데.

“막상 박히니까 안 아프죠?”
“하으, 아…… 싫, 아앗.”
“오물오물 잘 먹으면서 왜 울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오메가한테 따먹히는 알파라니…… 이게 말이 되나?

“선배는 이제 평생 오메가로 사는 거예요. 소원대로.”

당최 영문을 알 수 없는 와중,
최희영이 좆이 깊숙하게 파고들며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 * *

[본문 중]
차가운 손이 엉덩이를 살짝 내리치니 울컥하고 체액이 흘렀다.
“아흐…… 너, 누구야.”
“최희영이요. 저 희영이에요, 선배.”
“흐으…… 흣.”
예민한 귓가로 속삭이는 목소리 때문에 다시 허리가 경직됐다. 목덜미 솜털이 바짝 서며 아래가 간지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러트가 온 건 분명 아니었다. 오메가처럼 엉덩이 사이가 젖어 간지러운 게 러트일 리가 없잖아.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악몽을 꾸는 건가. 그러기엔 느껴지는 감각들이 너무 선명했다. 하지만 꿈이 아니라면 설명할 방법이 없는데.
“많이 힘들어요?”
“힉……!”
“괜찮아요.”
순식간에 바지가 벗겨지고 하체로 차가운 바람이 닿았다. 놀란 몸이 크게 움찔하니 최희영이 닭살이 돋은 다리를 쓰다듬었다. 그 손길에 갓 잡힌 활어처럼 더 크게 움찔거렸다.
그저 누군가의 손이 허벅다리에 닿았을 뿐인데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제가 도와줄게요.”

작가 프로필

다람쥐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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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다람쥐왕자님)

리뷰

4.1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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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영♡이준 임신, 대리입덧, 출산, 육아하는 내용으로 특별 외전, 추가 외전 연재해 주세요 작가님

    bab***
    2025.02.28
  • 알파에서 오메가가되었딘고 너무힘이 없어지고 자아도 없어지고 ..이해가 안되네요 ㅠ

    man***
    2023.11.23
  • 스토리구성이 탄탄하지 않아요~ 똑똑한 수가 한순간에 바보가 된 느낌

    pig***
    2023.10.25
  • 숨이 턱턱 막혔어요

    dar***
    2023.10.12
  • 기대하던거랑 넘 달라서 좀 실망했습니다.... 수가 넘 별로인...

    sei***
    2023.10.04
  • 준이 괴롭히는게 미슐랭 쓰리스타급... 주영이랑 몇번 더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통인가바영.. ^0^..

    www***
    2023.09.25
  • 뭐지? 수가 나쁜사람인데도 후련하지않아요

    jde***
    2023.09.24
  • 어떤 사연이 있어 공수의 사회적 입장이 역전되면 보통 짜릿함이 느껴지기 마련인데 여기선 관계가 정말 소개 그대로라 이준이 불쌍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 좋았어요^ㅡ^

    ain***
    2023.09.21
  • 완결도 났고 글도 나쁘지 않아서 4점 드렸지만 제 개인적인 점수는 진짜 별하나도 아까움 완전 솔까말 둘다 쓰레기***임 공은 미친쓰레기고 수는 치사하고 야비한 쓰레기임 이렇게 분노하게 하는것도 작가님 능력이니 4점입니다 이런 엔딩을 메리베드엔딩인가 뭔가..라던데 전 그냥 꽉찬 닫힌 해피엔딩만 취급합니다.. 2권짜리라 공과 그 형에 대한 성격이나 인성 둘의 삐둘어진 관계 이런 서사가 없어서 아쉽긴하네요 둘의 인성의 이유도 없이 날때부터 그랬다면 사이코패스 유전자라는게 진짜 있나봅니다..

    cat***
    2023.09.21
  • 뒤로 갈수록 좀 지루하네요

    tmd***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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