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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흥밋거리 상세페이지

처절한 흥밋거리

  • 관심 4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369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처절한 흥밋거리 4권 (완결)
    처절한 흥밋거리 4권 (완결)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처절한 흥밋거리 3권
    처절한 흥밋거리 3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처절한 흥밋거리 2권
    처절한 흥밋거리 2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처절한 흥밋거리 1권
    처절한 흥밋거리 1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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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흥밋거리

작품 정보

“밟아. 이 새끼가 소리 낼 때까지.”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이성연의 메마른 삶에 서태화라는 불쾌한 파도가 몰아닥쳤다.

시작은 오해에서 빚어졌다.
서태화가 남자와 키스하는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린 사람이 이성연이라는 오해.
하지만, 오해는 오해일 뿐 진실이 아니다.
그걸 나중엔 이성연도, 서태화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도와줄게. 그 뭣같은 입에서 살려 주세요, 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그럼에도 서태화는 이성연을 향한 폭력을 멈추지 않았다.
계약까지 맺어, 더욱더 그를 옭맬 뿐이었다.

과연, 이 관계의 끝은 둘을 어디로 내몰게 될까.

작가 프로필

빛나는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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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절한 흥밋거리 (빛나는앵두)

리뷰

4.5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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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야 ... 외전주세요...

    gyu***
    2025.01.13
  • 왜이러고 끝나지.. ㅠ 외전이 필요해요

    dms***
    2025.01.02
  • 개아가공 무심수 좋아하는 분에게는 정말 취향일 것.. 가벼운 청게인줄 알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감정선 + 작가님의 필력이 휘몰아쳐서 몰입하게 되는 작품이에요. 이걸보고 정신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19금 외전...내주시기를 기다릴게요.

    che***
    2024.09.28
  • 아ㅏㅏ 진짜 외전 나와야해요 ㅠㅠㅠㅠ ㅠㅠ 확실히 호불호 많이 갈릴 책이지만 저는 애매한 혐관보다는 이렇게 확실한 애증,쓰레기공이 좋아요.. 진짜 초반에 L없이 냅다 수 패고 욕하다가 감기는거 진짜 취향인데 이런 공 잘없더라고요…..흑 ㅜ 괜히 애매하게 이유 붙이면서 괴롭히는것보다 ‘그냥 수가 괴로워하는게 보고싶다’고 괴롭히는게 전 훨씬 개연성있게 느껴졌습니다 공이 애새끼라 걍 좋아하는 애 괴롭히는 초딩이었던 것.. 수를 많이 줘패는데 또 다른사람이 줘패는건 못보는,,,^^ 폭력공 개아가공 못보는 분들은 보지마시길… 저는 너무 취향이라 좋았어요 수도 참지않는 성격이라 둘 조합이 좋았습니다. 공이 후회도 많이 하구요.. 보다보니 좀 안쓰럽기도 했어요 가정환경때문에 비뚤어진 것 같아서 … 둘이 청게시절에 건강한 상태로 만났으면 티격태격 츤츤거리는 배틀호모였다가 사귀지 않았을까 합니다 … 외전에서 성연이가 마음 변하고 둘이 행복해지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ㅠㅠㅠ 아쉬웠던점은 2,3권에서 수가 계속 우연히 공한테 구해지거나, 딱봐도 공한테 들킬것 같은데 몰래 나가서 아르바이트 한다거나… 하는부분이 좀 작위적이긴 했습니다ㅠ 그래도 1,4권이 너무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 전체적인 플롯도 취향이고 공수 감정선이 좋았어요. 공이 사실 첨부터 수 좋아했는데 인정 못해서 줘패고 괴롭히고, 수는 절대 안꺾이는 거랑 나중에 수가 없어지고 나서 후회하고 재회하는 것까지 뭔가 클리셰적인데 전체적으로 감정변화가 개연성있게 잘 써진것 같아요 막권에서는 수가 찐애증이라 좋았습니다.. 처음,엔딩에서 제목의 의미가 바뀌는 것도,,짜릿^^ 그래도 나름 해피엔딩이에요 하지만 외전이 필요합니다…

    061***
    2024.09.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kz***
    2024.06.01
  • 가볍게 읽으려고 구매. 제목도 가벼운 것 같고, 고딩들.얘기라 얼마나 후회하는지 찍먹하려고 가볍게 봤는데 생각보다 분위기나 내용이 딥해요. 제목이 달랐으면 사람들이 더 많이 볼 것 같아요. 태화가 성연이를 왜 마음에 들어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태화가 고딩때부터 진심이었다는건 알겠어요. 태화 너무 짠하고 축처진 강아지라기엔 너무 커서 축처진 늑대같은 느낌이라 안쓰럽고 성연이가 계속 미워만 하니까 외려 성연이가 미워질정도예요. 물론 과거의 상처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진짜 외전이 있어야 이야기가 마무리 될 것 같아요. 참고로 구매하고 나서야 19금 딱지 없는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없어도 충분히 괜찮네요 헷. 성연이 너무 몸 약해서 자주 쓰러지고 집보다 병원이 더 많이 나와서 내가 간병하는 느낌이라 병원 장면이랑 서회장이랑 열받는 티키타카가 좀 지루한데 그 외에는 넘기지 않고 다 정독했어요. 외전에서 태화 웃는거 한번만 보게 해주세요ㅜㅜ

    shh***
    2024.05.06
  • 외전이 있어야만 해요. 똥싸다만 느낌

    kj2***
    2024.04.12
  • 갑자기 먼가 마무리가 안되어서 끝난 느낌이네요 수 감정을 노이해....

    ale***
    2024.04.11
  • 1권만 찍먹해 봤는데 그옛날 인소 느낌이에요 등장인물들 모두가 말이 안 통하는... 스캔들 사진 좀 찍혔다고 재산 다 뺏기고 남에게 화풀이(학폭) 하는 공이라니 너무 찌질하잖아요!

    ten***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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