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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망친 주인공 상세페이지

내가 망친 주인공

  • 관심 3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373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가 망친 주인공 4권 (완결)
    내가 망친 주인공 4권 (완결)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내가 망친 주인공 3권
    내가 망친 주인공 3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내가 망친 주인공 2권
    내가 망친 주인공 2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 내가 망친 주인공 1권
    내가 망친 주인공 1권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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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망친 주인공

작품 정보

오픈월드 기반의 RPG 게임, <로드 오브 나이트 메어>.
방대한 콘텐츠를 전부 플레이하려면 10년도 부족할 거라고 호언장담한 제작사의 말과 달리, 나는 단 1년 만에 게임을 정복했다.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면서 해낸 성과였다.
수능을 망치고, 재수도 망치고, 학교 생활도 망치고, 인생도 망친 내가 유일하게 게임은 성공…… 한 것인 줄 알았는데.

아이템 파밍을 위해 상자가 보이는 족족 다 열어 보고, 항아리가 보이는 족족 던져서 깨고, 남의 집 찬장을 뒤지고, 퀘스트 보상으로 누군가의 보물을 요구하고, 딜이 들어가면 NPC라도 일단 때려 보고, 나무에 열매가 달려 있으면 남김없이 따 먹고, 남의 농작물도 뽑아지면 다 뽑아 가고…….

……다들 이렇게 플레이하지 않아?
그게 내 주인공의 인성을 망치는 일인 줄 누가 알았겠어?

가택 무단 침입, 절도, 재물 손괴, 협박, 강탈, 심지어 남의 무덤까지 파헤치며 최종 보스보다 더욱 악랄하다는 악명을 떨치고 있는 주인공 ‘라이넬 아나톨리스’.
내가 망쳐 버린 너의 운명, 반드시 바로잡아 줄게!

작가 프로필

퀸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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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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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쁘지 않아요 행사가라면 살만한 작품입니다

    rev***
    2024.09.18
  • 초반에 여캐 사용이 실망스럽습니다...

    min***
    2024.08.16
  • 일단 젤X 야숨 기반 겜벨이네요. 감정선 관련해서 주인공의 급발진이라고 해야할지, 작위적이라고 해야할지. 다소 뜬금없는 타이밍에 주인공이 공을 보면서 혼자 마음 술렁술렁합니다. 왜 반했지? 부분에서 납득이 안 가니까 그냥 작가가 부여한 캐릭터 설정에 휘둘리는 걸로밖에 안 보였어요.

    eie***
    2024.06.29
  • 주인공이 호모거리면서 동성애자인 자기 처지로 땅 파는 것도 그렇고 여캐 사용도 그렇고 2000년대 소설 같음

    kat***
    2024.06.27
  • 주인공들 너무 맘에 들고 초반에 라이넬한테 경악하는 것도 감기는 것도 재밌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의 통일된 주제와 생각으로 마무리됨

    rim***
    2024.05.21
  • 겜벨 생각하고 보면 노잼이에요

    har***
    2024.05.14
  • 오랜만에 집중하고 봤네요 분위기가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외전이 보고 싶네요 ㅠㅠ

    ker***
    2024.05.07
  • 진짜 내 벨생의 최고의 작품이었다. 진짜 내일 일찍일어나야 하는데 자기 직전 찍먹하다가 다 읽어버리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ryu***
    2024.04.19
  • 요즘 좀 벨이 재미없어지는 시기인가 싶었는데 술술템인 덕분에 완결까지 다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보기 좋은 성장물이었어요. 전개하면서 아주아주 소소한 고구마 정도는 있었지만 그게 오히려 수와 공의 사이를 발전시켜주는 부분이라 좋았어요. 수도 불안한 프롤로그완 달리 민폐수는 절대 아니었고, 오히려 일은 잘하는데 연애는 못하는 삽질요정 느낌이었네요ㅋㅋ 엔딩도 넘 깔끔하게 잘 났습니다. 이제 19금 외전을 내놓으실 차례 같아요!!

    cou***
    2024.04.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n***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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