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잃어버린 길을 따라 걸으면 마왕성의 앞 상세페이지

잃어버린 길을 따라 걸으면 마왕성의 앞

  • 관심 8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12.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6081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잃어버린 길을 따라 걸으면 마왕성의 앞

작품 소개

#판타지 #차원이동 #순진수 #용사(?)수 #능글공 #정체를숨겼공 #직진공

촌구석 마을 어귀에 나타난 이방인, 하령.
하령은 자신이 다른 차원에서 왔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마을 청년, 토마스는 그 말을 개소리로 치부했다.

문제는……

“용사를 가장 먼저 만난 이가 길잡이가 된단다. 토마스, 이번 용사의 길잡이는 너인 모양이다. 그분을 마왕성까지 잘 모시거라.”

머리 한구석이 잘못된 게 분명한 이방인을, 마왕이 죽은 지 오래라 관광지로 바뀐 마왕성까지 토마스가 직접 데려다주어야 한다는 것!
그렇게 떠나게 된 기묘한 여행길.

“아~ 따뜻해!”
“모닥불에 너무 가까이 가지 마. 저번처럼 또 탈라.”
“이젠 안 그러거든요?”

순진무구한 하령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마왕성에 도착하면 홀라당 잡아먹어 버려야지~’

길잡이, 토마스가 자신을 어떤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지 말이다!
과연, 하령은 무사히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감염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마계 출산 장려 프로젝트 (감염컴)
  • 저택의 신부 (감염컴)
  • 멍줍을 위한 애견 바이블 (감염컴, 더 월드)
  • 눈을 마주친 것뿐인데 조폭 애첩이 되었습니다 (감염컴)
  • 월간 여장남 LOVE : 제37호 (감염컴)
  • 어제의 연적이 오늘의 연인 (감염컴)
  • 잃어버린 길을 따라 걸으면 마왕성의 앞 (감염컴)
  • 연구실의 악마 (감염컴)
  • 헌터의 인벤토리에는 (감염컴)
  • 녹림의 운우지락 (감염컴)
  • 우리 강아지는 안 물어요! (감염컴)
  • 과보호 러버즈 (감염컴)
  • 비둘기를 잡는 방법 (감염컴)
  • 그 노예는 후회하지 않는다 (감염컴)
  • 렌탈 남친 박무식 (감염컴)
  • 클럽은 비워주세요 (감염컴)

리뷰

4.3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글은 잘 쓰시는데 그냥 재미가 없음 씬도 안 꼴림

    shi***
    2025.02.08
  • 열린 결말보다 꽉닫힌 결말을 좋아해서 외전이 없는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꽁냥꽁냥하는걸 보거싶은데ㅜㅜ

    eri***
    2025.01.0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하프 앤 하프 (허니트랩)
  • 카타바시스 (쇼베)
  • 딥 피벗 (달혜나)
  • 식체食滯 (솔토)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에다, 사랑의 묘약 (시엔)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은사탕구슬)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아포칼립스에서 시동생과 살아남기 (흑사자)
  • 대한민국 유일한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모두의우주)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블루 가든 (시요)
  •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소림)
  • 상상 이상 상식 이하.txt (새벽밤바람)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청화진 (채팔이)
  • 임페리알 (이스키아)
  • 셈퍼 파이 (Semper Fidelis) (백휴)
  • 검끝에 닿은 시선 (유체이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