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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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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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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1-2026012807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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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집착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피폐물
* 공: 공해진(37) – 마약을 유통하는 조폭. 제 물건을 훔친 놈들을 찾다가 아무것도 모른 채 사건에 엮인 도희를 잡게 된다. 평소였다면 간단히 처리해 버렸겠으나, 흥미를 느끼고 집 안에 데려다 놓는다.
* 수: 임도희(22) – 대학생. 친구의 소개로 방학 동안 시급이 높은 클럽 주방 보조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억울하게 휘말려 공해진을 만나게 되고, 인생이 진창으로 처박힌다.
* 이럴 때 보세요: 감정 없이 수의 몸에 집착하는 공과 그런 집착 속에서 점차 메말라 가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남자는 저를 함부로 대했다. 편의대로 집어 온 물건처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집착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피폐물
* 공: 공해진(37) – 마약을 유통하는 조폭. 제 물건을 훔친 놈들을 찾다가 아무것도 모른 채 사건에 엮인 도희를 잡게 된다. 평소였다면 간단히 처리해 버렸겠으나, 흥미를 느끼고 집 안에 데려다 놓는다.
* 수: 임도희(22) – 대학생. 친구의 소개로 방학 동안 시급이 높은 클럽 주방 보조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억울하게 휘말려 공해진을 만나게 되고, 인생이 진창으로 처박힌다.
* 이럴 때 보세요: 감정 없이 수의 몸에 집착하는 공과 그런 집착 속에서 점차 메말라 가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남자는 저를 함부로 대했다. 편의대로 집어 온 물건처럼.
닳고 해진
작품 정보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력, 마약, 감금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불행하기만 한 건 아니다.
여느 대학생처럼 아르바이트해서 생활비를 벌고, 공부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던 도희에게 진호가 어떤 부탁을 해 온다.
―물건 하나만 좀 받아 줘. 100 바로 쏠게.
“……백만 원?”
―그럼 씨발, 100원이겠냐? 나 주말에 한국 들어가니까 공항에서 바로 너희 집으로 갈게. 받아서 보관, 오케이?
고작 가방 하나 대신 받아 주는 데 100만 원.
가난하다고 불행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돈 앞에선 속절없어지는 법이라.
그러니 만약 가난하지 않았다면, 그 돈에 넘어가지 않았다면, 도희의 삶은 계속 평범하지 않았을까.
“어떤 간 큰놈이 저질렀나 했더니 뭣도 모르는 새끼가 그랬네.”
“저는…… 정말로 아, 아니에요. 믿어 주세요.”
“그게 얼마짜리인진 알고 가져갔어야지. 그랬으면 좀 더 정성스럽게 도망쳤을 텐데.”
“……잘, 잘못했어요. 제가, 그런 건 아니고…… 부탁받은 것만……. 그래도, 이사님 물건이니까…… 흑…….”
꿈에도 몰랐다.
진호가 부탁한 가방 속에 마약이 들어 있을 줄.
친구가 자신을 이용하고, 배신할 줄.
“……죽일 거예요? 그 사람처럼…… 저도 죽일 거예요?”
“내가 왜?”
“…….”
“내가 널 왜 죽여, 도희야. 넌 따로 쓸모가 있는데.”
과연, 도희는 공해진이라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가난하다고 해서 불행하기만 한 건 아니다.
여느 대학생처럼 아르바이트해서 생활비를 벌고, 공부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던 도희에게 진호가 어떤 부탁을 해 온다.
―물건 하나만 좀 받아 줘. 100 바로 쏠게.
“……백만 원?”
―그럼 씨발, 100원이겠냐? 나 주말에 한국 들어가니까 공항에서 바로 너희 집으로 갈게. 받아서 보관, 오케이?
고작 가방 하나 대신 받아 주는 데 100만 원.
가난하다고 불행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돈 앞에선 속절없어지는 법이라.
그러니 만약 가난하지 않았다면, 그 돈에 넘어가지 않았다면, 도희의 삶은 계속 평범하지 않았을까.
“어떤 간 큰놈이 저질렀나 했더니 뭣도 모르는 새끼가 그랬네.”
“저는…… 정말로 아, 아니에요. 믿어 주세요.”
“그게 얼마짜리인진 알고 가져갔어야지. 그랬으면 좀 더 정성스럽게 도망쳤을 텐데.”
“……잘, 잘못했어요. 제가, 그런 건 아니고…… 부탁받은 것만……. 그래도, 이사님 물건이니까…… 흑…….”
꿈에도 몰랐다.
진호가 부탁한 가방 속에 마약이 들어 있을 줄.
친구가 자신을 이용하고, 배신할 줄.
“……죽일 거예요? 그 사람처럼…… 저도 죽일 거예요?”
“내가 왜?”
“…….”
“내가 널 왜 죽여, 도희야. 넌 따로 쓸모가 있는데.”
과연, 도희는 공해진이라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리뷰
4.4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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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2026.09.2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nan***2026.04.06
이프 맛집이네... 이프 더줘요..
kph***2026.03.0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og***2026.03.03
어마어마하다...이게 사랑이 되나..? 보다보니...되는거같기도(공 혼자서만..) 수에겐 그저 재앙...
tmf***2026.03.01결말이 오히려 이래야 한다고 생각해요..저것 외에 별수 있나
pio***2026.02.28본편까지는 좋았어요 외전은 별로…..
yyo***2026.02.26탈피를 재밌게 봤었는데 이것도 피폐물이라 도전해봤어여 쪼오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두 재밌게 봤습니다 권수도 딱 적당했던 거 같아요 공이 나중에 다정해지긴 다정해져요 (공 본인 기준ㅋㅋ) 다른분 말대로 수에겐 그저 재앙… 후회도 안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rui***2026.02.25공이 수 던진대서 냅다 사봄 (취향이 쓰레기라) 1권 앞에만 잠깐 나옴 (아쉬움) 수가 공을 무서워해도 속으로 꿍얼거리는게 느껴짐 ㅋㅋ 사랑이되나? 했는데 공이 수를 사랑함. 수 없으면 죽을 놈임 그냥 미친놈 (진짜로)
dut***2026.02.24스토리 전개는 좋았는데, 에필로그가 결말이랑 이어지면서도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부연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ali***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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