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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포식자 상세페이지

성역의 포식자

  • 관심 5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1-20260402013.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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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포식자

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 #신부수 #미인수 #악마공 #절륜공 #유혹공 #계략공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한밤중.
돌이켜보면 유독 이상한 날이었다.
이유 모를 불안함이 들었고, 그래서인지 잠이 오지 않았으니.

“세상에…….”
“제발, 살려 주세요. 무서워요…… 저를…… 죽이려고 해요.”
“걱정 마라. 여기는 성소란다. 그 무엇도 너를 해치지 못해.”

그런 기이한 밤.
신부, 이결은 상처 입은 소년을 만나게 된다.

“신부님, 여기가 너무 따가워요. 후― 하고 불어 주시면 안 돼요?”
“신부님……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나 무서웠단 말이에요.”

상처 입은 아이는 그 나이대에 걸맞게 어리광이 많았다.
그리고 이결은 신의 가르침에 따라 그런 아이를 성심성의껏 보살폈다.

“신부님은 참 다정해요. 저를 절대 안 버리실 거죠? 그렇죠?”
“그럼, 약속하마. 아스.”

그래서일까.
신실하다 못해 순진한 이결은 알아채지 못했다.
아이의 모습을 한 그가 저를 보며 어떤 표정을 짓는지.
애처로운 눈빛을 하고서, 이결의 어디를 쳐다보고 있는지.

“더 열어 줘요, 신부님. 내가 신부님 안으로 들어가서 위로해 줄 수 있게.”

그리고 성당을 밝히던 촛불이 꺼지는 순간,
모습을 드러낸 건 커다란 체구를 지닌 악마였다.

리뷰

5.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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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들어온 악마새끼 하나 때문에 신부님이 더럽혀졌어...!(p)

    xox***
    2026.04.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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