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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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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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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
UCI
G720:N+A031-20260507026.0001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책빙의
* 작품 키워드: #책빙의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달달물 #쌍방구원 #역키잡물 #인외존재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병약수 #다정수 #능력수 #얼빠수 #무심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 공: 블랑(나이 미상) – 부드러우면서도 서늘한 인상을 지닌 정체불명의 미인. 아킬레의 꿈속에 나타나, 접촉을 통해서 제가 가진 힘을 그에게 건네는 등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
* 수: 아킬레 로윈 펠 베티우스(29) – 여동생의 습작, <죽은 당신을 위한 파반느> 작품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작중 최악의 악역으로. 본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쉽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무거운 삶에 짓눌려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해선 안 되었던 수가, 한없이 쏟아지는 다정함에 짓눌려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게 이름을 주고, 더 만나고 싶어 해 줘요.”
* 작품 키워드: #책빙의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달달물 #쌍방구원 #역키잡물 #인외존재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병약수 #다정수 #능력수 #얼빠수 #무심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 공: 블랑(나이 미상) – 부드러우면서도 서늘한 인상을 지닌 정체불명의 미인. 아킬레의 꿈속에 나타나, 접촉을 통해서 제가 가진 힘을 그에게 건네는 등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
* 수: 아킬레 로윈 펠 베티우스(29) – 여동생의 습작, <죽은 당신을 위한 파반느> 작품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작중 최악의 악역으로. 본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쉽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무거운 삶에 짓눌려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해선 안 되었던 수가, 한없이 쏟아지는 다정함에 짓눌려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게 이름을 주고, 더 만나고 싶어 해 줘요.”
북부 여우를 임시 보호 중입니다(15세 이용가)
작품 소개
여동생의 습작, <죽은 당신을 위한 파반느> 작품 속에 빙의했다.
‘제대로 망했다.’
하필이면 작중 최악의 악역, ‘아킬레 로윈 펠 베티우스’라는 인물에!
믿기 힘든 상황이지만, 정신은 금세 차려졌다.
유일한 보호자가 나뿐인 여동생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한시라도 빨리 가서 여동생을 지켜 줘야 하니까.
[‘권능의 파편’ 수집 중…….]
[회복력 현황 : 00.00%]
다행히 돌아갈 방법은 있었다.
‘권능의 파편’을 모으는 동안, 이 세계의 결말까지 머무를 것.
그냥 지내기만 하면 된다니, 너무 쉬운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한 게 문제가 된 것 같다.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이방인으로 인식되어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요소에 주의하세요!]
[① 원작 보존의 법칙]
[② 캐릭터 가이드라인]
[③ 난동 수치]
요약하자면 이렇다.
①원작의 흐름을 방해해선 안 되고, ②빙의한 캐릭터에 걸맞게 (쓰레기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난동 수치가 내려가서…… ③기절하게 된다는 것.
“정말 쓸어도 되겠습니까, 전하?”
“무슨 뜻이지?”
“늘 빗자루 스치는 소리가 거슬리니, 손으로 쓸어 담으라고 하셔서…….”
“……빗자루를 써라. 다치는 건 질색이니 손대지 말고, 조심해서 치워. 알겠나?”
“알겠습니다!”
덕분에 시작된, 팔자에도 없는 악역 생활.
난동 수치를 유지하는 것만 해도 머리가 다 아픈데…….
“내 영지에 아홉 살은 출입 금지라는 말을 못 알아들었나.”
“바로 어제가 제 생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아홉 살이 아니에요, 형님!”
“……아홉 살 금지라고 해서 열 살 허용이라는 말은 안 했다.”
“하지만 그래도 아홉 살 금지잖아요! 열 살이 아니라! 형님이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다 들었어요!”
미운 9살, 아니, 10살 이복동생은 속을 썩이고.
“맛있어 보여. 먹어 보고 싶어…….”
“야, 인마.”
“존댓말 쓰면 먹게 해 주나요?”
“해 주겠냐?”
“그러면 죽고 나서 나 줘요.”
원작에선 본 적 없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내 영혼을 노리는 와중에.
―끼앙.
“저희 이 여우 키워요. 네?”
“안 된다. 내다 버려.”
“하루만요, 형님…… 네? 부탁드릴게요. 콩도 남기지 않고, 검술 수련도 열심히 하고요, 또…….”
그 미운 10살이 주워 온 새하얀 여우까지.
빙의하면 원래 이렇게 힘든가?
……제대로 사기를 당한 것 같다.
‘제대로 망했다.’
하필이면 작중 최악의 악역, ‘아킬레 로윈 펠 베티우스’라는 인물에!
믿기 힘든 상황이지만, 정신은 금세 차려졌다.
유일한 보호자가 나뿐인 여동생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한시라도 빨리 가서 여동생을 지켜 줘야 하니까.
[‘권능의 파편’ 수집 중…….]
[회복력 현황 : 00.00%]
다행히 돌아갈 방법은 있었다.
‘권능의 파편’을 모으는 동안, 이 세계의 결말까지 머무를 것.
그냥 지내기만 하면 된다니, 너무 쉬운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한 게 문제가 된 것 같다.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이방인으로 인식되어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요소에 주의하세요!]
[① 원작 보존의 법칙]
[② 캐릭터 가이드라인]
[③ 난동 수치]
요약하자면 이렇다.
①원작의 흐름을 방해해선 안 되고, ②빙의한 캐릭터에 걸맞게 (쓰레기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난동 수치가 내려가서…… ③기절하게 된다는 것.
“정말 쓸어도 되겠습니까, 전하?”
“무슨 뜻이지?”
“늘 빗자루 스치는 소리가 거슬리니, 손으로 쓸어 담으라고 하셔서…….”
“……빗자루를 써라. 다치는 건 질색이니 손대지 말고, 조심해서 치워. 알겠나?”
“알겠습니다!”
덕분에 시작된, 팔자에도 없는 악역 생활.
난동 수치를 유지하는 것만 해도 머리가 다 아픈데…….
“내 영지에 아홉 살은 출입 금지라는 말을 못 알아들었나.”
“바로 어제가 제 생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아홉 살이 아니에요, 형님!”
“……아홉 살 금지라고 해서 열 살 허용이라는 말은 안 했다.”
“하지만 그래도 아홉 살 금지잖아요! 열 살이 아니라! 형님이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다 들었어요!”
미운 9살, 아니, 10살 이복동생은 속을 썩이고.
“맛있어 보여. 먹어 보고 싶어…….”
“야, 인마.”
“존댓말 쓰면 먹게 해 주나요?”
“해 주겠냐?”
“그러면 죽고 나서 나 줘요.”
원작에선 본 적 없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내 영혼을 노리는 와중에.
―끼앙.
“저희 이 여우 키워요. 네?”
“안 된다. 내다 버려.”
“하루만요, 형님…… 네? 부탁드릴게요. 콩도 남기지 않고, 검술 수련도 열심히 하고요, 또…….”
그 미운 10살이 주워 온 새하얀 여우까지.
빙의하면 원래 이렇게 힘든가?
……제대로 사기를 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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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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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절륜집착공과 무심미인수의 역키잡물 대박₍₍◝(°∇°*)◜₎₎ 달달하고 쌍방구원이라 넘 재밌어요 ㅎㅎㅎ
cut***2026.08.17초반에 러브 자체는 거의없나 싶었는데 갈수록좋았습니다
gls***2026.08.14귀여운내용도 있으면서 힐링이에요
dle***2026.08.13내가 좋아하는거 다 들어있음 ㅎㅎ 아는 맛. 병약수 악역수 형아수 능력수 미인수
jai***2026.08.11초반부터 전개가 빠르고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술술 읽히네요. 난동수치를 유지해야하는 아킬레가 넘 웃픕니다ㅋㅋㅋㅋ원작의 악역으로서 지켜야할게 너무 많은 상황에 어떻게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고군분투와 그에게 집착하는 여러 존재들의 기묘하면서도 유쾌한 동상이몽이 넘 재밌네요. 완결 축하드립니다!
enl***2026.08.11북부 여우라는 제목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주인공도 귀엽고 술술 잘 읽혀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sky***2026.05.21전개 너무 궁금해지네요
lov***2026.05.21공수설정이 매력있고 재밌어요
jin***2026.05.21뭔가 전형적인 악역빙의 역키잡물인 줄 알았는데 레녹스는 그냥 이복동생이고 공이 따로 있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ㅋㅋㅋ 수 영혼 잡아먹겠다고 대놓고 달려드는데도 수가 그러를그러세요 하면서 완전 글쿤수라 웃겨요...
soo***2026.05.21소재도 좋고 재밌어요
aoi***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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