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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자살 상세페이지

나비의 자살

단편집

  • 관심 7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4.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5251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비의 자살 2권 (완결)
    나비의 자살 2권 (완결)
    • 등록일 2020.04.20.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나비의 자살 1권
    나비의 자살 1권
    • 등록일 2020.04.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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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자살

작품 정보

◆ 나비의 자살

「내 거미줄에서 평온을 찾는 거다.」

아버지가 떠나 버린 뒤, 어머니로부터 학대당하는 수한.
여진은 그러한 수한을 친구로서 옆에서 보살펴 준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되는데….

이제 알았다. 수한의 어머니. 그녀는 미친 게 아니었다. 단지 독점하고 싶었던 거다.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혼자만 차지하려고 했던 거다.
수한의 미소를. 저 예쁜 미소를.
그 여자는 나와 동류였다.
주체 못 하고 흘러나오던 웃음이 일순 가라앉았다. 복도에 나열되어 있는 숱한 교실 문 중 하나를 지나치는 순간 얼핏 내 얼굴을 봤다.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차갑고 매서웠다.
XX년 10월 23일 오후 4시.
그렇게 나는 사랑에 빠졌다. 그것을 자각했다.


◆ 행복한 거북이

「‘나’라는 ‘세계’에서 행복하라.」

형제인 유로와 유소.
그들의 시점에서 본 수한과 여진의 이야기.

작가

신승림(바람의 벗)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즐겁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제 글을 읽으신 분들도 조금이나마 즐거우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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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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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j***
    2024.01.31
  • 이걸 이북으로 보게될줄이야 감개무량하네요 ㅠㅠ 제 미인공 미남수의 취향을 확립시켜준 작품입니다. 공수둘중 어느하나 매력안밀리고 팽팽해서 좋네요! 거북이쪽 섶컾도 좋았어요.

    ika***
    2022.0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db***
    2021.01.17
  • 옛날엔 재밌게 본거 같은데 구작은 구작이네요

    isr***
    2021.01.03
  • 옛날에 본 기억이 나서 구매했는데 만족했습니다

    cro***
    2020.08.16
  • 작가님 신간알림 받고 바로 샀었는데 집중해서 보려니 자꾸 미뤄져서... 이러다간 별점도 댓글도 못 남길 것 같아서 일단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빨리 읽고 싶어요..ㅠ.. 작가님 적게 일하시고 글 많이 쓰시고 많이 버세요...

    kar***
    2020.05.12
  • 막 20살됐을때는 엄청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어서 당장 구매했는데 확실히 구작은 구작인거 같네요 좀 유치한 느낌이 있어요 ㅎ 그래도 예전에 재밌게 봤던 느낌으로 다시 보니 좋았습니다

    as8***
    2020.04.28
  • 글분위기는 좋았어요. 독특하고요. 다만 대화체에서 느껴지는 올드한 감성? 애들 말투가 저 90년대 읽던 인소에서나 봤을법한 어투? 그런 흔적이 군데군데 느껴져 약간 오글거렸어요. 소재나 상황설정은 무척 신선했는데 그점이 아쉽고, 시점이 주인공, 주인수, 조연 시점으로 바뀌면서 나오는데 같은 상황 반복 다른시점이라 좀 지루했어요. 딱 1권 나비의 자살편만 읽고 스톱했습니다. 나비의 자살이라니 제목도 좋았는데.. 많이 아쉽네요.

    mis***
    2020.04.23
  • 음 대화문장이 저한테는 좀 예전 인터넷소설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고등학생들이 쓰지 않을듯한..그것빼고는 괜찮았지만 1권 읽고 하차합니다ㅜ

    hui***
    2020.04.20
  • 아 미친 당장 구매합니다 나비의자살이 작가님 책이었다니 ㅠㅠㅠㅠㅠ 옛날 불법 텍본볼때 아끼던 소설중 하나였거늘 ㅠㅠㅠ 당장 구매합니다!!!! 오랫만에 정주행 후에 느끼는건데 수한이랑 여진이 이야기는 생각보다 짧았었죠... 맞아요..... 그래서 매번 나비의 자살만 읽고 다른건 안읽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옛날 인소삘의 소설 읽으니까 재밌네요ㅎㅎ 나비의 자살 재탕이나 하렵니다 전. 수한이랑 여진이.. 둘의 애프터 스토리가 더 있었으면 흑흑 ㅠ

    dht***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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