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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필력 너무 좋고 능력수 능력공 구원서사 너무 좋아요! 재미있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기존 공수 라고 할수있는 커플(근데 여기선 그냥 쓰레기들인)의 수하들의 얘기란 설정이 색달랐습니다 저도 왜 둘이 뭔 접점이 있었다고 입술 갖다박지했는데.. 외전의 공시점을 통해서 둘의 사랑이 더 와닿았어요
둘이 왜 갑자기 키스하는지 영원히 알지못하게 됨
반후 비영 가유는 진짜 정말 제발 진심으로 이 온화해진 세상에서 평생 행복하기를 빌고 도련놈 포함 다섯 트롤들은 진짜.... 어휴 애초에 그러라고 쓴 캐릭터들이신건 알겠지만 글을 써도 너무 잘 쓰셨어요 입에서 온갖 욕이 나오는데 참겠습니다. 캐릭터가 살아있다는 말 잘 안 쓰는데 반후랑 비영은 이 말 외에는 더 어울리는 말이 없어요. 눈만 마주쳐도 섹텐 터지고 둘만의 세계가 펼쳐지고 하... 둘의 감정선 행보 결말까지의 결정 다 납득가고 입체적이고 이해되는 서사라 정말 좋았습니다. 도련놈 때문에 너무 속터지고 짜증났어서 전체 재탕은 힘들것 같은데 결말 부분부터는 천천히 또 다시 읽어보려구요. 정말 너무 행복하고 완벽한 결말... 외전 더 없을까요...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잔심!!
평점 적어도 4.9이상은 되어야함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벨테기 왔었는데 오랜만에 재밌었습니다 아쉬운건 외전이 없는거...? 깔끔한 엔딩이긴한데 다른 이야기가 너무 기다려져요 사실 도련놈 커플 망하는게 제일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깔끔해서 후기에 뭐라고 남겨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정말 좋은 재밌는 글이라고 밖엔 양 가문의 좃뺑이 치던 남자들이 눈맞아서 허니문 떠나는 얘기 근데 이제 그 사이에 엄청난 난관과 인간장애물들이 가득한.... 냉철하고 이성적이던 남자 둘이 불붙듯 눈맞아서 사랑에 빠지는게 참으로 보기 좋앗다
이 둘 만큼의 상남자x상남자 를 찾기힘들다... ... 존명!하는 그림자1들 끼리의 사랑이자 클리셰월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끼리의 직장인연애사 같기도하고 어떻게이런글이..? 심지어 무협으로도 너무나 훌륭해요 제발 작가님 무협더주세요ㅠ비엘더주세요 아니 작가님아무글이나...🥹🥹😭😭😭 재탱만 3번했습니다 정말 하 마지막엔딩까지도 너무나 아름다운 소설이에요
말이 너무 많아서 진행이 안되는 느낌
진짜 개존잼인데 도련놈 joog이고 싶어진다는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리뷰보니까 저만 도련놈이라고 부르는게 아니었군요 이샛기는 님을 붙일 가치조차 없는 민폐대갈텅텅꽃밭입니다 후반부가선 ㅈ련놈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젠 진짜 민폐빡대갈수와 멍청집착공 바퀴벌레 조합은 못 볼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ㅠㅠ 결말까지 깔끔하게 끝난건 아는데 반후의 가족들이 자립못해서 ㅈ되는거랑 바퀴벌레커플의 몰락을 보고 싶습니다 제발 외전을 주세요...ㅠㅠ 스스로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몰염치하고 무능력한 위선자들이었는지 깨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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