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제가 본 능력수 중에 최상인 거 같아요 역시 주인공이 똑똑하고 튼튼하면 뭐든 재미 있어요
잘 뵜습니다 주인공의 의지력이 멋있네요
어지간하면 서브 캐릭터들 욕 안하는데 진짜 도련놈 커플은 개쎄게 쥐어박고싶음;;; 민폐도 이런 민폐가 진짜 도련놈커플 후회하는 외전주세요ㅠ 제발ㅜ 해피엔딩이랑 별개로 고구마 35629개 처먹은 기분이어서 도련놈커플 망하는거 꼭 보고싶어요
재밋게 잘 봤습니다!씬은 기대말고 스토리 위주인데 공,수 둘다 멋지네요 근데 수는 겉으론 말 안하고 속으로만 삭이는게 좀 답답햇음 주군이라도 답답할땐 확 말해버리지 그걸 참냐고 ...본편은 수시점이고 외전은 공시점이네요 잘봤습니다!
무협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접하셨을 겁니다. 멸망하는 가문에서 식솔들의 희생을 뒤로하고 엉엉 울며 도망치는 도련님. 가족이 죽은 와중에 홀로 살아남았다고 자책하며 식음을 전폐하는 도련님.. 의 곁에서 밥도 안 먹고 처 우느라 도망도 똑바로 못 치는 짐덩어리 도련놈을 어떻게든 무사히 도망치게 만들어야 하는 수하의 이야기입니다. 이 수하가 무공은 물론이고 심리전, 지략까지 매우 뛰어나서 내내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이렇게 똑똑하고 치밀한 능력캐 처음 봅니다. 아니 능력 좋다고 묘사되는 캐릭터는 많았지만, 이렇게까지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설득해내는 작가님 처음 봅니다. 작가님이 과할 정도로 천재십니다. 플롯도 무척 촘촘한데, 아 이게 정말 대박인데, 이 부분을 모르고 보셔야 읽었을 때 전율을 느낄 수 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이 소설 읽는다고 주말이 다 날아갔는데도 전혀 아쉽지 않고, 이 소설을 이제야 본 제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은 인생 낭비 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빠르게 보시기 바랍니다.
외전 제발...외전을 주세요... 더...
이정도의 능력수를 본적이 없다
개노답 도련님과 개싸가지 사휘무가 둘이서 세기의 사랑을 하는 동안 개고생하는 공수의 이야기 사실상 60퍼는 도련님 얘기고 20퍼는 수가 도련님 욕하는 내용이고 10퍼정도 공이 나오며 나머지 10퍼동안 연애하는게 다지만 그동안 봐왔던 비엘소설과는 색다르고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재밌게봤어요 도련님이랑 사휘무 줘패고싶은거만 빼면
몇년 전 연재할때 마무리 된 걸 못 봤는데 완결되어 출판 된 줄 몰랐네요!
오랜만에 리뷰남겨요 덤덤충상남자들이 사랑하는 얘기 보고싶은 분 무심공무심수 좋아하시는분 꼭 읽어야댐 둘 다 너무 상남자고 둘이 대화도 안 하는데 너무 사랑하는게 미치겠음 언제부터 사랑 시작하는지 궁금하신분들은 더보기.... 3권 1/3 쯤 부터 시작입니다 정말 달콤합니다... 초반 부 좀 지루하긴 해요 근데 가치가 있음 공과 수를 부각시키기 위해 주변에 빡대가리들이 좀 많이나오긴한데 아니 가치가 있음 저 꼭 외전 원해요 둘이 알콩달콩 사랑하는 외전 원해요 이거 끝 아니잖아요 제발 후일담 아니라 중간부분이라도 아니 외전원해요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수하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