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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얼음불꽃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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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얼음불꽃

  • 관심 1
피우리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3,500원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08.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5만 자
  • 1.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69258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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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추리/수사물
* 작품 키워드: 동거 복수 바람둥이 카리스마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우혁진 - 변호사(이혼 전문), 관능적인 매력을 가졌으며 유들 해보이지만 예리한 남자.
* 여자주인공: 은지오 - 변호사(무료변호 전문), 얼굴에 상처가 있지만 미인이며 이지적이고 차가운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백마 탄 왕자보다 내가 나을걸!”
“어쩌나? 난 흑기사를 꿈꾸는데.”
개정판 | 얼음불꽃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 2008년 전자책 출간 후 2010년 5월 14일 개정작으로 내용이 교체되었습니다.


그녀, 은지오. 변호사.
가슴에 불꽃을 품고서도 얼음처럼 사는 여자.
미운 오리 새끼가 크면 미운 오리가 된다고 믿는 여자.
백조가 되어 화려한 날갯짓을 할 때도 어두운 시절의 기억을 지워버리지는 않는 여자.

그, 우혁진. 변호사.
완벽한 여인을 찾기 위해 떠돌다 사랑의 기술에 통달하게 된 남자.
진정한 사랑에 목숨을 걸 수 있는 남자.
평생 연인 같은 남편이 되어줄 남자.

그, 우명진. 정신과 의사.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없다고, 비정상적인 상황들이 사람들을 에워싸고 있을 뿐이라고 믿는 남자.
변두리에서 서성이는 자의 씁쓸한 고독을 삼키면서도 웃는 남자.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기에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아는 남자.

눈꽃이 핀 뉴욕에서의 운명적 만남들.
따뜻한 봄 햇살 아래서 춤추기 까지
매섭고 혹독한 폭풍을 견뎌야 했던 사람들.
애증으로 얼룩진 차가운 어둠 속에서, 그러나
절망 대신 희망을 보았던 그들의 눈부신 겨울나기.

작가

나자혜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나자혜

‘사랑과 지혜’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사람
야구팬. Runner.

카페: cafe.naver.com/lachsundqualle
블로그: lovenwisdo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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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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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거운 소재라서 그런지 읽는 내내 좀 답답했네요~

    jut***
    2023.07.03

  • 오, 너~~무 좋았어요~~~ 스토리 꽉 찬 그낌 좋네요

    ace***
    2019.07.25

  • 남주 여주 매력이 없네요 읽다읽다 포기요

    sem***
    2016.06.23

  • 잼나게 읽었어요 혁진같은 듬직한 남자는 로설속에만 있었으면. 모두에게 공평하게.

    ell***
    2015.08.21

  • 저는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좀 현실감이 없어서 였던지 그냥 그냥그랬 습니다

    gae***
    2015.06.22

  • 보면서 눈물많이흘렸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fka***
    2015.06.05

  • 스토리 짜임새있고 긴장감있어요!재미나게읽었어요^^

    sal***
    2015.06.05

  • 남주는멋져요. 근데 저는 왜그렇게 안읽혀질까요..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swe***
    2015.06.05

  • ♡♡좋아요♡♡♡♡♡

    qkr***
    2015.05.31

  • 지오와 혁진의 불꽃같은 사랑 이야기도 좋았지만,,, 부성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기회를 주었던 글이어서 마음에 남아요. 눈 내리는 뉴욕의 한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졌던건~ 피를 나누지 않았어도 사람이 사람에 대해 갖는 신리와 깊은 감정교류에 있었다고 생각해요. 깊이있는 글 감사합니다!!^^

    sky***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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