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원한 것은 없다 상세페이지

영원한 것은 없다

  • 관심 2
피우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0.0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6079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영원한 것은 없다 2/2
    영원한 것은 없다 2/2
    • 등록일 2010.02.18.
    • 글자수 약 14.7만 자
    • 3,500

  • 영원한 것은 없다 1/2
    영원한 것은 없다 1/2
    • 등록일 2010.02.18.
    • 글자수 약 15.3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불치병/장애 첫사랑 소유욕
* 남자주인공: 공재판- 의사, 공원장네 장남, 초지일관 일편단심 진지남
* 여자주인공: 박지연- KN교육방송의 국사과목 강사, 부친의 외도로 사랑을 믿지않는 철벽방어녀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사랑도...변하더라."
영원한 것은 없다

작품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더 늦기 전에, 내 뇌가 터져버리기 전에 한마디만 해줘.
가지 말라고, 네 곁에 있어달라고.
네가 없으면 난,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없어. 제발, 제발…….

내가 아픈 만큼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내가 힘든 만큼 네가 힘들었으면 좋겠어.
이건 모두 네 탓이야.
그러니 날 원망하지 마.


사랑이라는 말과 감정에 트라우마를 지닌 여자, 박지연.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거부하는 그녀 앞에
사랑이냐 지독한 외로움이냐는 선택의 갈림길이 나타났다.

한 여자를 1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한 남자, 공재판.
오랜 기다림 끝에 희망의 빛 한 줄기가 비치자
사랑을 얻기 위해 인생을 건 최후의 도박을 계획한다.

사랑을 외면당해 상처받아 독기를 품은 남자의
무서우리만치 처절한 최후의 방법이
겹겹이 장벽을 쌓아올려 닫아버린 그녀의 마음을 녹일지
아니면 더욱 깊은 곳으로 숨어버릴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작가

문경서
국적
대한민국
학력
부산대학교 사학 학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절름발이 사랑 (문경서)
  • 혼돈(Chaos) (문경서)
  • 그놈들 그리고 내 놈 (문경서)
  • 영원한 것은 없다 (문경서)
  • 영어는 사랑의 메신저 (문경서)
  • 아담을 만나다 (문경서)

리뷰

3.8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남주가 꼭 결혼했어야하나? 여주 트라우마가 약하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보네요. 그리고 로코라하기엔 아리송한 글입니다. 공주, 재판, 삼판,사판,, 억지 웃음짓게 만들려고 노력하신듯한데 그런게 거슬렸어요.

    ara***
    2017.08.31
  • <영원한 것은 없다 1/2> 남주가 너무 절절해요...ㅠㅠ 남주의 독백속에 깊은 사랑 때문에 가슴이 저릿저릿....여주,아픔이 이해는 가지만 너무 몰라줘서 미워질라해 ㅠㅠ <영원한 것은 없다 2/2> 아~정말! 역시 절름발이사랑의 문경서님,믿고 봅니다! 절름발이 사랑보다 이야기는 밝지만 역시 여주의 가슴아픈 트라우마에 공감하며 눈물 흘렸네요 ㅠㅠ 오늘 어쩌다 보니 남주 혹은 여주의 아버지들의.외도와 혼외자식때문에 가정이 무너지고 그 가족들이 비틀리고 상처입은 배경을 접했는데요,역시 특히나 가장의 외도는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 이란걸 절실히 느껴요 그래도 똑똑한 주인공들이 바르게 성장해서 사랑과 행복을 거머쥐는것을 보아서 행복합니다 저도 밑에 분처럼 간혹 재탕할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강추 해 봅니다

    nov***
    2016.02.12
  • 개인적으로 문경서 작가님 좋아하는데 절름발이 사랑과 함께 투톱입니다~ 절름발이 사랑에서 남주가 전전긍긍 의심하면서도 절절하게 여주를 놓지 못한다면 여기 남주는 그야말로 애절 절절 일편단심 그 자체.. 물론 절름발이 사랑과 마찬가지로 사랑 자체를 불신하는 여주가 답답한 점이라든가 작가님 특유의 비현실적인 소설 코드가 있긴 하지만 남주의 감정선이 워낙 절절해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sbs***
    2014.09.26
  • 공재판, 이 바보같은 남자를 어쩌면 좋을까? 박지연, 이 바보같은 여자를 어쩌면 좋을까? 오직 지연을 사랑하는데 전부를 건 바보 재판이 사랑이 가장 두려운 바보 지연을 사랑합니다. 말그대로 초지일관 일편단심인 재판의 사랑이 눈물겹네요. 엄마한테 한결같은 사랑을 외치던 자상했던 부친이 외도로 혼외아들까지 뒀다는 사실과 결국 그 일로 충격받은 엄마마저 잃은 지연에겐 '변할 수 있는 사랑'이 무서울 수도 있었을 거 같습니다. 사랑이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예 사랑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건 너무 불행한 일이 아닐까요? 마지막 부분에서 지연이 부친과 재회하고 화해하는 장면에선 눈물이... 새드앤딩이 아닌데도 뷸구하고 가슴 한 구석이 내내 먹먹합니다. 재탕 OK! 소장 OK!

    sto***
    2013.08.2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문경서 <영원한 것은 없다> 연작 시리즈더보기

  • 혼돈(Chaos) (문경서)
  • 영원한 것은 없다 (문경서)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탐내다 (원누리)
  • 너티 팝 플레이버(Naughty Pop Flavor) (김살구)
  • 꽃밭의 제비 (함초롱)
  • 어퍼 사이드 (베지터블)
  • 시차적응 (베지터블)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갑의 유혹 (로진)
  • 더티 밤 (쪼인트)
  • 독 안티 바이트(Dog anti bite) (나야)
  • 어쩌다 내가 쟤 같은 애를 (유폴히)
  • 추락은 상승을 동반한다 (원누리)
  • 구슬은 범이 물어다 준다 (루크)
  • 한 명의 난초가 되기까지 (디키탈리스)
  • 유휴시간 (서재인)
  • 누구나 온기가 필요한 법이어서 (빅제이)
  • 봄요일 (다미레)
  • 문정 (베지터블)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엉망, 진창 (이휴정)
  • 비서 스캔들 (삽화본) (문정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