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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4.0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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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60039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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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시월드 신파 재회물 전문직로맨스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속도위반
* 남자주인공: 이재현 - 해난구조대 본부대 군의관 → 한 대병원 정형외과 팔로우→ 개인병원원장. 우연히 만난 여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의 과거와 아픔, 배신 등 모든 것을 감싸 안고 이해하며 끝까지 사랑하는 남자
* 여자주인공: 김성은 - 홍영MF 인재관리팀 과장. 약혼자의 아이를 유산한지 얼마 안 돼서 남주인공을 만나고 그를 운명이라고 느끼지만 쉽게 그를 배신하고 돈을 선택하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나 아주 나쁜 여자야. 그러니 잊어요. 좀 아플 것이다. 이미 사랑이 시작되어 버렸으니. 하지만 좀 아프다 말 것이다. 너무 깊이 가버리지 않았으므로.
* 작품 키워드: 시월드 신파 재회물 전문직로맨스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속도위반
* 남자주인공: 이재현 - 해난구조대 본부대 군의관 → 한 대병원 정형외과 팔로우→ 개인병원원장. 우연히 만난 여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의 과거와 아픔, 배신 등 모든 것을 감싸 안고 이해하며 끝까지 사랑하는 남자
* 여자주인공: 김성은 - 홍영MF 인재관리팀 과장. 약혼자의 아이를 유산한지 얼마 안 돼서 남주인공을 만나고 그를 운명이라고 느끼지만 쉽게 그를 배신하고 돈을 선택하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나 아주 나쁜 여자야. 그러니 잊어요. 좀 아플 것이다. 이미 사랑이 시작되어 버렸으니. 하지만 좀 아프다 말 것이다. 너무 깊이 가버리지 않았으므로.
초연(初戀)
작품 소개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한눈에 알아본 아귀가 딱 맞아떨어지는 반쪽.
잠시 스치듯 부딪친 접촉만으로도 떨림을 준 상대.
완연히 정신이 맑아 보이는 눈빛을 가진,
기억엔 없으나 두 번째 만난 것이라 확신을 하게 한 남자.
하지만 이제 막 파혼을 한 성은은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그래서 그 느낌을 모르는 척 무시해 버린다.
그런데도 또다시 겹친 우연으로 성은은 재현과 부딪치게 되고,
재현 역시 호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면서 성은에게 다가온다.
그러다 아직 미련을 못 버린 전 약혼자 연기 때문에
성은은 재현을 잠시 이용하게 되고,
숨길 수 없는 본능에 이끌려 그의 손을 잡는데…….
“룸메이트 있어요?”
“아뇨, 혼자. 왜 묻죠?”
“혼자 올려 보내고 싶지 않아요.”
“왜요?”
“가지고 싶으니까.”
“좀 뻔뻔하다는 생각 안 해요?”
“성은 씨도 나 가지고 싶잖아,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러니 보내고 싶지 않다고요.”
“보내지 않으면?”
“날 초대해요.”
“…….”
“오빠 믿지?”
“큭.”
“함께 있게 해 줘요. 손만 잡고 자겠다는 말은 절대 안 해요.”
“그럼?”
“손도 잡고 잘게요.”
“그게 다른가?”
“달라요. 당신 가지고 잘 때 손도 잡고.”
“지나치게 솔직한 건 좋지 않아요.”
“그래서 나빠요?”
“아뇨.”
“함께……올라가요.”
“영원히 초대해 주지 않을까 봐 걱정했어요.”
한눈에 알아본 아귀가 딱 맞아떨어지는 반쪽.
잠시 스치듯 부딪친 접촉만으로도 떨림을 준 상대.
완연히 정신이 맑아 보이는 눈빛을 가진,
기억엔 없으나 두 번째 만난 것이라 확신을 하게 한 남자.
하지만 이제 막 파혼을 한 성은은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그래서 그 느낌을 모르는 척 무시해 버린다.
그런데도 또다시 겹친 우연으로 성은은 재현과 부딪치게 되고,
재현 역시 호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면서 성은에게 다가온다.
그러다 아직 미련을 못 버린 전 약혼자 연기 때문에
성은은 재현을 잠시 이용하게 되고,
숨길 수 없는 본능에 이끌려 그의 손을 잡는데…….
“룸메이트 있어요?”
“아뇨, 혼자. 왜 묻죠?”
“혼자 올려 보내고 싶지 않아요.”
“왜요?”
“가지고 싶으니까.”
“좀 뻔뻔하다는 생각 안 해요?”
“성은 씨도 나 가지고 싶잖아,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러니 보내고 싶지 않다고요.”
“보내지 않으면?”
“날 초대해요.”
“…….”
“오빠 믿지?”
“큭.”
“함께 있게 해 줘요. 손만 잡고 자겠다는 말은 절대 안 해요.”
“그럼?”
“손도 잡고 잘게요.”
“그게 다른가?”
“달라요. 당신 가지고 잘 때 손도 잡고.”
“지나치게 솔직한 건 좋지 않아요.”
“그래서 나빠요?”
“아뇨.”
“함께……올라가요.”
“영원히 초대해 주지 않을까 봐 걱정했어요.”
작가
국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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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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