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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인 망나니수에 빙의했다 상세페이지

날 죽인 망나니수에 빙의했다

  • 관심 18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8,100원
판매가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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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83204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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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날 죽인 망나니수에 빙의했다 3권 (완결)
    날 죽인 망나니수에 빙의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9.8만 자
    • 2,700

  • 날 죽인 망나니수에 빙의했다 2권
    날 죽인 망나니수에 빙의했다 2권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9.8만 자
    • 2,700

  • 날 죽인 망나니수에 빙의했다 1권
    날 죽인 망나니수에 빙의했다 1권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9.8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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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인 망나니수에 빙의했다

작품 소개

헤센 왕국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왕자, 아르눌프.
오랜만에 왕도로 귀환했다가 귀찮음을 무릅쓰고 참여했던 사교 파티에서
망나니 공자 요제프가 준 술을 마시고 연못에 빠져 죽음에 이른다.
그런데 깨어나고 보니 뜻밖의 상황에 놓인 아르눌프.

“요제프? 설마 지금 날 보고 요제프 포모제인이라고 한 건가?”
“네, 당신에게 한 말입니다. 요제프 님. 술과 약은 적당히 하세요. 그러다가 큰일 납니다. 아니. 큰일은 이미 났나.”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정신을 차렸더니 아르눌프는 다른 사람 몸속에 있었다.
그것도 바로 자신을 죽인 망나니 공자 요제프의 몸에.

이미 자신의 몸은 장례까지 치른 상황이라는 걸 알게 된 아르눌프는 요제프의 몸으로 새 삶을 살아보자 생각하는데….

“얜, 헉, 뭐가 이렇게, 헉헉, 저질 체력이야. 헉….”

술과 약, 도박에 절어 살던 망나니의 몸에 적응하는 게 영 쉽지만은 않다.


한편, 아르눌프에게 충성을 맹세한 지그문트.
하지만 더 이상 자신이 모시던 주군은 사라지고 없다.
주군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 망나니 공자, 요제프에게 원한을 갚기 위해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데….

‘저게 요제프 포모제인이라고?’

이상하게도, 자꾸만 망나니 공자에게서 자신이 모시던 주군의 그림자가 보인다.

“근데 넌 왜 내가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굴고 있지?”

#서양풍 #빙의물 #미인공 #집착공 #다정공 #존댓말공 #능력수 #단정수 #무심수 #외유내강수

작가 프로필

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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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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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로록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빙의를 했는데 딱 알아봐준다!?! 이거 찐사임

    pig***
    2025.01.30
  • 전개가 빠르고 얘들도 괜찮고 좋네요.

    ipr***
    2024.10.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t***
    2023.07.29
  • 빙의물 좋아하고 또 할인도 하고 해서 기대도 안하고 샀는데 늘어지는 구간도 없고 아주 술술 잘 읽힙니다. 후회없는 소비를 했어요.

    men***
    2023.07.27
  • 전에 읽었을 땐 별로였는데 다시 읽으니 가볍게 읽을만 해요. 너무 큰 걸 바라지는 마세요ㅋㅋ 좀 허술하고 스토리 탄탄한 느낌이 아니라서 이런 캐릭터나 설정 좋아하시면 시간 많을 때 심심할 때 읽어보시는 거 추천합니당. 저는 개연성 많이 안 따지는 편이라 다 보긴 했는데 보면서도 읭? 하는 부분들이 계속 나왔어요ㅋㅋㅋ

    mik***
    2023.05.12
  • 아르눌프와 지그문트 꽃길만 걷길 바래요.빙의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어요.아르눌프가 요제프로 빙의해서 사랑넘치는 가족을 만나서 다행이예요.

    suk***
    2023.04.30
  •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rha***
    2023.02.09
  • 엄청 재밌는데 리뷰가 많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단순히 수가 죽고 빙의했다 같은 가벼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그 죽음이 시작이 되어 가지처럼 뻗어나가네요. 거기다 범인이 의외라서 놀랍네요. 당연히 그놈인 줄 알았는데 비열하게 뒤에서 추잡한 짓을 하고 있었던 놈이라니... 뭔가 반전의 반전 같은? (보다보면 어, 저놈? 싶긴했지만..) 단행본 3권에 연재분은 100화도 안되는 걸로 아는데 이 정도 편수에 엄청까진 아니라도 의외로 촘촘하고 구상이 잘 된 거 보면 작가님 정말 대단함.. 솔직히 별 기대 없이 빙의물에 꽂혀서 산 건데 잘했다싶어요ㅋㅋㅋㅋ 딱 제 스타일이에요. 내용이 무겁지 않고 이리저리 꼬아놓지 않고 수가 안일하지 않고 답답하지 않고 고구마 없고 수가 약간 주위에 무관심한 곰 같은 눈치의 무심수라서 너무 귀여움 ㅋㅋㅋ 무엇보다 그런 수에 딱 맞게 공이 여우임 ㅋㅋㅋㅋㅋ 수가 자기한테 약한 거 아니까 얼굴 이용 잘함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여우공에 곰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질 끄는 거 없이 사건이 훅훅 진행되고 훅훅 해결돼서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일부러 그러신 건가 싶긴 한데.. 시대 배경에 맞지 않은 단어들이 좀 나오네요.. 마차 나오고 하는 거 보면 서양 시대도 약간 옛날 시대일 텐데.. 몇몇 나오는 단어 보면 현대 서양풍인가 착각하게 됨... 거기다.. 19세가 아닌게 너무 슬프다... 키스 다음 그 뒤룰 보고 싶다고!!!!! 리디 진짜 팍씨, 이러니까 더 구매욕구가 안 들자나

    woo***
    2022.12.26
  • 쌍낭휘귀인듯하내요 걍 판타지소설인듯해요

    c75***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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