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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상세페이지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 관심 2,040
총 176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2113
UCI
-
소장하기
  • 0 0원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외전 10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외전 9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외전 8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외전 7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외전 6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외전 5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외전 4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외전 3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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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성장물, 달달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계약연애/결혼, 너드남, 군인남, 상처남, 존댓말남, 상처녀, 무심녀, 재벌녀, 후회녀, 비밀이있는녀, 성장물, 달달물, 여주중심

* 남자주인공: 아이작 핀셔 - 핀셔 백작가의 차남이자 제국 보병연대의 대위.
190cm가 넘는 장신에 덩치도 큰 편. 검은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지고 있는데 덩치에 가려져서 그렇지, 뜯어보면 꽤 잘생긴 편. 특히 눈이 예쁜 편이다.
이복형제인 장남에 비해 나면서부터 소심하고 말썽도 부리는 타입이라 은은한 차별을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레 누구도 믿지 못해 인간 불신이 생겼다. 추후 장남이 일찍 죽어 작위와 땅을 받게 되었지만, 도리어 그렇게 되어 결혼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와중 사샤 그레이슨에게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았다.

* 여자주인공: 사샤 그레이슨 - 여섯 살 때 마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조모인 로잘린 영부인에게 거둬져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상속녀. …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실종된 손녀의 자리를 대신한 가짜다.
옅은 밀빛 머리에 녹색 눈동자를 지닌 단정한 인상의 미인. 오로지 죽은 진짜와 똑 닮았다는 이유로 거둬졌고, 공들여 길러진 만큼 우아하고 고결한 태가 나는 미인으로 자랐다.
자신에게 남은 유산을 상속받고 이곳을 떠나 진짜 그녀의 삶을 찾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상속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그중 유일하게 기한이 걸리지 않은 조건인 ‘결혼’. 그 결혼에 걸린 만 이천 온드라는 거금을 위해 적당한 상대와 계약 결혼을 계획하던 중, 유일하게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제 마음에 들어오는 남자, 아이작을 만난다. 그래서 오히려 피하려 했으나,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남자를 모두 피하다 보니 오히려 아이작만 남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너드남X상처녀 조합이 궁금할 때, 평생 남의 대역으로만 살아왔던 여자 주인공이 우연히 저와 닮은 남자 주인공을 만나 의지하게 되며 사랑에 빠지고, 결국 그토록 바랐던 진짜 자신이 있을 자리를 찾게 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말고 다른 남자도…….”
“아뇨. 당신이어야 해요.”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작품 소개

“네 원래 이름 따윈 잊어버려라. 넌 이제부터 내 손녀인 사샤 그레이슨이야.”

사샤 그레이슨.
수도에서 제일 유명한 신부감 후보이자, 남부러울 게 없는 여자.
그리고 여섯 살 때 마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상속녀.
…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실종된 손녀의 자리를 대신한 가짜.
어린 시절 진짜 이름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거리를 전전하며 살았다.
그녀를 거둬 준 로잘린 영부인의 장례식 이후 온갖 조건이 붙은 유언장을 비밀리에 받게 되는데…….

이제 남은 유산을 상속받고 이곳을 떠나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상속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그중 유일하게 기한이 걸리지 않은 조건인 ‘결혼’.
돈을 위해 적당한 상대와 계약 결혼을 계획하던 중,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오는 남자, 아이작 핀셔를 만난다. 친구 하나 없을 법한, 사회성 없는 군인의 대명사인 그 남자를.
딱 적합해 보였다. 인사는 짧게 생략한 채, 사샤가 곧바로 결론부터 말했다.

“저번에 듣기로 결혼이 급하다고 하셨잖아요. 대위.”
“…….”
“상대로, 저는 어떤가요?”

땡그랑! 소리와 함께 핀셔가 포크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몇 번 만나 보니 그는 이용해먹고 털어 버리기에 지나치게 순진했다.

“……그레이슨 양, 그냥 나로 하십시오.”
“…….”
“그게 낫지 않습니까?”

그러니 도리어 죄책감에 그만은 피하려 했으나,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남자를 모두 피하다 보니 오히려 아이작만 남게 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에게 저를 내어주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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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4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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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결론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 좋은 점 1. 대부분의 장르문학이 따라가는 영웅서사가 아니라 신선함 독특한 출생(ex.회빙환, 핏줄) - 비범한 능력 - 시련 - 극복 의 줄기를 따르지 않음 이것만으로도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음 2. 남 여주 케릭터가 개성있게 잡혀 있음 특히 남주가 능력 좋고 잘생기고 똑똑하지 않음 로판 기준 진짜 평범남 수준 여주도 똑똑하지만 로판기준 평범녀임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느껴짐 3. 이 후 서사에 대한 궁금증 긴장감을 잘 끌어감 흔히 쓰이는 설정을 따라하지 않아도 적절한 떡밥 상황들로 긴장감과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을 잘 유발시킴 중간점 1. 시점이 오락가락하지만 불편하지 않음 나쁜점 1. 디테일이 좀 떨어짐 소소한 오타가 있기도 하고, 자잘한 설정이 음? 2. 사건이나 그런 게 좀 슴슴함 궁금증을 해소한 뒤에 보이는 사건들이 슴슴함

    thi***
    2025.10.10
  • 초입은 잔잔하기에 편하게 읽기 시작했는데 뒤로 갈 수록 사건이 빌드업 되더니 휘몰아치네요.외전까지 재미있고 완벽했습니다.

    par***
    2025.10.03
  • 잔잔한 구간만 지나면 좋은 이야기 이네요

    jsy***
    2025.09.26
  • 따뜻하고 힐링되는외전이네요

    seu***
    2025.09.24
  • 재밌게 읽었는데 외전까지 금방나와서 행복하네요

    ziz***
    2025.09.22
  • 잔잔하지만 유머코드가 맞아서 너무 재밌었구 연재로는 완결 오랜만에봤어요 저 이제 뭐보죠.. 단행본 나오면 꼭 구매하고 재탕하고싶음 ㅠㅠ 사샤 아이작 둘 다 너무 귀엽고 웃기고 막상 남들에겐 할 말 다하는ㅋㅋ 작가님 외전으로 꽁냥꽁냥 하는 모습 더 많이 쥬세요 제발요 엉엉

    rsh***
    2025.09.14
  • 호흡이 길고 잔잔한 작품이네요 남주여주 둘 다 덤덤한 성격이라 그런가... 근데 둘이 천생연분이에요^^ 후반부에 궁금했던, 조금은 답답했던 서사가 좌악 풀어지네요 여왕이 개입안했음......어쩔.... 너무 길게 끌었다 싶기도 해요 중간에 쉬었다 완결보고 그래서 무슨 사연인데하는 답답한 궁금증에 들어온 작품은 처음.

    jin***
    2025.08.14
  • 완벽한 수미상관!!!! 사샤는 최고야ㅠ_ㅠbbb

    lao***
    2025.08.03
  • 작가님!? 외전은 19금 버전으로 주세요 !!!

    fre***
    2025.07.23
  • 긴 호흡의 글은 오랜만인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yjn***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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