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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상세페이지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 관심 1,504
총 157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연재
  • 매주 화,수,목,금,토 연재
공지
리다무
3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21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57화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56화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55화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54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53화
    • 등록일 2025.06.28.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52화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51화
    • 등록일 2025.06.2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50화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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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성장물, 달달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계약연애/결혼, 너드남, 군인남, 상처남, 존댓말남, 상처녀, 무심녀, 재벌녀, 후회녀, 비밀이있는녀, 성장물, 달달물, 여주중심

* 남자주인공: 아이작 핀셔 - 핀셔 백작가의 차남이자 제국 보병연대의 대위.
190cm가 넘는 장신에 덩치도 큰 편. 검은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지고 있는데 덩치에 가려져서 그렇지, 뜯어보면 꽤 잘생긴 편. 특히 눈이 예쁜 편이다.
이복형제인 장남에 비해 나면서부터 소심하고 말썽도 부리는 타입이라 은은한 차별을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레 누구도 믿지 못해 인간 불신이 생겼다. 추후 장남이 일찍 죽어 작위와 땅을 받게 되었지만, 도리어 그렇게 되어 결혼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와중 사샤 그레이슨에게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았다.

* 여자주인공: 사샤 그레이슨 - 여섯 살 때 마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조모인 로잘린 영부인에게 거둬져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상속녀. …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실종된 손녀의 자리를 대신한 가짜다.
옅은 밀빛 머리에 녹색 눈동자를 지닌 단정한 인상의 미인. 오로지 죽은 진짜와 똑 닮았다는 이유로 거둬졌고, 공들여 길러진 만큼 우아하고 고결한 태가 나는 미인으로 자랐다.
자신에게 남은 유산을 상속받고 이곳을 떠나 진짜 그녀의 삶을 찾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상속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그중 유일하게 기한이 걸리지 않은 조건인 ‘결혼’. 그 결혼에 걸린 만 이천 온드라는 거금을 위해 적당한 상대와 계약 결혼을 계획하던 중, 유일하게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제 마음에 들어오는 남자, 아이작을 만난다. 그래서 오히려 피하려 했으나,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남자를 모두 피하다 보니 오히려 아이작만 남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너드남X상처녀 조합이 궁금할 때, 평생 남의 대역으로만 살아왔던 여자 주인공이 우연히 저와 닮은 남자 주인공을 만나 의지하게 되며 사랑에 빠지고, 결국 그토록 바랐던 진짜 자신이 있을 자리를 찾게 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말고 다른 남자도…….”
“아뇨. 당신이어야 해요.”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작품 소개

“네 원래 이름 따윈 잊어버려라. 넌 이제부터 내 손녀인 사샤 그레이슨이야.”

사샤 그레이슨.
수도에서 제일 유명한 신부감 후보이자, 남부러울 게 없는 여자.
그리고 여섯 살 때 마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상속녀.
…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실종된 손녀의 자리를 대신한 가짜.
어린 시절 진짜 이름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거리를 전전하며 살았다.
그녀를 거둬 준 로잘린 영부인의 장례식 이후 온갖 조건이 붙은 유언장을 비밀리에 받게 되는데…….

이제 남은 유산을 상속받고 이곳을 떠나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상속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그중 유일하게 기한이 걸리지 않은 조건인 ‘결혼’.
돈을 위해 적당한 상대와 계약 결혼을 계획하던 중,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오는 남자, 아이작 핀셔를 만난다. 친구 하나 없을 법한, 사회성 없는 군인의 대명사인 그 남자를.
딱 적합해 보였다. 인사는 짧게 생략한 채, 사샤가 곧바로 결론부터 말했다.

“저번에 듣기로 결혼이 급하다고 하셨잖아요. 대위.”
“…….”
“상대로, 저는 어떤가요?”

땡그랑! 소리와 함께 핀셔가 포크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몇 번 만나 보니 그는 이용해먹고 털어 버리기에 지나치게 순진했다.

“……그레이슨 양, 그냥 나로 하십시오.”
“…….”
“그게 낫지 않습니까?”

그러니 도리어 죄책감에 그만은 피하려 했으나,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남자를 모두 피하다 보니 오히려 아이작만 남게 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에게 저를 내어주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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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4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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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진한 남자 좋다 그걸 알아보는 여자도

    nor***
    2025.07.02
  • 한 140화정도부터 드디어 관계설정 및 설명끝나고 전개되는 느낌… 140화부터 몰입김높아지네여ㅠㅠㅠ 빨리화요일되길 ㅠㅠ

    yeo***
    2025.06.29
  • 별 기대 없이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사샤 캐릭터 마음에 듦

    soy***
    2025.06.23
  • 여주가 남주에게 계약결혼을 제시하면서 결혼까지의 감정변화와 그간의 사고와 두 주인공의 자라 온 환경과 그 안에 간직한 비밀들과 숨겨놓은 감정들. 대체적으로 잔잔한 스토리인데 중간중간 흥미로운 소재도 있음.

    sks***
    2025.06.22
  • 제목이 흥미롭네요 기대됩니다

    wjd***
    2025.06.22
  • 둘이 결혼 한게 대단 함

    kid***
    2025.06.22
  • 너드를 모르나 싶게 너드가 아님ㅋㅋㅋ

    hyo***
    2025.06.21
  • 남주가 너드남은 아닌ㄱㅓ같아요~ 흐름이 느려요~

    yel***
    2025.06.21
  • 상처 많은 주인공들끼리 서서히 서로에게 감겨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내가 다 부끄럽고 간질간질한 느낌. 썸타는 것도 정말 과하지 않게 슴슴하니 달달한 맛 나서 좋았습니다ㅎㅎㅠㅠ 사건 전개같은 것도 급전개가 아니라 조금씩 떡밥을 던져놨다가 회수하는 게 보여서 꽤 괜찮다고 느꼈어요. 작가님 진짜 건필하세요ㅜㅜ 그래야 제가 사샤랑 아이작 연애하는 거 더 보죠ㅠㅜ 더 주세요 제발 너무 재밌다

    win***
    2025.06.09
  • 배신이야 월 금이어서 오늘 딱 기다렸는데 화 토 로 변경이라니 허락좁 맏시

    y78***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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