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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상세페이지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 관심 637
총 12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26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120화 (완결)
    • 등록일 2025.06.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119화
    • 등록일 2025.06.0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118화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117화
    • 등록일 2025.05.3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116화
    • 등록일 2025.05.3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115화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114화
    • 등록일 2025.05.2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113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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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대형견남, 능력녀, 상처녀, 다정녀, 까칠녀, 무심녀, 잔잔물, 힐링물, 애잔물, 신파, 여주중심

* 남자주인공: 비토 – 무엇이든 흉내 낼 수 있다는 상자 속 마물. 죽은 티에고의 모습으로 그 아내의 앞에 나타난다. 그가 남긴 마지막 편지를 가지고.

* 여자주인공: 베로니카 –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홀로 남은 과부. 삶의 의지도 미래에 대한 희망도 함께 잃어버렸다. 그저 죽은 남편이 보낸 마지막 편지만을 기다릴 뿐.

* 이럴 때 보세요: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여자가 상실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티에고고, 넌 티에고를 대하듯이 날 대하면 되는 거야.”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작품 소개

“편지를 보냈어, 베리. 우리가 살기로 했던 그 집으로.”

아름다운 산골마을 레온티아에는 한 과부가 살고 있다.
첫눈이 오면 도착할 남편의 마지막 편지를 기다리며.
하지만 기다리던 편지 대신 그녀를 찾아온 것은 남편의 모습을 한 마물이었다.

“그 사람은 내 남편이야.”
“그래, 그러니까 내가 네 남편인 거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럼 날 제일 사랑하면 되겠네.”

마물은 탐욕스럽게도 그의 삶을, 그리고 아내인 베로니카를 차지하려고 한다.
베로니카는 그를 내쫓으려고 하지만, 뜻밖에 그가 죽은 남편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첫눈이 오는 날 그 집에서 전해 주라고 했어. 그게 약속이야.”

남편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그의 마지막 편지를 받기 위해,
베로니카는 첫눈이 올 때까지 마물과 함께 지내게 된다.

남편은 왜 제게 마물을 보낸 것일까.
그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가 프로필

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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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1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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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용 패스 억지스러워서

    kio***
    2025.06.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y***
    2025.06.10
  • 소재 특이하고 필력 엄청나고 스토리 진짜 재밌네요 단행본으로 한 번에 읽고 싶은데 단행본은 언제 나올까요? 언젠간 나올 그 날만을 기다리겠습니다....

    bun***
    2025.06.09
  • 으아앙 마지막펀 예상했만 넘 슬퍼.... 감동적인 소설이여요

    pam***
    2025.06.08
  • 이벤트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알차고 재미납니다 비토와 베리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cey***
    2025.06.07
  • 제목이.... 잘 어울리는 소설이네요 무조건 외전 기다립니다

    hy0***
    2025.06.07
  •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느낀것은 낮은 언덕에올라 기분좋은 미풍을 맞는기분이였어요 뭔가 강열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잔잔하고 편하게 기분이좋아지는글입니다

    ksy***
    2025.06.07
  • 재밌게 잘읽었어요 간만에 너무 좋은 소설이였네요

    ziz***
    2025.06.06
  • 티에고가 베리에게 보내는 유산이네요. 비토가 점점 베리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해요.

    rib***
    2025.06.05
  • 특이한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어요. 베로니카가 새로운 사랑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jjs***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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