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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마을 저택의 제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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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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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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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UCI
G720:N+A216-2026012313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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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초월적존재 #외국인/혼혈 #동거 #오해 #복수 #인외존재 #갑을관계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오만남 #순진녀 #상처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남자 주인공 : 녹스 라일리(27) 저주를 받아 유령이 된 저택의 주인. 자신의 저주를 풀어 줄 사람이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려왔다.

*여자 주인공 : 한설아(21)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새어머니에게 모두 빼앗겼다. 정처없이 떠돌던 중 저주받은 저택이 있다는 소문에 혹독한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고자 설산 마을을 찾아간다.

*이럴 때 보세요 : 하얀 눈으로 뒤덮인 적막한 풍경 속에서 벽난로의 불꽃보다 뜨거운 남주의 욕망과 그 뒤에 숨겨진 기괴한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로맨스가 당길 때

*공감 글귀 :
‘이 저택에 들어온 이상 네 비명과 신음으로 이곳이 온통 물들 때까지 멈추지 않아’
설산 마을 저택의 제물이 되었다

작품 정보

갈 곳 없이 떠돌다 저주받은 저택에 숨어든 설아.
발을 들인 자는 죽고 만다는 흉흉한 소문과 달리 저택은 기이할 정도로 아늑하기만 했다.

추위에 떨던 그녀를 위해 욕조에는 따뜻한 물이 차오르고
벽난로의 불꽃은 꺼질 줄 모른 채 온기를 더하며 그녀를 반겼다.
하지만 그런 평온은 오직 해가 떠 있는 동안뿐이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면 물줄기가 손가락처럼 온몸을 애무하고,
잠들면 보이지 않는 존재가 밤마다 침대로 파고드는데.
아침마다 눈을 뜨면 어김없이 나신이 된 몸 위에 남아 있는 누군가의 흔적들.

“어서 나가야 해. 지금 당장.”

공포에 질려 도망치려던 순간 그림 속에서 걸어 나온 저택의 주인,
녹스 라일리가 그녀의 앞을 막아서며 저주를 풀어 달라고 요구한다.

“분명 네 입으로 내게 약속했었지. 내게 반드시 은혜를 갚겠다고.”

지독한 압박에 못 이겨 허락한 단 하룻밤.
하지만 약속과 달리 하룻밤만으로 끝나지 않았고
침실에 감금된 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못하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정사가 이어지는데.

“…기다리는 게 지옥 같았어.”

녹스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에 자신의 흔적을 새겨 넣기 시작했다.

이 저택의 저주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정말로 설아는 그의 저주를 풀 열쇠가 맞는 걸까.
혹여 그를 대신해 저택의 유령이 되고 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치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마주한 진실에 그녀는 기절하고 마는데….

작가 프로필

그레인
deargrayn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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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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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었어요...여름에 읽으면 딱 일거 같아요 ㅎㅎㅎ

    nov***
    2026.05.18
  • 처음 시작은 "심야괴담회" 느낌이라면, 끝은 "전설의 고향" 느낌 이랄까 재미 있네요~~

    ksm***
    2026.03.15
  • 인외존재 매력적이었어요

    luv***
    2026.02.12
  •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coc***
    2026.0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re***
    2026.02.12
  • 인외존재 좋아해서 사봤어용 ♡♡

    mil***
    2026.02.12
  • 독특한 배경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라서 재밌었어요

    cej***
    2026.02.12
  • 녹스 집착 맘에 드네요.크

    tth***
    2026.02.12
  • 공포물인줄 알고 들어왔지만 재밌어요

    kgk***
    2026.02.12
  • 이런 미스터리 분위기 넘 취저에요!!

    lil***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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