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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 플레임(Gentle Flame) 상세페이지

젠틀 플레임(Gentle Flame)

  • 관심 7
피우리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10%↓
3,150원
혜택 기간 : 2.18(수) 00:00 ~ 2.28(토) 23:59
출간 정보
  • 2026.0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4만 자
  •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16-20260206129.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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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복수/업보물, 과수원
*작품 키워드: #로맨스스캠 #인질 #애증 #상처녀 #상처남 #성장물 #복수에서사랑으로 #절륜남 #고수위

*남자주인공: 차기인.
제 삶을 던져 지켜온 동생의 다리를 앗아간 사고. 그 상처 입은 외로움을 미끼 삼아 영혼까지 털어 간 여자의 흔적을 쫓는 남자.
기인에게 중요한 것은 잃어버린 돈 따위가 아니었다. 동생을 실의의 늪에 빠뜨린 자를 향한 응징뿐이다. 복수의 미끼로 가해자의 동생인 려온을 붙잡았으나, 힘든 과수원 일도 꿋꿋하게 해내며 밝게 웃어 보이는 그녀의 생명력에 자꾸만 원칙이 흔들린다.
차가운 이성 뒤에 뜨거운 소유욕을 감춘 남자.

*여자주인공: 이려온.
무책임한 언니가 남긴 죗값을 대신 짊어지게 된 여자.
려온은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올 것 같은 남자 차기인의 과수원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간다. 인질이 된 처지에도 거침없이 소매를 걷어붙인 그녀는 특유의 털털함과 강단으로 흙을 만지며 제 자리를 찾아간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날이 선 기인의 눈빛과 마주칠 때마다 알 수 없는 감정이 자꾸만 그녀를 흔든다.
선을 그어야 마땅한 사람에게 끌리는 이 감정은 대체 무엇일까?

*이럴 때 보세요: 한순간에 가해자의 동생과 피해자의 형으로 얽혀버린 두 사람. 결국 걷잡을 수 없는 끌림에 무너지고 마는 그 지독하고도 팽팽한 텐션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젠 아무 데도 가지 마. 내 곁에만 있어. 내일도, 모레도, 그다음 날도…… 그냥 이렇게 계속 내 곁에 있어.”

사라진 언니로 인해 맺어진 인연. 비록 언니가 남긴 죄의 무게는 깊고 아픈 상처를 만들었지만, 그 속에서 피어난 것은 원망보다 더 강한 사랑이었다. 아팠지만 결국 그 상처는 뿌리가 되었고, 그들이 이룬 사랑은 그 위에 핀 꽃이었다.
젠틀 플레임(Gentle Flame)

작품 정보

로맨스 스캠을 저질러 놓고 도망친 언니 대신
분노로 이글거리는 푸른 눈빛과 맞닥뜨렸을 때,
평범한 일상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산산조각 났다.

지금 당장 사고의 책임을 질 사람은, 일단 이려온 본인이었다.

“나보고 인질이 돼라는 건가요?”

몸도 성치 않은 동생에게 접근해 사기친 여자를 노릴 미끼.
이려온은 그저 완벽한 미끼일 뿐이었다.

절박한 눈빛도, 구구절절한 사정도 알 바 아니었다.
우울 속에 갇힌 동생을 끄집어내는 것만이 차기인의 목적이었다.

“그 여자가 날 찾아올 때까지 넌 나와 함께 있어야 해.”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원수로 얽혀 버린 사이.
시작부터 어그러진 둘의 관계는 과연 어떤 엔딩을 맞이할까?

* * *

“이다온, 어딨어?”

충혈된 눈빛이 무섭도록 험악했다.

“일단 이거 놓고 얘기해요.”

손목을 비트는 려온의 몸부림이 절박하게 번졌다. 그녀의 얼굴에 스친 고통을 확인한 순간 기인은 마지못해 손을 풀었고, 억눌린 숨이 그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뒤로 물러선 려온은 붉게 자국이 남은 손목을 움켜쥐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폭풍 전야처럼 숨 막히는 침묵이 흘렀다.
부끄러움이 그녀의 가슴을 짓눌렀다. 차라리 땅속으로 숨어 버리고 싶을 만큼 깊었다. 언니가 저지른 죄는 사과 한마디로 끝날 수 없는 일이었다. 한 사람의 마음을 짓밟고, 쉽게 아물지 않을 상처를 남기고 존엄을 무참히 짓이겨 버린 일이다. 자기 살자고 그렇게까지 할 수 있다니…….

“정말 미안해요. 언니가 그렇게까지 한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언니가 어디 있는지 정말 몰라요.”
“그렇다면 그쪽이 언니 대신 가 줘야겠어.”
“네?”

려온의 눈이 커졌다. 이게 무슨 소리야? 더 자세한 답을 얻으려 했지만, 아무 말도 들을 수 없었다.
차갑게 빛나는 파란 눈이 앞으로 닥칠 일이 순탄치 않으리란 사실만을 말해 줄 뿐이었다.

“알아듣게 말해요.”
“말한 그대로야.”

그의 눈동자가 어두워졌다.

“이다온이 제 발로 찾아올 때까지 넌 내가 데리고 있어야겠어. 그 여자를 잡으려면 나도 미끼가 필요하잖아? 제아무리 나쁜 여자라도 친동생을 나 몰라라 하지는 않겠지. 그리고 사기 친 돈도 갚을 겸 그때까지 우리 과수원에 가서 대신 일해. 몸으로라도 때우라고.”

작가

C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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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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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신선하고 전작들도 재밌게 본 글들이 많아 읽었는데, 여주의 초반 대화들이 살짝 불편했습니다. 상황상 본인이 가해자가 아니라해도 가족으로서 일단 사과를 한 후 사실관계를 살펴야 할 듯 한데, <언니가 그랬어요? 잘못이긴 한데•••, 난 무슨 잘못을 했나? 그리고 울 언니 나쁜 사람은 아니다>는등, 사죄 시에 이런 말들은 금기라고 알고 있어서 똑부러진다기 보다 되바라진 느낌을 줬어요. 실제 여주의 언니가 한 일은 사기이고 어떤 경우엔 살인만큼 사람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범죄라고 생각해 온 터라 더 여주의 당당함이 납득이 안됐어요. 가해자인 언니의 뻔뻔함은 언급할 가치도 없구요. 평범하게 잘 사는 남주가 굳이 이런 범죄자의 동생과 엮일 필요가 있나 싶어졌네요. 그냥 첫 눈에 반해 성욕에 불타는 남주만 보였어요.공감이 안되니 전개가 무르익을수록 상황의 난감함만 눈에 보여 그들은 해피엔딩인데 저는 당황스런 느낌만 가득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가 있으신 작가님이라 가끔 찾아 읽습니다만, 이 글은 제겐 취향이 아니었네요ㅠ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결말까지 봐서 여주 캐릭이 거슬리지 않으면 재밌게 읽을 거 같아요.

    mon***
    2026.02.19
  • 일단 소재가 흥미로워요~~잘 읽어볼께요

    ey8***
    2026.02.18
  • 재미있게 잘봤어요 ___

    kis***
    2026.02.18
  • 작가님꺼 은근 재밌거든요 이번에도!

    sku***
    2026.02.18
  • 미리보기재밌어서 구매합니다 잘볼게요

    fly***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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