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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4.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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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28079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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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신분차이,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후회남,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애교남, 짝사랑녀, 순정녀, 능력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백우준- 베리어스 호텔 이사. 양우 그룹의 막내 아들. 얼굴은 조각, 덩치는 곰 그리고 성격은 여우. 망한 사랑에 둘러싸여 자라온 그에게 사랑은 가장 쓸모없는 감정이었다. 결혼은 더욱더 사절이었고. 그렇기에 시작은 가벼웠다.
* 여자주인공: 백우준 이사의 비서. 학창 시절 내내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 어쩌면 서하는 공부만 잘하는 헛똑똑이였던 걸까. 공부 외에 나머지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짝사랑도 백우준도. 14년 짝사랑의 보답으로 시작한 가짜 연애가 그녀를 자꾸 아프게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장난으로 시작한 연애가 빙빙 돌아 진심이 되기까지. 시간 속에 파묻힌 사랑을 제대로 찾아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버릴 생각 꿈에도 하지 마. 버려질 생각 없으니까.”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신분차이,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후회남,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애교남, 짝사랑녀, 순정녀, 능력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백우준- 베리어스 호텔 이사. 양우 그룹의 막내 아들. 얼굴은 조각, 덩치는 곰 그리고 성격은 여우. 망한 사랑에 둘러싸여 자라온 그에게 사랑은 가장 쓸모없는 감정이었다. 결혼은 더욱더 사절이었고. 그렇기에 시작은 가벼웠다.
* 여자주인공: 백우준 이사의 비서. 학창 시절 내내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 어쩌면 서하는 공부만 잘하는 헛똑똑이였던 걸까. 공부 외에 나머지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짝사랑도 백우준도. 14년 짝사랑의 보답으로 시작한 가짜 연애가 그녀를 자꾸 아프게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장난으로 시작한 연애가 빙빙 돌아 진심이 되기까지. 시간 속에 파묻힌 사랑을 제대로 찾아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버릴 생각 꿈에도 하지 마. 버려질 생각 없으니까.”
아리도록 달콤한(Sour Grapes)
작품 정보
“있어요, 만나는 여자.”
지겹도록 이어지는 어머니의 선 타령에 벗어나기 위해 우준이 던진 거짓말이었다.
“우리 연애 한번 할까, 서하야?”
그리고 그 거짓말에 어울려 달라는 우준의 제안을 서하는 거절할 수가 없었다.
무려 14년. 서하의 시선은 쭉 우준에게 머물러있었지만, 단 한 번도 잊지 않았다. 그 보기 좋고 맛있어 보이는 우준이 서하에게는 신 포도라는 사실을. 나란히 설 수도 가질 수도 없으리란 사실을 아주 잘 알았다. 그러니 이 장난 같은 가짜 연애를 끝으로 지난한 짝사랑에 마침표를 찍어야 했다.
“이제부터 하는 제 처음에는 이사님이 없었으면 해요.”
그러나 서하가 이별을 고한 순간, 우준이 달라졌다.
“너 안 가. 지금은 안 돼.”
“나 버릴 생각 꿈에도 하지 마. 버려질 생각 없으니까.”
끝을 정해 놓고 시작한 서하와, 시작은 함부로 했으나 끝은 낼 생각이 없는 우준.
“그거 알아? 내내 따먹지 않고 달아 둔 포도는 정말 달아. 혀가 아리도록. 그러니까 돌아와서 꼭 나 따먹어. 조신하게 잘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지겹도록 이어지는 어머니의 선 타령에 벗어나기 위해 우준이 던진 거짓말이었다.
“우리 연애 한번 할까, 서하야?”
그리고 그 거짓말에 어울려 달라는 우준의 제안을 서하는 거절할 수가 없었다.
무려 14년. 서하의 시선은 쭉 우준에게 머물러있었지만, 단 한 번도 잊지 않았다. 그 보기 좋고 맛있어 보이는 우준이 서하에게는 신 포도라는 사실을. 나란히 설 수도 가질 수도 없으리란 사실을 아주 잘 알았다. 그러니 이 장난 같은 가짜 연애를 끝으로 지난한 짝사랑에 마침표를 찍어야 했다.
“이제부터 하는 제 처음에는 이사님이 없었으면 해요.”
그러나 서하가 이별을 고한 순간, 우준이 달라졌다.
“너 안 가. 지금은 안 돼.”
“나 버릴 생각 꿈에도 하지 마. 버려질 생각 없으니까.”
끝을 정해 놓고 시작한 서하와, 시작은 함부로 했으나 끝은 낼 생각이 없는 우준.
“그거 알아? 내내 따먹지 않고 달아 둔 포도는 정말 달아. 혀가 아리도록. 그러니까 돌아와서 꼭 나 따먹어. 조신하게 잘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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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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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2026.08.27큰형이야기도 보고싶어요ㅋㅋ 작가님 다른작품도 봐야겠네요ㅋ
cut***2026.08.0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hj***2026.08.02
아는 맛이 맛있다.
fun***2026.07.30내 취향의 소설 찌잉~~ 남주 성격도 여주 성격도 다 너무 극단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다만 오탈자... 민영을 나중에 나영이라하지를 않나 군데군데 오탈 검수를 제대로 하길 바람..
cro***2026.07.27아는 맛이긴하지만 몽글몽글 이게 로설이긴하죠! 오랜만에 새벽까지 정주행할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hoi***2026.07.23남주 의 빌런 퇴치가 시원한 편이었습니다...
jje***2026.07.23아는맛인데 재밌어요 큰형도 궁금하고 잠깐 나온 다른 재벌남도 궁금합니다
log***2026.07.18잠깐 찡했다가 흐믓한 커플
imn***2026.07.18ㅎㅎㅎㅎ 그저 흐뭇하네요..잠깐 찡하기도 했지만 좋았어요..큰 형 사준이 얘기도 궁금하네요
gar***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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