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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낙원 상세페이지

복낙원

  • 관심 3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 ~ 3,200원
전권
정가
6,100원
판매가
6,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28127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복낙원 2권
    복낙원 2권
    • 등록일 2026.05.14
    • 글자수 약 7.9만 자
    • 2,900

  • 복낙원 1권
    복낙원 1권
    • 등록일 2026.05.15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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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조직/암흑가, 복수, 재회물,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상처남, 동정남, 집착남, 계략남, 연하남, 상처녀, 재벌녀, 순정녀, 피폐물

* 남자주인공: 문진헌
총기 전문 방산 기업 HIC의 부사장. 모종의 이유로 중학교 시절부터 깡패들과 살았다. 저를 두고 결혼해 버린 현서희를 되찾고자 한다.

* 여자주인공: 현서희
조폭 회장을 아버지로 둔 탓에 늘 죄의식에 시달리는 여자. 의처증인 남편과 홀몸인 시어머니 사이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던 중, 오랜 미국 생활을 접고 돌아온 그 아이가 신경 쓰인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구원이자 절망이었던 이들이 결국 그들만의 낙원을 되찾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필용이 죽어야 했던 이유. 알고 싶어?”
복낙원

작품 정보

총기 방산기업 HIC의 미국 지사로 발령 가 있던 문진헌이 서희의 부친, 현 회장의 부름으로 복귀한다.
서희의 결혼 이후 멀어졌던 둘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고, 서희는 알 수 없는 위화감을 주는 진헌이 불편한데.

과거 온몸에 불덩이를 두른 채 제 앞에서 분신했던 사람이 진헌의 아버지였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서희는 진헌에게 ‘을’이었다.
홀로 부채감에 잠식된 채 그의 뒤에서 몰래 헌신했다.

진헌이 진실을 모른다고 생각했다.
현 회장에게 원한을 품고 분신한 그의 아버지는 차량 폭발로 인한 사망 사고로 위장되었기에.

“바라지 않은 친절만큼 멍청한 짓이 또 있을까.”

그러나 진헌은 알고 있었다. 현익창이 제 아버지를 죽인 원흉이란 걸 알고 있었음에도.

‘가지 말라고, 누나! 제발….’

애원한 것이었다.

***

“자살 아니야. 너지, 필용 씨.”

서희가 확신에 차 물었다.
그러나.

“뭘 물어. 알면서.”

확신에 차 있던 얼굴에 균열이 갔다. 알면서도 끝내 부정하고 싶었던 것처럼.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이.

“그럴 필요까진 없었잖아.”

그 시선엔 원망도 분노도 아닌 다른 것이 들어 있었다. 진헌은 그게 싫었다. 속이 뒤집히도록.
연민하는 그 태도.
현서희가 가지지 말았어야 하는 동정심.

“있었어. 나한테는.”

탁, 턱을 쥔 손을 내팽개치듯 놔 버린 진헌이 서희를 지나쳐 갔다. 세면대로 향한 그가 더러운 것을 씻어 내듯 손을 씻었다.

“이필용이 죽어야 했던 이유. 알고 싶어?”

서희는 그를 돌아보며 조용히 그의 답을 기다렸다.

“소중한 걸 몰라서.”

수도의 소리가 뚝 끊기고.

“나는 가지지 못한 걸 갖고도 소중한 걸 몰랐으니까.”

물기를 닦는 목소리는 소름 끼치도록 다정했다.

“그래서 죽였어.”

작가 프로필

리뷰

4.8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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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왕 가기로 했으면, 행복해." "꼭 그때 찾아가서 망가뜨려 줄 테니까." 절망 끝에 서로의 낙원이 되었네요. 작가님 덕분에 출퇴근길 지루하지 않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un***
    2026.05.28
  • 문진헌 집착 찐득찐득

    12d***
    2026.05.21
  • 재밋긴한데 씬이 없어요ㅜㅜ.. 개가되세요 진짜 재밌게읽었는데 조금 아쉽..

    tjd***
    2026.05.21
  • 요즘 읽을만한작품이없어서 로테기가왔을정도였는데 이작품은 그나마읽어볼만했어요

    mif***
    2026.05.20
  • 처음 보는 작가인데 흥미롭네요

    njs***
    2026.05.18
  • 리뷰가 칭찬일색이어서 구매합니다

    bei***
    2026.05.18
  • 서희의 인생이 기구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외전이 기대됩니다.

    jjy***
    2026.05.17
  • 재미있게 읽었어요~

    qkw***
    2026.05.17
  • 재미있어요!!!!!

    jsy***
    2026.05.16
  • 신작 기다렸어요💚❤️💙

    day***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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