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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파랑 상세페이지

어둠 속 파랑

  • 관심 24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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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7.14(화) 00:00 ~ 7.21(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16-20260623098.M001
  • 0 0원

  • 어둠 속 파랑 4권
    어둠 속 파랑 4권
    • 등록일 2026.07.13
    • 글자수 약 13.5만 자
    • 2,450(30%)3,500

  • 어둠 속 파랑 3권
    어둠 속 파랑 3권
    • 등록일 2026.07.13
    • 글자수 약 11.9만 자
    • 2,450(30%)3,500

  • 어둠 속 파랑 2권
    어둠 속 파랑 2권
    • 등록일 2026.07.13
    • 글자수 약 13.5만 자
    • 2,450(30%)3,500

  • 어둠 속 파랑 1권
    어둠 속 파랑 1권
    • 등록일 2026.07.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2,450(3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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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현대물, 가이드버스

* 작품 키워드: 사건물, 구원, 로맨틱코미디, 미남공, 동정공, 가이드공, 연하공, 존댓말공, 벽창호공, 안경공, 너드공, 경찰공, 미남수, 쾌남수, 헤테로수, 에스퍼수, 능글수, 연상수, 얼빠수, 경찰수, 유죄수, 약꼰대수

* 공: 권강우(26) 194cm 95kg
B급 가이드. 접촉 가이딩 거부로 국방국에서 좌천당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위.
두꺼운 안경에 커튼 같은 머리, 말도 안 되는 패션 센스로 미모를 다 가리고 다니지만 그것에 대한 자각조차 없다. 원칙과 규정을 중시하고 할 말은 꼭 하며 에스퍼와의 접촉을 혐오한다.

* 수: 윤재헌(32) 183cm 72kg
C급 에스퍼.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정신계 에스퍼로 이능청 경찰국 소속 경감.
A급이었던 등급이 이능 조절 장애로 인해 C급으로 떨어지게 되며 관흥 파출소로 전출되었다. 파출소 생활 반년 만에 동네 어르신들과 절친을 먹을 정도로 사교적이고 서글서글하다. 그러나 생긴 건 몰티즈요, 성질머리는 핏불테리어라 ‘경찰국 공식 투견’으로도 이름을 날렸다.

* 이럴 때 보세요: 사사건건 부딪치는 두 사람이 모종의 사건을 파헤치며 결국 하나가 되는 수사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여섯 살 어린 가이드한테 심장이 뛰면 이수대에 잡혀가야 하는 거 아니야?
어둠 속 파랑

작품 정보

*본 글은 픽션으로 이능력자가 존재하는 세계를 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관, 법률, 제도, 수사 방식 등은 현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경기도 외곽의 작은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이능청 경찰국 소속 C급 에스퍼 윤재헌.

1년 9개월 동안 페어 가이드 없이 근무하던 윤재헌에게, 드디어 가이드가 생겼다.

그런데 그 가이드가 하필 첫 만남부터 유혈 사태를 일으켰던 B급 가이드 권강우였다.

가이딩이 간절했던 재헌은 강우에게 먼저 손을 내밀지만….

“에스퍼와는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지 않아서요. 근로 규정 제 5조 2항… 모르십니까?”

강우는 가이딩은커녕 악수조차 거부한다.

“권 경위는 내가 그렇게 싫어요?”
“예, 싫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강우 씨는 전임지에서 상명하복은 못 배우고 그 좆같은 다나까만 배워 온 것 같아.”
“앞으로 근무 외적인 것으로는 말 섞을 일 없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서로에 대한 감정의 골이 깊어져만 가던 어느 날.

파출소 관할 바닷가에서 정체 모를 익사체가 발견된다. 그리고 얼마 안 가 강우의 집주인 할머니까지 사망하게 되는데….

강우와 재헌은 공통점도 없는 두 사람의 죽음에 누군가 감춰 둔 비밀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 * *

겨우 채워 놓은 가이딩 수치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는 게 몸소 느껴졌다.

“씨발.”

탁상시계가 가리키고 있는 시각은 4시 12분. 파란색 초침은 더욱 뒤로 물러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째깍거리고 있었다.

뭘 더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재헌은 감은 눈을 뜰 수 없었다. 여기서 눈을 뜨면 가까스로 잡고 있던 시간을 무기력하게 놓쳐 버릴 것만 같았다.

“제발, 제발….”

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이지 못하던 시계 초침이 결국 본래의 방향으로 한 칸 툭 나아간 순간이었다.

뜨거운 기운이 차가워진 재헌의 손목을 감쌌다.

“계속하시죠.”

윤재헌의 페어 가이드, 권강우였다.

그렇게 기를 써도 정방향으로 나아가려던 초침이 역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작가 프로필

길득용
링크
@deuk_dragonT_T

리뷰

5.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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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물 좋아한다면, 연상능글미남에스퍼수가 연하동정미남가이드공 호록 잡아먹는 거 좋아한다면 어둠 속 파랑 보세요! 진심 후없선 ㅠㅠㅠㅠ 구성 좋고 사건물로도 정말 재밌는 글입니다ㅠㅠㅠㅠㅠ 우리 강우 사회성 없고 성격이 좀 이상하지만, 안경이 벗겨지는 클리셰가 발동✨하면 그정도 얼굴값은 해도 된다 싶어지거든요. 문짝만하지만 보다보면 귀엽고 안쓰러운 아기고양이 동정연하😌 그리고 강우 피셜로 성격 더러운 윤재헌 경감님은 제 인생수 등극하셨습니다. 분명 괴팍한데 능글맞고 다정해… 그런 연상수가 연하공 가이딩 핑계로 발라먹는다? 심지어 서로를 구원한다? 이거 재미없을 수 없잖아요ㅠㅠㅠㅠ 어쩌다보니 작가님 첫작부터 쭉 따라오게 됐는데, 전작도 느꼈지만.. 적당히 착하고 평범하게 정의로운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선을 추구하는 이야기에요. 가이드버스지만 게이트 없고 전투 없어요. 가이드물 생각하고 보시면 절대 안 됩니다. 정말 딱 정석적인 버디수사물이에요. 진짜 제발 맛만 한번 보세요ㅠㅠ 제 동정공 씬 탑3에 드는 글이에요.. 진짜….. 존맛임 ㅜㅜ

    day***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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