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천박한 결혼이었다 상세페이지

천박한 결혼이었다

  • 관심 1,713
리본 출판
총 15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2605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천박한 결혼이었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천박한 결혼이었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천박한 결혼이었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천박한 결혼이었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천박한 결혼이었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천박한 결혼이었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천박한 결혼이었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천박한 결혼이었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가상시대물, 혐관, 애증, 오해, 선결혼후연애, 집착남, 능력남, 후회남, 피폐물, 고수위, 복수, 왕족/귀족

여자주인공 : 리바도니아 요제프
‘동부의 공주님’이라고 불리던 요제프 후작가의 외동딸. 왕족이었던 어머니에게 교육받아 자존감이 높으며, 뼛속까지 귀족적이다. 그러나 자신의 가문을 몰살한 도미닉과 강제로 결혼하게 되면서, 완벽하던 그녀의 삶은 바닥까지 추락한다.

남자주인공 : 도미닉 셀시온
‘황제의 개’로 유명한 용병 출신 공작. 론테어 2세가 버림받은 황자로서 전쟁터를 전전할 때 부관으로 지내다가, 론테어 2세 즉위 후 전공을 인정받아 셀시온 공작위를 받았다. 요제프 후작가를 몰살하는 와중, 무슨 이유에서인지 리바도니아를 살려 제 부인으로 삼는다.

이럴 때 보세요: 지독하게 얽힌 두 사람의 혐관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리비, 나는 네가 불행해졌으면 좋겠어. 절망과 삶을 구분할 수 없을만큼, 아주 깊이.
천박한 결혼이었다

작품 소개

리바도니아 요제프의 인생은 완벽했다.
그녀는 요제프 후작가의 금지옥엽이자, 동부의 공주님이었다.

그러나 빈틈없이 완벽하던 리비의 세상은 도미닉의 등장과 함께 산산조각났다.

황제의 개, 천하디 천한 용병 출신 공작.
도미닉은 하루아침에 요제프 후작가를 몰살한 뒤, 유일한 생존자인 리비와 강제로 결혼했다.

도미닉은 곡기를 끊고 말라 죽어가는 리비에게 제안했다.

"거래를 하자."

"……."

"그 고상한 몸을 내게 열어. 내 목에 칼을 들이댈 때마다 다리를 벌리고, 독을 탈 때마다 내 밑에서 창부처럼 앙앙대며 우는 거야."

"무슨 헛소리를……!"

"이 조건을 받아들이면, 나를 죽일 기회를 주지."

고개를 까닥거리며 웃는 도미닉을 보고 리바도니아는 결심했다.

죽더라도 저 명예라고는 모르는 천박한 이의 모가지를 따 들고 죽겠노라고.

작가 프로필

소나무참숯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구원은 아무나 하나 (소나무참숯)
  • 천박한 결혼이었다 (소나무참숯)
  • 천박한 결혼이었다 (소나무참숯)
  • 구원은 아무나 하나(15세 개정판) (소나무참숯)

리뷰

4.9

구매자 별점
2,96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대화체가 유치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관계성도 좋고 서사도 좋아서 재밌게 읽었어요. 첨엔 이 관계가 어떻게 변할까 했는데 아주 잘 변했네요 ㅎㅎ

    nic***
    2025.02.28
  • 쉴새없이 에피소드가 몰아치는데 짜임새가 좋아서 계속 읽게돼요

    rai***
    2024.12.17
  • 4화까지 읽었는데 무서워서(여주인공 바보 만들까봐) 더 못 읽겠어요. 이거 갱생 가능한 부분인가요?? 어설프게 용서해 주고 그럴 거면 이게 읽고 싶지 않은데 알려주실 분 없나요? + 답글 달아주신 분 있어서 읽었는데요. 저 피폐물 좋아합니다. 근데 이 작품은 전개도 매우 느린데다가 여주 남주 공감이 안 가고 남주를 용서하는 과정도 전혀 이해가 안가요. 사건도 억지스럽고 답답합니다.

    joy***
    2024.08.22
  • 피폐물이라 다 읽고 재미나 감동보다는 불쾌한 감정만 남았음...작품성이 없는건 아니라 여주가 구르고 구르고 구르기만 하는 소설 좋아하면 추천함. 후회남이라는데 여주가 당한 일에 비해 사이다도 없고 허무하다...

    als***
    2024.07.10
  • 나는 그것을 많이 좋아. 힘들고 사랑스럽고 아쉬운 남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역시 히로인은 강하다

    170***
    2024.07.03
  • 후회남주 서사도 좋고 딱 좋아요 시원~~

    ddu***
    2024.06.18
  • 남주 못났다 못났어...여주는 똑똑하고 귀족적이고 개연성 있는 인물. 아주 즐기면서 읽었어요. 강추

    top***
    2024.06.18
  • 리비는 그냥 성녀임...ㅠㅠ 누구보다 귀족적이다 진짜ㅠㅠ

    qhq***
    2024.05.09
  • 얘들아 행복해라... 외전주세요..

    hye***
    2024.03.19
  • 처음에는 피폐한 느낌이라 쪼매 그랬는데… 감정 쌓아가며 작가님 따라가다 보니 완전 몰입해서 읽었어요. 능력 여주도 넘 좋았구요. 작가님 ~ 수고 많으셨고요…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sky***
    2024.03.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교만의 초상 (달슬)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페레니케 (김차차)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기만의 덫 (홍시안)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