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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마이 엑스 상세페이지

에프 마이 엑스

  • 관심 565
플로린 출판
총 4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6702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에프 마이 엑스 (외전)
    에프 마이 엑스 (외전)
    • 등록일 2024.04.13.
    • 글자수 약 4만 자
    • 1,000

  • 에프 마이 엑스 3권 (완결)
    에프 마이 엑스 3권 (완결)
    • 등록일 2024.01.0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에프 마이 엑스 2권
    에프 마이 엑스 2권
    • 등록일 2024.01.0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 에프 마이 엑스 1권
    에프 마이 엑스 1권
    • 등록일 2024.01.0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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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에프 마이 엑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90화
(외전): 91화 ~ 100화
에프 마이 엑스

작품 소개

“현석이 형이 너 모자 벗은 거 한 번도 못 봤다던데.”

서재하, 담뱃불 같은 그 남자가 잔잔하던 세상을 예의 없이 뒤흔들었다.

“내가 본 게 맞네….”
“…….”
“더럽게 예쁘네.”

봄바람처럼 간지러운 분홍빛으로.

“내가…. 내가 잘못했어….”
“다 싫어.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좀!”

봄날의 알레르기 같던 어린 날의 연애, 그리고 시린 이별.
25살, 재하도 꿈도 자신도 모두 버리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랐건만….

“여기는 선영 씨. 원래 광고만 하던 모델인데, 이번에 연기도 진출….”
“선영? 본명이에요?”

외나무다리에서 그를 맞닥뜨렸다.
낯선 얼굴을 한 재하가 또 한 번 허락 없이 제 세상을 흔든다.

“지금은 네가 나한테 매달려야 하잖아.”

조금 더 강하고, 위험하게….

“자는 건 연인이 아니라도 할 수 있어.”

작가 프로필

그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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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리즈 슛 미(Please shoot me) (15세 개정판) (그일도)

리뷰

4.4

구매자 별점
9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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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마니 재미나네요. 읽어들 보세요

    cap***
    2025.07.10
  • 초반부의 달달한 연애와 중반부 두 사람이 엇갈리며 이별하는 장면까지는 좀 익숙한 맛이었지만 후반부를 위한 무대장치 준비 과정이었고 두 사람의 재회로부터 시작되어 사정없이 휘몰아치는 후반부의 전개는 너무 좋았습니다. 제법 고수위인 19금 성애 묘사에서 아래에서 올라오는 음란한 말초적 자극 같은것보다 두 주인공이 처절하게 상처를 후벼파면서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부딪혀오는 과정에서 밀려오는 카타르시스와 애증으로 가득찬 감정 이입이 머리와 가슴을 서늘하게 했다가 뜨거워지게 만드는 경험으로도 이 작품은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per***
    2025.07.09
  • 외전때문에 별점 3점입니다. 진짜 외전은 사지마세요. 남주여주 못다한 꽁냥거림이나 보려고 결제했더니 뭔 여주 성공기(+망상댓글들ㅋㅋ)작가의 사상만 줄줄 써져있음. 이걸 돈주고 파는게 맞나? 이거 출판 허락해준 담당자는 반성해야함. 그와 별개로 본편은 전 재미있었습니다. 몸정 -> 맘정으로 넘어가는 소설들만 보다가 진짜 로맨스 소설을 본 기분이랄까요? 남주의 사랑의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진짜 잘살것 같아요 얘네는 현실에서도 ㅋㅋㅋㅋ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던데 2권,3권으로 넘어갈 때 여주의 심정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는지가 포인트인것 같아요. 저는 여주심정에 공감해서 오히려 1권보단 2권 3권이 나았어요. 솔직히 1권은 남주가 너무 철딱서니 없는 복학생이라 짜증났고 여주는 완전 마마걸이라ㅠㅋㅋㅋㅋㅋ 보면서 뭥미했거든요? 그래서 전 2,3권이 더 나았네용 (스포) - 다들 캐붕이라는데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1권에서부터 남주 철딱서니 없는게 느껴져서 2권,3권에서 남주성격도 그냥 그러려니했어요(외전에서는 별로..외전은 진짜 할말하않...) - 19금인데 씬이 너무 없어서ㅠㅠㅠ 저는 재회후 남주가 마음 풀린 후 한 씬이 진짜 좋았는데 그게 거의 마지막 씬이라 너무 속상...ㅠㅠㅠㅠ - 여주가 직업 변경한것도 저는 이해했어요. 여주가 접대나간건 좀 어이없지만... 여주가 왜 그리 좋아하는 수학을 포기했는지 저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바꾼직업이 연예인인게 좀 띠용이긴하지만 대표라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서 그냥 뭘하든 상관없는거 걍 되는대로 살자 하다가 연예인된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더라구요.(외모 대비 탑 연예인도 아니였구요) -재회하고도 남주가 감정적 을이라서 좋았어요. 여주는 무심한데 그게 무심한 척을 한게 아니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그냥 클리셰 범벅인 소설만 보다가 인물의 심리와 감정을 생각해보고 곱씹어 볼 수 있는 소설이라 저는 좋았습니다. - 외전은 진짜 못본척 할테니까 다시 써주세요...하 진짜ㅠㅠㅠ 짜증나 안본눈 사고싶습니다. 완전 본편의 여운이 팍식음 ㅠ

    dja***
    2025.07.09
  • 1권까진 괜찮았는데 2권부터 캐붕오더니..너무 유치해졌어요 3권은 흐린눈으로 넘기면서 봤어요 외전은 포기합니다

    hd6***
    2025.07.08
  • 뒤쪽은 90년대 학번들도 올드하다 하겠다....미국까지 갔다왔다는 남주며 연예인이라면서 아무것도 몰라요인 여주며

    sjb***
    2025.07.08
  • 외전,, 이게 맞나?

    kim***
    2025.07.01
  • 특별외전 기다립니다~

    onl***
    2025.06.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n***
    2025.06.22
  • 완전간질간질초반로맨스가잘스며들어있어용

    s01***
    2025.06.16
  • 재밌고 상큼하고 적당한 깊이의 스토리 전개에 잘 읽혀요!

    clf***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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