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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상세페이지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 관심 122
플로린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3610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외전)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외전)
    • 등록일 2024.11.11.
    • 글자수 약 1.8만 자
    • 1,000

  •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 등록일 2024.10.2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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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역하렘, 동거, 소꿉친구, 달달물

*여자 주인공 : 서예봄 –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낮에는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를 그리지만 밤에는 원초적 욕구에 충실하다. 겉도 속도 말랑한 둥근 성격의 소유자

*남자 주인공1 : 윤주한 – 아버지의 가구 회사에서 일하는 중. 시크한 성격에 예봄을 놀리는 재미로 산다

*남자 주인공2 : 차현호 – 수의사. 다정다감하고 온화한 성격의 안정형 미남자

*이럴 때 보세요 :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세 사람의 화끈한 달달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하, 아주 토끼 눈을 뜨고 보네. 내 좆 잘 빠졌지?”
“몰라….”
“뭘 몰라. 네 그 토끼 좆만 한 딜도보다 훨씬 크지?”
“대왕… 딜도 같아.”
“대왕 딜도? 딜도에 뇌가 절여졌나 사람 좆을 딜도라고 하네. 이게 딜도보다 백배 낫지.”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작품 소개

스토커 문제로 예봄은 남사친들, 현호와 주한이 사는 집에서 임시로 머물게 된다.
어느 날 밤, 그녀는 잠결에 습관적으로 자위하고 그 모습을 두 남자가 목격하는데….

-

난 졸음에 취해 반수면 상태로 자위했다. 수없이 해 온 자위에 양손은 의식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였고, 몽롱한 와중에도 쾌감은 생생하며 짜릿했다.
좋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스스로 몸을 만지며 젖어 들었다. 두 다리를 오므렸다 벌렸다 하면서 사이의 알맹이를 빙글빙글 돌렸다.
그러다 시트 위를 더듬어 딜도를 찾았다.

* * *

“야, 이게 무슨 일이냐….”

주한은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으응, 앙, 아앙….’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처음엔 찹쌀이 소리인가 했다.
그러나 이내 예봄의 신음이란 걸 깨닫고 벌떡 몸을 일으켰다. 밖으로 나와 반쯤 문이 열려 있는 예봄의 방으로 들어왔을 땐….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해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

주한의 옆에 선 현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끙끙 앓는 신음에 눈을 떴고, 예봄이 아프구나 생각했다. 다급히 그녀를 찾았을 땐, 침대 앞에 주한이 망부석처럼 서 있었다.
좀처럼 놀라는 법이 없는 주한의 놀란 표정에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고 고개를 돌린 순간, 그는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

도저히 믿을 수 없게도, 예봄은 빨가벗고 자위 중이었다.

작가 프로필

이소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wdlthd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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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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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윤 작가님꺼 믿고 보기 때문에 이번에도 샀는데 로판은 좋았어도 현로는 좀... 그러네요ㅠㅠ 로판에서는 그나마 용납되던 작가님 특유의 대사들이 현로에서 보니 유치하고 비현실적이에요... 이번 거는 사선읽기만 했습니다

    lba***
    2025.01.07
  • 제 상상과는 다르게 엄청 비현실적이네요 ㅋㅋ

    suy***
    2024.12.09
  • 가볍고 재있어요. 외전이 뭔가 짧고 아쉬웠음.

    pia***
    2024.11.22
  • 재미는있어용 근데 외전은 글자수에비해 비싸지않나요ㅎㅎ 몇백원차이긴하지만

    kin***
    2024.11.12
  • 받아놓고 이제야 읽었는데 소소하게 재밌네요 외전도 보러가요

    kyp***
    2024.11.12
  • 두개나 샀길래 취향 통할 작가님인가? 싶어서 다 사고 이거 봤는데 키야 외전이 선물같이 타이밍 좋게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vsu***
    2024.11.11
  •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msm***
    2024.10.30
  • 역하렘, 달달, 다정남, 자신의 욕구에 솔직한 여주... 김찌맛집~!!

    dyf***
    2024.10.28
  • 귀욤뽀짝!!! 킬링타임!!!!

    tkf***
    2024.10.28
  • 유치한데 재밌어여....

    joo***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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