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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안에 든 선생님 상세페이지

독 안에 든 선생님

  • 관심 954
플로린 출판
총 4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5,200원
판매가
1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67049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독 안에 든 선생님 (특별 외전)
    독 안에 든 선생님 (특별 외전)
    • 등록일 2025.03.2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800

  • 독 안에 든 선생님 3권 (완결)
    독 안에 든 선생님 3권 (완결)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13.9만 자
    • 3,800

  • 독 안에 든 선생님 2권
    독 안에 든 선생님 2권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13.5만 자
    • 3,800

  • 독 안에 든 선생님 1권
    독 안에 든 선생님 1권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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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학원물

*작품 키워드:현대물, 학원물, 사제관계, 나이차 커플, 첫사랑, 철벽남, 조신남, 평범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재벌녀, 직진녀, 능글녀, 상처녀, 짝사랑녀, 걸크러쉬, 쾌활발랄녀

*남자주인공:주형원
첫 부임에 고3 담임을 맡게 된 남자. 업소 냉장고 같은 큰 키와 덩치, 화려한 외모, 운동 신경을 두루 갖추었다. 까만 피부와 날카로운 얼굴 때문에 체육 선생님이라고 오해받기도 하나, 과목은 수학이다. 반에서 겉도는 하윤이가 신경 쓰여서 챙겨주기 시작한다. 고양이 밥 챙겨주듯이.

*여자주인공:이하윤
20살이나 모종의 사건으로 1년간 꿇어 아직 학생 신분인 여자. 돈 많은 아빠를 둔 덕에 평생 놀고 먹기만 하면 되는 인생. 당연히 삶의 목표는 없다. 1년간 방황하며 술, 담배를 즐기고 남자를 만났다. 재미있다는 건 다 해봤지만 그다지 인생이 재밌지가 않다. 삶에 무료함을 느끼던 때에 형원을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다이아 도끼가 철갑 두른 나무를 백번 찍어 넘어뜨리는 게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 그만 좀 튕겨요! 아랫도리에 금칠해놨어?”
독 안에 든 선생님

작품 소개

“3학년 2반, 이하윤?”

술, 담배, 남자. 안 좋은 건 다 끼고 살던 20살 유급생 하윤에게 담임 선생님 형원이 나타났다.
하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소문에 개의치 않는 그에게 조금씩 호기심을 느낀다.

“나랑 할래요?”
“어린 게 까져서.”
“나 성인이에요. 혹시 내가 미성년자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면….”
“교복 입었으면 애야.”

장난으로 시작했던 도발은 감정의 색이 짙어질수록 진심이 되었고, 사랑이 되었다.
첫사랑은 쉽지 않았다.

“저 선생님 좋아해요.”
“그거 사랑 아니야. 네 나이엔 원래 많이 착각해.”

사제관계라는 것과 더불어 그가 세상에서 제일가는 철벽남이기 때문에.
하지만 괜찮다.

“저 선생님 생각하면서 매일 자는 상상해요.”
“.......”
“이게 사랑이 아니면 대체 뭐가 사랑인데요!”

그가 철벽이라면 그녀는 핵탄두 미사일이니까.

“아이고, 두야….”

작가 프로필

그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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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 안에 든 선생님 (그일도)
  • 메리 메리 매치 (퐁고, 세생)
  • 독 안에 든 선생님 (초미, 그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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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 마이 엑스 (그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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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 메리 매치 (그일도)
  • 전소 (그일도)
  • 플리즈 슛 미(Please shoot me) (그일도)
  • 등잔 밑 남사친 (그일도)

리뷰

4.7

구매자 별점
6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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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는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야쥬~ 울다가 웃다가~ 리뷰안쓰는데 처음 써봅니다~

    rea***
    2025.11.19
  • 인간 주형원을 보고싶네요 너무 매력이 넘쳐요. 그리고 너무 웃겨서 밤에 읽다 배잡고 웃었어요. 진짜 쵝오 👍

    sky***
    2025.11.15
  • 좋다^^~~~~~~~~~~~~~

    dks***
    2025.11.13
  • 진짜 필력도 좋으시고 씬도 맛있고 다 재밌게 봤는데 주인공들의 대화가 좀 비현실적이라 몰입이 중간중간 깼어요 ㅠ 특히 남주를 유니콘남으로 그리고 싶으셨던 거 같은데... 그게 오히려 작위적이라 아쉬웠네요 약간 넷사세를 현실로 끌어온 느낌..... 그래도 앞으로 이 작가님 작품 쭉 살 생각입니다~~

    cgs***
    2025.11.02
  • 재미있게 읽었어요~~~

    gya***
    2025.10.23
  • 개인적으로 첫씬 진짜 역대급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은 이 둘이 이어지는 시간에 비해 연애 부분이 너무 짧습니다. 꽁냥꽁냥대는 부분 더 보고싶었는데 갑자기 결혼 출산 육아로 넘어간거같아서 그부분이 아쉽습니다. 만약 외전이 나온다면 이 둘의 연애 내용을 담아주세요 ㅜㅜ 진짜 첫섹 부분만 닳도록 보고있음…..

    ene***
    2025.10.14
  • 몰랐는데 도마위 오빠친구랑 이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chu***
    2025.10.13
  • 초반에는 감정들이나 서사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고, 여주 캐릭터가 매력이 있었는데 3권부터는 여주의 캐릭터성이 너무 옅어져서 초반의 설렘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어요

    sen***
    2025.10.12
  • 잘 읽았습니다. 재밌었어요

    zoo***
    2025.10.12
  • 굉장히 잘 쓴 이야기였어요. 잘 쓴 이야기의 제1 전제는 사랑이든 미움이든 분노든 슬픔이든 그것이 납득 가능해야한다는 점에서 이 사랑은 정말 잘 쓴 이야기였습니다. 여주와 남주의 감정선에 몰입하면서 읽었네요.

    pop***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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