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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2.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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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36162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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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1999년, 부산.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복수 #첫사랑 #몸정>맘정 #애증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후회남 #순정남 #동정남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단행본 #애잔물
*남자주인공: 부산 남자, 정국현(24세) - 문광의 개. 문광 도련님의 따까리. 그렇게 불리며 살아온 지 수년째. 찢긴 제 가슴팍을 촘촘히 바느질해 주고 소독도 해 주겠다며 알짱대는 여자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처음으로 후회됐다.
*여자주인공: 서울 여자, 최영(23세) - 스물다섯. 김은하. 황 의원에 새로 온 간호사. 그렇게 신분을 바꾼 지 꼬박 한 달 만에야 피비린내 나는 깡패 소굴로 들어갔다. 언니의 죽음을 밝히러 들어간 그곳에서 저를 살려 냈던 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를 이용했고, 그 남자를 마음에 품게 돼 버렸다.
*이럴 때 보세요: 절망의 끝에서 찾아낸 한 줌의 낭만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니는 신기하게 생깄다. 눈도 코도 입술도 다 신기하다. 그라이까 자꾸 보지.”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복수 #첫사랑 #몸정>맘정 #애증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후회남 #순정남 #동정남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단행본 #애잔물
*남자주인공: 부산 남자, 정국현(24세) - 문광의 개. 문광 도련님의 따까리. 그렇게 불리며 살아온 지 수년째. 찢긴 제 가슴팍을 촘촘히 바느질해 주고 소독도 해 주겠다며 알짱대는 여자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처음으로 후회됐다.
*여자주인공: 서울 여자, 최영(23세) - 스물다섯. 김은하. 황 의원에 새로 온 간호사. 그렇게 신분을 바꾼 지 꼬박 한 달 만에야 피비린내 나는 깡패 소굴로 들어갔다. 언니의 죽음을 밝히러 들어간 그곳에서 저를 살려 냈던 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를 이용했고, 그 남자를 마음에 품게 돼 버렸다.
*이럴 때 보세요: 절망의 끝에서 찾아낸 한 줌의 낭만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니는 신기하게 생깄다. 눈도 코도 입술도 다 신기하다. 그라이까 자꾸 보지.”
낭만의 끝
작품 소개
―1999년. 부산. 그 여름의 광안리에서.
세상에서 유일한 제 편이었던 언니가 죽었다.
광안리 해변에 언니를 보내 주었다.
영도 언니를 따라 바닷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 그런 영을 멋대로 건져낸 남자.
“한 번 죽었다 살아났다 아이가.
인쟈부터 남은 인생은 덤이라꼬 생각해라.”
남자의 말은 막무가내였지만
영은 묘하게 그 말을 믿고 싶어졌다.
“죽은 최미진이 안 있습니까.
아무래도 현상금만 받고 끝날 일은 아니지 싶어가….”
언니의 사건을 자살로 종결시킨 경찰의 통화.
그 통화에서 영은 ‘문광파’라는 조직을 알게 된다.
언니는 자살하지 않았다.
죽이고 싶다. 언니를 죽게 만든 놈을 잡아서 복수해 주고 싶다.
결국 영은 신분을 바꾸고 문광파에 접근한다. 그런데….
당신 같은 사람이 왜 이런 곳에 있어?
“김은하?”
다시 만나면 꼭 전하고 싶었다. 그때는 정말 고마웠다고.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배신하는 게 어디 있어.
“내는, 정국현입니다.”
문득 어떤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어쩌면 이 또한 기회가 아닐까 하고.
“앞으로도 제가 치료해 드려도 될까요?”
속삭이는 목소리로 영은 말했다.
은밀한 거래라도 되는 듯이.
세상에서 유일한 제 편이었던 언니가 죽었다.
광안리 해변에 언니를 보내 주었다.
영도 언니를 따라 바닷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 그런 영을 멋대로 건져낸 남자.
“한 번 죽었다 살아났다 아이가.
인쟈부터 남은 인생은 덤이라꼬 생각해라.”
남자의 말은 막무가내였지만
영은 묘하게 그 말을 믿고 싶어졌다.
“죽은 최미진이 안 있습니까.
아무래도 현상금만 받고 끝날 일은 아니지 싶어가….”
언니의 사건을 자살로 종결시킨 경찰의 통화.
그 통화에서 영은 ‘문광파’라는 조직을 알게 된다.
언니는 자살하지 않았다.
죽이고 싶다. 언니를 죽게 만든 놈을 잡아서 복수해 주고 싶다.
결국 영은 신분을 바꾸고 문광파에 접근한다. 그런데….
당신 같은 사람이 왜 이런 곳에 있어?
“김은하?”
다시 만나면 꼭 전하고 싶었다. 그때는 정말 고마웠다고.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배신하는 게 어디 있어.
“내는, 정국현입니다.”
문득 어떤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어쩌면 이 또한 기회가 아닐까 하고.
“앞으로도 제가 치료해 드려도 될까요?”
속삭이는 목소리로 영은 말했다.
은밀한 거래라도 되는 듯이.
리뷰
4.8
구매자 별점
4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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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s***2026.09.27읽다기 포기했읍니다 ㅠㅠ 너무 올드해요
elv***2026.08.27맞나 아나 하루종일 가족들이 그만좀 하라할정도로 부산 사투리 쓰고있는 나... 최고네요 제 최애 책 중 하나에요
kel***2026.08.22부산사람인데 사투리가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 다음주말에 다시 읽어볼게요
yej***2026.08.16국현이 인생남주 되겠어요 이제 도개비님 도장깨기 들어갑니다
hys***2026.08.14이런 사랑을 받는다면?? 맞나 이게 진정한 낭만아인교
120***2026.07.23진정 잼나게 읽었어요. 사투리 왜케 섹시하죠??? ㅋ 개비님 도장깨기 중인데 ~~~ 이것도 강추^^ 맞나. 맞아요. 자꾸 생각나요!!
myh***2026.07.18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rud***2026.06.25용범/춘희도 최고였는데 영이랑 국현이도 미쳤다. 이 작가님 작품은 남녀 캐릭터가 전부 극호임.
ell***2026.05.14진짜 낭만의끝 맨날 요상한 남자 주인공만 보다 마초남의 순정달달물 주인공들이 너무 이뻐요~
als***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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