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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사모 신고식 상세페이지

조폭 사모 신고식

  • 관심 22
플로린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5.09.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7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58289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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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역하렘 #나이차커플 #정략결혼 #계략남 #절륜남 #순정녀 #순진녀 #애널플 #다인플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남자 주인공 : 류지혁 - 조직 ‘산마’의 보스. 세희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그녀를 아내로 들인다.

*여자주인공 : 진세희 - 지혁을 오랜 시간 짝사랑하던 중, 아버지의 빚 대신 지혁에게 넘겨진다.

*이럴 때 보세요 : 깡패의 돌아버린 순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제 불알만 봐도 누구 좆인지 알게 될 겁니다, 형수님.”
조폭 사모 신고식

작품 소개

쌀쌀한 기운이 가시지 않은 봄날의 정오.
스무 살의 세희는 그녀는 부친의 손에 떠밀려 열세 살이나 차이 나는 남자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그녀를 안쓰럽게 보는 시선이 많았지만, 세희는 오히려 기뻤다.
남편이 될 류지혁은 그녀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남자였으니까.

“지금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저희 산마의 전통입니다. 형수님은 이제 이곳의 주인이시니 따라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결혼식 후, 세희는 ‘산마’의 전통에 따라 의식을 치르게 되는데…….

“너 먹고 자고 싸는 것까지, 애들이 다 보게 될 텐데. 벌써 도망가고 싶단 표정을 하면 안 되지.”
“아, 저씨…….”
“우리 사모님은 전통만 잘 따르면 돼.”

***

“……하읏!”

가랑이 사이를 파고드는 손날이 거침없었다. 잔뜩 압착된 음핵이 이리저리 비틀리자, 그녀가 침을 흘리며 고개를 꺾었다.

“어딜 봐. 너 지켜 줄 새끼들 얼굴 익혀야지. 얼굴이랑 좆 매치 정도는 해야 산마 사모 되는 거야.”
“아읏! 너무……!”
“좋아서 죽겠어?”

그게 아니라 너무 셌다. 클리토리스를 거세게 자극할 때마다 밑은 둑이라도 터진 것처럼 물을 줄줄 뿜어냈고 머리는 텅 비어 갔다.
세희는 점점 부끄러움도 잊었다. 미칠 것 같았다. 어떻게든 해 줬으면 좋을 것 같았다.

“아, 제발! 제바알!”

낮게 웃은 지혁이 그녀의 수북한 음모 사이를 뒤져서 용케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찾아냈다.

“애들아, 형수님 가신단다.”

지혁이 붉게 물든 음핵을 비트는 순간, 세희는 눈을 뒤집은 채로 바르르 몸을 떨었다.

작가 프로필

찐소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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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의 본질 (찐소흔)

리뷰

4.5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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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까님 블로그만이라도 해주심 안될까여…이렇게 가뭄에 단비 나듯 기다리는거 넘 쫄려요ㅜㅜㅋㅋ 이번거도 맛있게 읽었슴당… 빨…리….더 추잡스러운 외전으로다가,;,

    hye***
    2025.09.09
  • 역시 찐소흔 제발제발 더주세여 너무재밌어 너무 응응함

    dla***
    2025.09.09
  • 찐소흔 오셨다 만세 역시나 추잡스럽네요(p 시즌 2도있는거죠? 기대하겠습니다 충성충성

    nua***
    2025.09.09
  • 찐으로도 와달라고 했는데 다음날 바로 오신ㄷㄷㄷ

    rla***
    2025.09.08
  • 세상에 남사스러워서... 그래도 다 봤음 헿

    pop***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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