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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1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39160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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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베이비메신저, 연예인, 비밀연애, 다정남, 유혹남, 연하남, 능력녀, 상처녀, 외유내강, 힐링물
* 남자주인공: 이서준(26) – 모델 출신의 완벽한 피지컬로 어린 나이에 연기 대상을 거머쥔 실력파 배우. 최근 중국에서 드라마가 대박 나 하루아침에 한류스타가 됐다. 끝도 없이 밀려드는 중국 스케줄을 지겨워하던 차, 제 팬이라는 부동산 사장을 만나 작은 일탈을 꿈꾸는데…….
* 여자주인공: 정은(28) – 명문대 졸업, 대형 증권사의 촉망 받는 인재였으나 속도위반 결혼을 하고 남편을 따라 북경으로 이사했다. 임신 중 남편이 과로사하는 불행을 딛고, 홀로 북경에 남아 주재원 전문 부동산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만큼 강한 여성.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스며들어 상처를 치유해 주는 힐링 로맨스가 당길 때
* 공감 글귀:
“수리, 지켜 줄게. 내 이름을 걸어서 그렇게 할 거야.”
* 작품 키워드: 베이비메신저, 연예인, 비밀연애, 다정남, 유혹남, 연하남, 능력녀, 상처녀, 외유내강, 힐링물
* 남자주인공: 이서준(26) – 모델 출신의 완벽한 피지컬로 어린 나이에 연기 대상을 거머쥔 실력파 배우. 최근 중국에서 드라마가 대박 나 하루아침에 한류스타가 됐다. 끝도 없이 밀려드는 중국 스케줄을 지겨워하던 차, 제 팬이라는 부동산 사장을 만나 작은 일탈을 꿈꾸는데…….
* 여자주인공: 정은(28) – 명문대 졸업, 대형 증권사의 촉망 받는 인재였으나 속도위반 결혼을 하고 남편을 따라 북경으로 이사했다. 임신 중 남편이 과로사하는 불행을 딛고, 홀로 북경에 남아 주재원 전문 부동산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만큼 강한 여성.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스며들어 상처를 치유해 주는 힐링 로맨스가 당길 때
* 공감 글귀:
“수리, 지켜 줄게. 내 이름을 걸어서 그렇게 할 거야.”
허락해 줘, 누나
작품 정보
남편이 과로사한 후 홀로 북경에 남아
주재원 전문 부동산을 운영하며 아이를 키워 온 정은.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역대급 까다로운 의뢰인이 찾아온다.
“정은입니다.”
수화기 너머 잠깐의 침묵이 흘렀다.
-뜨거운 물이 안 나오는데.
단독 엘리베이터, 슈즈룸, 벽면 대형 스크린에,
생활 편의를 돕겠다는 특별 조항까지.
마침내 의뢰인의 정체를 확인하게 된 순간, 정은은 경악에 휩싸이는데……!
* * *
“오랜만일 거 아냐, 그렇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서늘하게 웃으며 귓불을 물었다. 가까이, 속살거리는 음성엔 솜털이 바짝 선다.
“당장 들어가고 싶은데 겨우 참는 중이니까, 칭찬해 줘야지. 응?”
은은 그에게서 고개를 돌리고 눈을 꾹 감았다. 차라리 단번에 들어오라고 배짱이라도 부려보기엔 제 안을 차지한 손가락들이 너무도 얄궂게 움직이고 있었다.
“흐읏…….”
은은 결국 붉어지는 얼굴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준의 한 손이 시선을 피하는 은의 턱을 붙잡아 당긴다.
“가는 얼굴, 보고 싶었어.”
주재원 전문 부동산을 운영하며 아이를 키워 온 정은.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역대급 까다로운 의뢰인이 찾아온다.
“정은입니다.”
수화기 너머 잠깐의 침묵이 흘렀다.
-뜨거운 물이 안 나오는데.
단독 엘리베이터, 슈즈룸, 벽면 대형 스크린에,
생활 편의를 돕겠다는 특별 조항까지.
마침내 의뢰인의 정체를 확인하게 된 순간, 정은은 경악에 휩싸이는데……!
* * *
“오랜만일 거 아냐, 그렇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서늘하게 웃으며 귓불을 물었다. 가까이, 속살거리는 음성엔 솜털이 바짝 선다.
“당장 들어가고 싶은데 겨우 참는 중이니까, 칭찬해 줘야지. 응?”
은은 그에게서 고개를 돌리고 눈을 꾹 감았다. 차라리 단번에 들어오라고 배짱이라도 부려보기엔 제 안을 차지한 손가락들이 너무도 얄궂게 움직이고 있었다.
“흐읏…….”
은은 결국 붉어지는 얼굴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준의 한 손이 시선을 피하는 은의 턱을 붙잡아 당긴다.
“가는 얼굴,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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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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