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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영국이지만 공 캐릭터가 일본만화스러워요ㅋㅋ 오레사마 계열의 초딩공.. 오글거려요. 좀 유치하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스토리.. 그리고 치정 때문에 본업에 영향받는거 싫어하는데 얘네가 딱 그러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공과 수가 대체 왜 서로에게 반한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는 것... 공에게 수는 싹바가지 냉혈한. 수에게 공은 거짓말쟁이 쓰레기. 서로 오만 정 떨어질만한데 사랑하게 된다는게 너무 작위적이었습니다.. 읽다가 자꾸 츳코미 걸고싶고 캐릭터 붙잡고 "미쳤니? 너 프로야. 일이 중요하지 그깟 남자 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뭐하는거니?"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1권 중반 넘길때부터 그냥 머리에 나사 풀고 읽었네요. 근데 1권이 제일 읽기 괴로웠는데 점점 괜찮아지면서 3권부터는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더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네요.
첨엔 표지에 끌려서 스포츠물 좋아해서 봤는데 잼있게 잘봤어요~ 수가 뻘짓 안하고 심지가 굳고 단단해서 좋네요 게이인게 뭐 어디가 어때서!! 수의 과거를 힘들게 했던 인간이랑 같은 팀 선수 쌤통이다!!!
난 이거 너무 재밌게봤는디? 나이런 잔잔물 좋아하네… 외국인+한국인조합 좋아하네… 스트라이컨데 수 다 ㅎ ㅎ ㅎ 씬도 많이 없어서 더 좋아 작가님 며칠동안 행복했어요 레온완전 벤츠공 요한아 행복해❤️
I liked it!!! why are volumes 4 and 5 so short? ㅠㅠ but I'm satisfied with the years that running the story ♡ I wish I can read more about Ian in the future... Thank you author-nim thank ♡♡♡
스포츠물 좋아해서 기대하고 구매합니다
리버스같고 재밌네요 ㅎㅎ 1편은 일단 서로에게 감기는게 배틀이라 재미집니다. 그림이 없었다면 리버스적인면이 강해서 공수를 오해할뻔 했을 것 같아요. 공이 감수성도 풍부하고 예민한 모습이 강한 반면에 수가 말수도 적고 강단있는 캐릭터라서요. 뭐 예전 인소 같다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게까지 재력을 사용하는 무대뽀도 아니고 적당하니 많은 내용들이 적절하게 섞인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무식 단순 유치 짬뽕 전권사놓고 설마 하며 완결 반까지 꾸역꾸역 읽다가 돌아버릴 뻔
아... 후회합니다... 이거 솔직히 2000년 초반 인소같은 느낌이에요... 요한은 괜찮은데 레온은 뭔 중딩인가요? '내가 독일의 귀족 악셀공작가의 레온인데에에~!!! 나르을~!! 가만 두지 않겠다아아!!!' 이런 느낌이라... 유치해서 하차합니다..
1 권 다 못 읽고 하차해요 미리보기 조금 후까지만 재밌었어요 집중도 안 되고 캐릭터들 매력이 없어요...
공과사의 그 꼬맹이가 이리커서..주인공이되다니..너무 좋네요 우영이하고 승진이도 등장해서 너무 좋았구요 레온이 요한 할아버지 앞에 끌려가는거 외전으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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