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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라도 괜찮아

소장단권판매가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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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4권 (완결)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4권 (완결)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15만 자
    • 3,000

  •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3권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3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15.4만 자
    • 3,000

  •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2권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2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14.4만 자
    • 3,000

  •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1권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1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15.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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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남장여자, 회귀/타입슬립, 전생/환생, 영혼체인지/빙의,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무심남, 냉정남, 철벽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레넌칼리스 – 실로엔 제국의 황태자. 무심하고 냉철한 성격. 제 직속 호위이자 친우였던 레이엔이 어느 날부터 수상쩍어 보여 그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레이엔(레이아나) -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자기가 쓰던 소설 속 비극적인 주인공에게 빙의한 것을 깨닫고 원작을 뒤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자꾸만 황태자가 꼬이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유쾌하고 발랄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 당길 때
* 공감 글귀 :
“너를 내 비로 만들겠다. 미리 말해 두지만, 거부권 따위 없다.”


이기적이라도 괜찮아작품 소개

<이기적이라도 괜찮아> 주인공 굴림물로 악명(?) 높던 작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그중에서도 가장 구르던 여주인공이 되어 있다?!
그것도 하필이면 평생 남장 기사로 살아오다가,
끝내 황궁 암투에 휘말리는 그런 비극적인 운명의!

‘젠장, 그게 내 미래라는 거야? 안 돼! 절대 그럴 순 없어! 난 반드시 벗어날 거야!’

이 비참한 인생을 대신 겪을 순 없어!
구르는 건 남이 할 때나 재밌는 법! 이기적이라고 욕해도 괜찮아.
원작 따위, 작가 버프로 180도 뒤엎어 버려!

그런데…… 멀리멀리 도망쳐 조용히 여자로 살기로 한 계획과 달리,
자꾸만 황태자 남주와 엮인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너를 내 비로 만들겠다.”
“……! 전하, 갑자기 그게 무슨…….”
“미리 말해 두지만, 거부권 따위 없다.”

제발 저리 가! 날 너의 스토리에 넣지 마!

말 못 할 비밀을 품은 여주인공과, 그런 그녀가 수상한 황태자.
과연, 결말을 바꿔 ‘이기적으로’ 잘살아 볼 수 있을까?

#작가책빙의(?) #계약결혼, #남장여자 여기사, #쌍방삽질, #궁중암투


출판사 서평

“죄송합니다만, 전하의 비가 되고 싶은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차가운 레이아나의 대답에 그의 눈빛이 깊어졌다. 그러더니 뜬금없는 말을 내뱉었다.
“마지막으로 묻겠다. 모른 척해 줄 테니 얌전히 내 비가 되어라.”
“……모른 척이라뇨……?”
뭔가 불안했다. 아까부터 느껴지던 무형의 위기감이 형태를 갖추어 하얗게 목을 죄어 오는 기분이었다.
“…….”
좋게 좋게 나올 생각이 없는 건 레이아나뿐이 아닌 모양이었다. 잠시 침묵하던 황태자는 돌연 이상 행동을 보이며 폭탄 발언을 했다.
찌익.
무자비한 손길 아래 레이아나의 드레스가 쭉 찢어졌다.
“내 비가 될 수밖에 없게 해주지.”
어깨 부분의 천이 살짝 찢어지며 뽀얀 맨살이 설핏 드러났다. 일부러 오프 숄더 드레스도 입는 마당에 그게 뭐 그리 큰일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당하는 레이아나 입장에서는 정말로 경악할 만한 일이었다.
철썩!
“이게 무슨 짓입니까!”
놀란 마음에 저도 모르게 그의 뺨을 후려쳐 버렸다.
평생 기사로 살아온 그녀답게, 일반적인 영애와는 차원이 다른 타격이었다. 게다가 분노를 그대로 뿜어냈으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세찬 후려갈김이었다.
하지만 분노도 잠시, 곧바로 깨달았다.
‘헉! 내가 미쳤구나! 황족의 얼굴에 손을 대다니……!’
이대로 사형당해도 할 말이 없는 대역죄였다. 이빨이 나가지는 않았을까 걱정할 정도로 세게 때린 만큼, 거칠게 돌아간 그의 입가에는 피가 한 줄기 흐르고 있었다.
다행히 문제 삼을 생각은 없는 것인지, 손을 들어 입술을 슥 닦아 낸 황태자는 담담한 목소리로 말했다.
“더 말해야 하나?”
“……?”
다짜고짜 옷을 찢더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 레이아나는 잠시 상황이 이해가지 않아 멍하니 그를 바라보았다.
“모를 줄 알았나? 레이엔.”


저자 프로필

엘리s

2017.11.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녕하세요.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기를 좋아하는 엘리s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자 소개

엘리s

출간작: <위험한 그 남자와 수상한 공주님>, <누구라도 낚이면 좋겠어>

목차

<1권>
1~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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