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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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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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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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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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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8442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본색 (스페셜 외전)
    본색 (스페셜 외전)
    • 등록일 2018.01.08.
    • 글자수 약 2.5만 자
    • 500

  • 본색 2권 (완결)
    본색 2권 (완결)
    • 등록일 2018.01.08.
    • 글자수 약 17.5만 자
    • 3,300

  • 본색 1권
    본색 1권
    • 등록일 2018.01.08.
    • 글자수 약 17.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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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동거, 복수,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신분차이, 카리스마남, 능력남, 재벌남, 상처남, 철벽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직진녀, 유혹녀, 상처녀, 도도녀, 동정녀, 힐링물, 신파, 고수위, 연재완결, 단행본
* 남자주인공: 문태건 – 백 회장의 충견. 서하에게서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녀를 지켜 주려 한다.
* 여자주인공: 정서하 – 아버지에게 복수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설령, 그게 자신의 몸을 파는 일이라 할지라도.
* 이럴 때 보세요: 같은 상처를 지닌 두 남녀의 강렬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아버지를 죽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본색

작품 정보

“내 아버지를 죽일 수 있게 도와주세요.”

태건은 서늘한 표정으로 눈앞의 서하를 바라보았다.
이런 곳에 있는 여자라기엔 무지할 정도로 순진해 보이는 얼굴.
그 입에서 나온 제안은 그녀의 차림새만큼이나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아버지를 찾아 주시기만 한다면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뭐든 드릴게요.”
“내 힘이 필요해서 섹스를 하려는 거라면 틀렸어.
지금의 널 보곤 전혀 서질 않거든.”

복수심과 분노 외엔 아무것도 담지 않은 까만 눈동자.
그의 편린을 건드리는 그녀를 무시해야 마땅했다.
그의 본색(本色)을 떠올리게 하는 그녀를 외면하고 싶었다.

그러나 태건은 본능적으로 직감할 수 있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그녀에게 속박되고 말았음을…….

서로를 닮은 두 남녀의 강렬한 사랑 이야기, <본색>!

작가

유재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유재희

Time flies.

▶ 출간작

「루머」
「짙은 갈증」
「짙은 중독」
「짙은 새벽」
「본색」
「블랙아웃」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트리거(Trigger) (유재희)
  • 터치 포인트 (유재희)
  • 플래그 (유재희)
  • 본색 (유재희)
  • <트리거(Trigger)> 세트 (유재희)
  • 커튼콜 (유재희)
  • <베드 사인> 세트 (유재희)
  • 베드 사인 (유재희)
  • 플래시백 (유재희)
  • 타임아웃 (유재희)
  • 늑대의 요람 (유재희)
  • 블랙아웃 (유재희)
  • 본색 (유재희)
  • 짙은 새벽 (유재희)
  • 짙은 갈증 (외전증보판) (삽화본) (유재희)
  • 짙은 갈증 (외전) (유재희)
  • 짙은 중독 (유재희)
  • 루머 (유재희)

리뷰

3.8

구매자 별점
2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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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위주. 태건이덕에 서하는 원하는바를이루고 서하덕에 태건이는 개의길을 버리게됐네

    jin***
    2023.05.17
  • 재밌게 읽었어요~~~

    yeo***
    2022.06.04
  • 뭔데 뭔데 왜 안 읽히냐구 나중에 다시 도전. 우선 내서재 묵은지 책장으로

    x33***
    2022.05.30
  • 재미있게 읽었어요...

    hoo***
    2021.02.22
  • 아.. 뭔지 모르겠는데 안 읽히네요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dkr***
    2020.05.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a***
    2020.04.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xks***
    2019.12.29
  • 내용이 공감이 안가서 중간 중간 스킵하면서 읽게 될정도로 루즈합니다 남주와 여주의 케미도 약합니다

    hnh***
    2019.10.13
  • 소재는 좋았는데 뚝뚝 끊어지는대사들이 몰입감을 떨어뜨리네요 억지로 멋있는척하는 분위기도 영 안어울려요

    ace***
    2019.06.02
  •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건조하고 감정이입없는 담백한 문체를 좋아해서 저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소설 초반은 다소 지루한 감이 있어 진입장벽은 좀 높지만 읽다보면 단순한 로설이 아닌 상처입은 두남녀의 성장스토리입니다. 특히 작가님 소설속 남주들은 과묵한 어른남자의 모습이라 더 멋져요

    sun***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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