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손끝에 닿는 건 상세페이지

손끝에 닿는 건

  • 관심 6
페로체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6,200원
판매가
6,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1617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손끝에 닿는 건 2권 (완결)
    손끝에 닿는 건 2권 (완결)
    • 등록일 2020.03.0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100

  • 손끝에 닿는 건 1권
    손끝에 닿는 건 1권
    • 등록일 2020.03.03.
    • 글자수 약 13만 자
    • 3,1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재회물, 강공, 무심공, 다정수 순진수, 조직/암흑가, 사건물, 잔잔물, 수시점
*공: 권도윤 - 지하의 오랜 친구인 정현이 모시는 ‘형님’. 처음엔 지하를 무뚝뚝하게 대하며 상처를 주지만, 지하가 조직과 얽혀 위험한 상황에 처하자 그를 보호한다.
*수: 채지하 - 말은 못 해도 성실히 일하며 살아간다. 형제와도 같은 친구 정현을 통해 권도윤을 알게 된다. 스스로 멍청하고 나약하다 여기지만, 은근히 용감하여 중요한 때에는 몸을 날리기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조폭이 등장하는 시리어스와 저자극 일상물의 그 어딘가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홀로 떨어져 있던 그의 손을 잡았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손끝에 닿는 건

작품 정보

말은 못 하지만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지하.

어느 날 이른 새벽. 배달을 마치고 귀가한 집에는 3년 전, 조직에 들어간다며 소식이 끊겼던 친구 정현이 ‘형님’이라 부르는 권도윤과 함께 있었다.

조직원들이 병원을 수배할 동안 도윤의 상처를 임시로 지혈해주고 옆을 지키게 된 지하.
도윤은 마치 확인을 하는 것처럼 지하에 관해 묻는다.

그 후 지하는 사촌 형제와 정현을 통해 조금씩 조직과 얽히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억에서 완전히 잊혔던 아버지 사건 진상에도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기억에서 완전히 잊어버린 과거에 권도윤이 있었다는 것 또한.

***

“그러니 여기 있어.”

그가 날 강하게 끌어안으며 말을 이었다.

“내 손이 닿는 곳에.”

작가

암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관(貫) (암브)
  • 하시옌 (암브)
  • 손끝에 닿는 건 (암브)
  • 사랑의 조건 (암브)
  • 하시옌 (암브)
  • 리컬러 (Recolor) (무삭제판) (암브)
  • 푸른 가시 (암브)

리뷰

4.2

구매자 별점
16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밌어요.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아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지하와 카리스마 넘치는 도윤의 사랑이 나무 예뻤어요. 외전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sta***
    2024.12.03
  • 끝이 좀 읭스럽긴한데 나름 수 귀엽고 킬타용으로 나쁘지 않음

    sav***
    2023.10.04
  • 굳. 싱겁게 느낄지 모르겠으나 내겐 찰떡같이 간이 잘 맞았어요. 작가님 글 정말 좋아해요.

    bex***
    2023.03.11
  • 리뷰를 보고 기대는 내려놓고 보기했어요. 근데 읽으면서 수를 보니까 슬슬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수가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사는 청년인건 알겠는데 얘가 진짜 착한건지 착한게 아닌건지 착하다면 또 그게 마냥 좋은건 아니구나. 아고 빡치네 이랬네요. 마지막에 몰아나온 씬도 뭔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었어요 작가님이 급하게 억지로 넣으신건가 싶더라구요.

    nav***
    2022.04.28
  • 씬좀더주세요.....

    dhj***
    2021.11.10
  • 재구매 방지 리뷰 하시엔이나 관을 너무 재밌게 봤었나 봐요. 생각보다 싱겁게 느껴지는? 듯해요

    s65***
    2021.02.11
  • 재밌는데 bl같은 느낌은 좀 약했어요 지하가 겉으로 소리내지는 못하지만 속으로 하는 얘기와 생각이 주를 이루고 공과의 소통이 거의 없다시피하니까 상호교감이 잘 안느껴져요 지하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하는 캔디같았는데 남들한테 눈물 안보여주려는 캔디가 아니라 스스로 괜찮아 다독이는 내적 캔디 느낌이라 짠하면서도 대견했는데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것과 사건 해결이 위주라서 더 L이 안보이는... 씬도 에필로그에 가서야 나오는데 넘나 현실적인 느낌 ㅎㅎ 절륜물만 보다가 배려차원인지 모르겠지만 음

    yeb***
    2021.02.02
  • 주인공의 생각이 알고 싶은 외전이 보고 싶은 책.

    yso***
    2021.01.25
  • 기대를 하구 읽어서 그런가 좀.. 조폭물치고는 잔잔하게 봤습니다

    hli***
    2020.07.21
  • 키워드나 소재에 비해 글이 허술하긴 해요. 정현이가 공인가 싶을 정도로 공 비중도 작은 편이고 크게 매력도 못 느낌 ㅠ 미안하다, 기다려라 이것밖에 기억이... 아쉽긴 해도 나쁘진 않았어요.

    fls***
    2020.03.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새벽 손님 (리즈이)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