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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불어왔다 상세페이지

사랑이 불어왔다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9348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이 불어왔다 2권 (완결)
    사랑이 불어왔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0.11.13.
    • 글자수 약 11.9만 자
    • 2,700

  • 사랑이 불어왔다 1권
    사랑이 불어왔다 1권
    • 등록일 2020.11.13.
    • 글자수 약 11.8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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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복수, 권선징악, 신데렐라,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순정남, 냉정남, 존댓말남, 상처녀, 무심녀, 도도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강휘선 – 태산백화점 본점 부사장. 어딜 가나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남자. 비즈니스를 명목으로 접근하게 된 미유에게 일이 아닌 사랑으로 직진하게 된다.
*여자주인공: 이미유 – 어학원 프랑스어 강사. 오빠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낭떠러지로 곤두박질치면서 투잡, 쓰리잡까지 하루하루가 바쁘다.
*이럴 때 보세요: 스타일리시하고 이국적인 두 남녀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엉브하쎄 무아(키스해 주세요).”
사랑이 불어왔다

작품 정보

본업은 명품 구매 대행,
부업은 프랑스 에로 영화 번역.
오빠의 파산과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처녀 가장이 된 프랑스 유학파 공주님 미유.

어느 날 그녀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남자로부터
거액의 통역 아르바이트를 제안받는다.

“난 태산 백화점 부사장 강휘선입니다. 난 당신이 이 일을 꼭 해 줬으면 좋겠는데.”

오, 몽쥬(맙소사)!
오빠 백화점을 인수해서 떼돈을 벌고 있는 그곳?

미유는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일을 맡게 되지만
휘선과 함께할수록 속수무책으로 그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프랑스에서는 다 이렇게 인사해요.”
“엉브하쎄 무아. 이렇게 발음하는 거 맞습니까?”
“엉브하쎄 무아(키스해 주세요).”
“해 달라고 해서 하는 겁니다.”

무슨 뜻인지 미처 깨닫기도 전에 휘선의 숨결이 미유의 입술을 뒤덮었다.

어느 날 갑자기 불어온 사랑,
그리고 태산 백화점과 엮인 충격적인 진실.
과연 두 사람의 운명은……?

작가

요귀염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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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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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작들도 통통튀는 대화로 즐거웠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네요. 직진남 휘선도 멋있고, 미유도 매력적이에요. 더 많은 작품으로 작가님 만날 수 있길 바라요~

    jev***
    2021.02.19
  • 이번 작품은 과한 설정이 좀 무리가 있지만 작가님 특유의 톡톡 튀는 대사가 너무 좋아요. 리디에서 더 자주 뵈요

    ahe***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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